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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교회, 창립 54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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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신영주교회, 창립 54주년 기념 행사

‘르씨엘 솔리스트앙상블’ 초청 찬양음악회 열어

르씨엘 솔리스트앙상블초청 찬양음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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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교회 찬양음악회에서.

 

신영주교회(담임목사 김원곤)는 지난달 14일 교회창립 54주년을 기념하여 르씨엘 솔리스트앙상블 단원 5명을 초청해 찬양음악회를 열었다.

 

르씨엘 솔리스트앙상블 단원인 테너 최대권, 소프라노 이우연, 바리톤 한정현, 메조소프라노 이나리, 테너 이경호는 모두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유학한 전문연주자들로 기독교인이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하나님의 은혜’ ‘축복하노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생명의 양식’ ‘거룩한 성’ ‘은혜 아니면등 총 10곡의 성가곡을 독창, 중창, 3중창, 4중창으로 조화롭게 꾸며 은혜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앙상블 단원 중 테너 최대권 씨는 신영주교회 엄순기 장로의 사위로 영주 영광고와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 후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석사 및 최고연주자 과정 등을 마치고 현재 프랑스 메츠 오페라단 상임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재원이다.

 

그는 모교회에서 찬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함께한 성악가들과 열린 마음으로 응원을 보내준 성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르씨엘 솔리스트앙상블은 지난달 21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기획 연주 스토리텔링 클래식 콘서트 유럽의 하늘을 통해 큰 호평을 받았으며, 오는 820일 낙동강변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2019 세계청년공연예술페스티벌개막식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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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하고 있는 르씨엘 솔리스트앙상블.

 

 

우병백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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