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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와 선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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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박해와 선교 현장

동아프리카 수단, 무슬림 민병대 크리스천 마을 습격
코로나(COVID-19) 위기 속에 박해지역 성도들 이중고

동아프리카 수단, 무슬림 민병대 크리스천 마을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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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일 월요일, 새벽 6시쯤 대부분이 무슬림인 *미시리야(Missiriya) 민병대가 *아브예이(Abyei) 시 남동쪽으로 25km 떨어진 마북(Mabook)’이라는 마을을 공격했다. 마북은 수단과 남수단의 분쟁지역이다.

 

이 민병대는 4명의 크리스천들을 죽이고 어린이 2(7, 8)을 납치해갔다. 이들은 주민들의 오두막집 50채와 피난처 8곳을 파괴하고, 교회 1곳을 파괴했다. 이 공격으로 인해 여러 곳으로 흩어진 주민들은 먹을 식량이 부족하다. 가족과 집을 잃고 흩어져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현지 사역자들이 기도를 부탁해왔다.

 

(: *아브예이(Abyei)는 비옥하고 석유가 나는 지역으로 수단과 남수단 사이에 있어 두 국가 모두 자기의 영토라고 주장. *미시리야 족은 소를 치는 반 유목민으로 1년 중 6개월을 아브예이에서 보냄)

 

 

코로나(COVID-19) 위기 속에 박해지역 성도들 이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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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BBC 방송은, 알카에다와 연계된 알-샤바브 단체가 무슬림들에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주의할 것을 경고하면서, 이 바이러스는 국가들에 침입해온 십자군들(크리스천들)과 이들을 지원하는 믿지 않는(비무슬림) 국가들에 의해 퍼졌다고 말한 것을 보도했다.

 

방글라데시 현장사역자에 의하면, 이슬람 종교지도자들은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비무슬림들을 향한 알라신으로부터의 저주라고 말하면서 다른 종교를 비난하고 조롱하고 있다.

 

성도들은 비난의 표적이 되는 한편, 대부분 환경이 열악한 박해지역들이 코로나 위기로 봉쇄(lockdown)’에 들어가면서, 노동이나 소규모 장사로 생계를 이어가던 성도들은 일용할 양식과 생필품 부족의 위기에 처해있다. 또 구호품은 무슬림이 우선이고 기독교인은 제외되는 경우가 많다.

 

(오픈도어 제공)

편집부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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