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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기쁨의교회, “팡팡 프레이즈 페스타” & “헤세드 아시아 for 재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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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포항 기쁨의교회, “팡팡 프레이즈 페스타” & “헤세드 아시아 for 재팬” 개최

일본 피아니스트 히데오 코보리.jpg

▲일본 피아니스트 히데오 코보리 간증&연주회 포스터(포항 기쁨의교회 제공)

 

포항 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가 기독교 문화 보급과 한·일 협력 선교를 위해 대규모 축제 및 포럼을 계획하고 있다.

 

교회는 2회 팡팡 프레이즈 페스타를 오는 816~17일 포항 칠포해수욕장에서, ‘1회 헤세드 아시아 for 재팬행사를 813~16일 기쁨의교회 하영인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팡팡 프레이즈 페스타는 국내 CCM 가수와 뮤지션들이 출연해 공연을 펼치며 전시회, 강연, 물놀이, 먹거리 부스 등이 준비된 문화축제다. 출연진은 자두, 조성모, Dream Life Classic, 비와이(랩퍼), 샤우트 어게인 등이다, 특히 일본 피아니스트 히데오 고보리의 간증과 연주도 계획돼 있다.

 

헤세드 아시아 for 재팬은 아시아와 일본 선교를 위한 국제 선교 포럼이다. 메인 강연(박영기 선교사, 오야마 레이지 목사), 특강(탁지일 교수, 길원평 교수, 김승호 선교사 등), 포럼(김산덕, 조남수)이 진행되며, 일본인 배우 미사와 신고의 모노드라마 등이 준비돼 있다.

 

행사 준비위원회는 두 행사가 기독교인의 축제를 넘어 시민이 함께 즐기는 명품 문화축제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일 간의 깊은 골과 상처를 치유하는 희망의 자리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 팡팡프레이즈 페스타 인 칠포.jpg

▲2019 팡팡프레이즈 페스타 인 칠포 포스터(포항 기쁨의교회 제공)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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