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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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서구동, 사랑의 초인종으로 “함께 하는 세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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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회

안동시 서구동, 사랑의 초인종으로 “함께 하는 세상” 실천

소외된 이웃과 통하는 연결고리, 서구동 “소통(疏通) 행보”

소외된 이웃과 통하는 연결고리, 서구동 소통(疏通)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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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청각장애 노인성 난청이 있는 어르신들계 '사랑의 초인종' 달아주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안동시 제공)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수형)는 고립되기 쉬운 청각장애, 노인성 난청이 있는 어르신들이 이웃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초인종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앞으로 서구동 개척봉사단의 든든한 지원으로 12월까지 총 30가구에 초인종을 설치할 계획이다.

 

서구동은 낙후된 단독주택이 많기도 하고 특히, 초인종이 없거나, 있어도 고장 난 경우, 사람이 집에 있어도 인기척을 못 듣고 제대로 응답하지 못하는 일이 잦았다.

 

이에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웃의 고립 해소와 소통을 위한 방안으로 초인종을 생각하게 됐다.

 

서구동행 정복지센터(동장 권대성)초인종이라는 연결고리로 어르신들이 이웃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며 활발한 교류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안동 한상덕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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