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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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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인터뷰 - 기독자유통일당 오현민 후보

“비례는 “19번” 기독자유통일당으로” “가정, 교회,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지켜냅시다!”

4.15 총선 인터뷰 - 기독자유통일당 오현민 후보

기획 인터뷰 : 4.15 총선을 말하다 기독자유통일당 오현민 후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 “비례는 ‘19번’ 기독자유통일당 으로” “가정, 교회,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지켜냅시다!” ---------------------------- 만난 사람=박은숙 기자 ---------------------------- 4.15 총선을 앞두고, “대한민국”과 “기독교 수호”를 위해 뛰고 있는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 비례대표 9번 오현민 후보를 만나 기독자유통일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정책에 대해 들어보았다. - 자신의 소개를 부탁한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지금은 고향 의성에서 의성교회(남세환 목사)에 출석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합동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유학을 가서 기독교교육을 더 공부하고 샌프란시스코 새누리선교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사역했다. 그 후 한국에 와서 다시 계명대에 입학해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집 교사로 근무했다. 현재는 태아사랑 운동연합 경북지부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기독자유통일당 비례대표 9번으로 출마했다. 기독자유통일당의 주요 정책을 간단히 소개한다면. “우리 당의 핵심 가치는 교회를 수호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하는 것이다. 이미 당명에 추구하는 가치가 다 들어있다. 또한, 우리는 복음통일을 원하고 있다. 비례대표 1번 후보가 탈북민 최초 박사인 이애란 박사(자유통일문화원장)이다. 우리는 탈북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통일인재를 육성해야 한다. 탈북민은 잠재적인 선교사이다. 사회정책으로는 동성애 법제화를 반대하며 군대내 동성애 합법화도 반대하고 있다. 차별금지법도 통과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이 정권은 ‘성평등’이라는 망치로 가정을 깨고 교회를 깨고 대한민국을 깨려 한다. 그 외에 국방, 교육, 경제 분야에서도 궁극적으로는 가정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지키고자 하는 정책을 수립해 두고 있다.” - 그동안 유권자들을 만나 민심을 들어본 결과, 국민들이 이번 4.15 총선에서 가장 바라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한마디로 ‘대한민국을 좀 살려주세요!’이다. 모두들 울면서 말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우리 아이들을 살려달라고 말한다.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위급한 상황을 모르는 국민들이 아직도 많은 것이 안타깝다고 한다. 또 ‘이번 선거에서 기독자유통일당이 꼭 승리해 달라’고 말씀하신다. 어쩌면 이번 총선에 대한민국의 명운이 달려있을지도 모르겠다. 국가 위기이고 정치 상황이 너무 안 좋다. 궁극적으로 사회주의와 자유대한민국, 사회주의와 교회는 함께 갈 수 없는 것 아닌가.” - 그러면 이번 선거대책위는 어떻게 꾸려져 있고, 당의 목표는 몇 석 정도인가. “김승규 전 국가정보원장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서 뛰고 있다. 지역구에서는 10명의 후보를 냈고, 비례대표 후보는 1번 이애란, 2번 김승규, 3번 주옥순 등 21명이 등록돼 있다. 목표는 500만표, 10~11석이다. 현재 개신교 인구가 967만 명이고, 광화문을 다녀간 애국시민도 수백만 명이기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 기독교 정당은 지난 17대부터 국회 문을 두드렸다. 기독 정당이 국회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는 이유는? “무엇보다 국회에서 동성애 법제화를 목숨 걸고 막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오바마 정권 때 미국에 있었다. 그때 동성혼이 통과됨과 동시에 가정이 무너지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가정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 기독교이다. 그렇기에 기독교의 가치가 곧 대한민국의 가치가 될 수 있다. 우리는 건강한 가정, 자유대한민국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어야 한다. 또 북한의 2,500만 동포를 위해 복음통일도 이루어내야 한다. 그것이 우리 정당의 존재 이유다.” - 오현민 후보는 어떤 계기로 정치에 입문하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2018년에 대한민국 곳곳에서 1년 내내 열리는 동성애 축제를 보다 충격을 받았다. 우리나라가 무언가 잘못돼가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 무렵 낙태죄 폐지가 입법화되었다. 너무 마음이 아파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혼자서라도 1인시위를 하라’는 감동을 주셔서 의성군청 앞에서 1인시위를 했다. 그리고 같은 해 6월, 전광훈 목사님의 ‘시국 선언’을 듣게 되었다. 현 정권의 실체에 대해 그때 알게 되었고, 내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는 이 정권과 싸울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셨고 나는 그저 순종했을 뿐이다. - 개인적으로 특별히 힘든 순간이 있었는가. 그때는 어떻게 이겨냈는지. “1인시위를 시작하면서부터 지인들에게 유별나다는 소리를 들을 때 가장 힘들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고 내 가정을, 내 자녀를, 더 나아가 기독교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인데 사람들은 그것을 이해해주지 못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내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통일의 비전을 주셨기에 변함없이 내 길을 갈 수 있다. 또 항상 위로가 되는 말씀은 시편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이다. 감사하게도 남편과 가족들은 처음부터 나를 이해하고 응원해주고 있다. 큰 힘이 된다. - 총선이 며칠 남지 않았다. 유권자들과 경북하나신문 독자에게 남기고 싶은 말은. “우리는 부모 세대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선물로 받았다. 그러나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이 자유대한민국은 균열이 가고 있다. 국민들은 경제 도탄에 빠지고, 안보가 불안하고, 잘못된 가치들이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 국가의 지도자들이 어떤 가치와 정책으로 나라를 이끌어가는 지가 이만큼 중요하다. 그런 맥락에서 이번 총선이 잘못되면 우리 아이들에게 ‘자유’를 물려줄 수 없을지도 모른다. 우리 아이들은 이미 ‘성평등 교육’으로 무너져 있는데, 곧이어 가치 선택의 자유마저 뺏길 수 있다. 가정이, 교회가, 자유대한민국이 우리 손에 달려있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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