2018.12.10 (월)

  • 맑음속초-0.9℃
  • 맑음-2.8℃
  • 맑음철원-3.6℃
  • 맑음동두천-0.5℃
  • 맑음파주-1.4℃
  • 맑음대관령-5.0℃
  • 구름많음백령도0.8℃
  • 맑음북강릉0.1℃
  • 맑음강릉1.0℃
  • 맑음동해3.1℃
  • 맑음서울1.5℃
  • 맑음인천1.0℃
  • 맑음원주-0.4℃
  • 흐림울릉도3.0℃
  • 맑음수원-1.4℃
  • 맑음영월-0.3℃
  • 맑음충주-2.4℃
  • 맑음서산0.2℃
  • 맑음울진2.4℃
  • 맑음청주1.5℃
  • 맑음대전0.5℃
  • 맑음추풍령-1.1℃
  • 맑음안동1.0℃
  • 맑음상주-0.4℃
  • 구름조금포항5.2℃
  • 구름조금군산2.6℃
  • 맑음대구2.9℃
  • 구름조금전주1.9℃
  • 맑음울산5.0℃
  • 맑음창원2.6℃
  • 구름조금광주3.0℃
  • 맑음부산5.6℃
  • 맑음통영4.9℃
  • 맑음목포2.7℃
  • 맑음여수5.4℃
  • 구름많음흑산도4.4℃
  • 흐림완도4.7℃
  • 구름조금고창1.1℃
  • 맑음순천1.1℃
  • 맑음홍성(예)0.0℃
  • 구름많음제주8.5℃
  • 흐림고산7.3℃
  • 흐림성산7.8℃
  • 구름많음서귀포8.2℃
  • 맑음진주1.3℃
  • 맑음강화-2.0℃
  • 맑음양평-1.3℃
  • 맑음이천-1.8℃
  • 맑음인제-4.2℃
  • 맑음홍천-2.4℃
  • 맑음태백-2.5℃
  • 맑음정선군-2.8℃
  • 맑음제천-2.8℃
  • 맑음보은-1.7℃
  • 맑음천안0.2℃
  • 구름조금보령0.9℃
  • 구름조금부여1.2℃
  • 맑음금산-1.8℃
  • 구름조금부안0.6℃
  • 구름많음임실-1.1℃
  • 흐림정읍1.0℃
  • 구름많음남원2.4℃
  • 맑음장수-1.3℃
  • 구름많음고창군1.1℃
  • 구름조금영광군0.5℃
  • 맑음김해시4.9℃
  • 흐림순창군2.0℃
  • 맑음북창원4.0℃
  • 맑음양산시3.7℃
  • 맑음보성군1.4℃
  • 구름많음강진군2.6℃
  • 맑음장흥0.7℃
  • 흐림해남1.9℃
  • 맑음고흥0.4℃
  • 맑음의령군0.8℃
  • 구름조금함양군-1.0℃
  • 구름조금광양시4.8℃
  • 흐림진도군4.0℃
  • 맑음봉화-2.4℃
  • 맑음영주-2.1℃
  • 맑음문경-1.4℃
  • 맑음청송군-1.4℃
  • 구름조금영덕2.4℃
  • 맑음의성-1.0℃
  • 맑음구미0.0℃
  • 맑음영천2.2℃
  • 맑음경주시1.9℃
  • 구름조금거창0.3℃
  • 맑음합천1.8℃
  • 맑음밀양1.8℃
  • 구름조금산청1.1℃
  • 맑음거제2.5℃
  • 맑음남해1.8℃
기상청 제공

기획

전체기사 보기

순교지를 찾아서(1)-야월교회

전교인 65인 순교지

순교지를 찾아서(1)-야월교회

전교인 65인 순교지 야월교회 야월교회 순교이야기 야월교회(전남 영광군 소재)는 1908년 4월 5일 유진벨 선교사에 의해 교회가 세워져 일제 강점기에 교회를 중심으로 농촌계몽운동과 애국운동 등을 통해 지역 복음화에 힘썼다. 그러던 1950년 6월 22일 밤, 공산군 1개 부대가 이곳을 기습 했는데 야월교회 성도의 제보로 그들은 진압됐다. 그로인해 공산군들은 야월교회 성도들에 반감을 갖게 됐고, 이후 9.28 수복으로 쫓겨 산으로 숨어든 공산군들은 9월과 10월 사이 야월교회 전교인 65명을 불태우거나 산채로 매장해 모두 죽였다. 이는 세계 기독교 역사 상 유례를 찾기 힘든 순교 사건이다. 야월교회 순교기념관 야월교회 순교기념탑은 배길양 목사가 부임하여 광주노회와 성도들의 힘으로 1990년 11월 세워졌으며, 기독교인 순교기념관 및 교육관은 예장총회(통합)와 성도들의 도움으로 2009년 7월 준공됐다. 야월교회는 98회 총회(통합)에서 제20호 한국기독교사적지로 지정되었다. (기념관 관람 및 이용 문의 : 061-352-9147) 야월교회 순교 추모시 당신들이 뿌린 순교의 피로 /고훈 우리는 살아서 말하고 당신들은 순교로 말합니다. 우리는 입으로 고백하고 당신들은 목숨으로 고백합니다. 우리는 숨 쉬며 살고 당신들은 숨 막혀 죽음으로 여기 살아있습니다. 6·25 동란의 광풍 형제 심장에 총을 쏘고 칼로 찔러 피투성이로 쓰러지는 이 한반도를 가슴에 안고 하늘 향하는 믿음 하나로 논도 밭도 강도 바다도 마음도 예배당도 하늘도 땅도 남김없이 불타는 것 보며 더러는 돌에 매달려 바다에 생수장되고 더러는 묶이어 웅덩이에 생매장당한 야월교회 65명 전교인 순교자들이여 그렇게 심장이 터져버린 실로 너무도 가혹하고 끔찍한 그러나 그날 당신들 침묵의 절규로 드린 거룩한 봉헌의 제물이여 저기 갯바람 소리 서해 파도 소리로 그 고통 지금도 여기 들리고 오늘은 당신이 뿌린 피 제단에서 우리 같은 엉터리들도 이렇게 풍성한 하늘 복을 추수합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