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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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기쁜 소식”이 어둠을 물리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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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기쁜 소식”이 어둠을 물리치기를

경북 23개 시·군 기독교연합회, 성탄트리 점등식 열어

경북 23개 시·군 기독교연합회, 성탄트리 점등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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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성탄 경북 23개 시군 기독교연합회는 2020 성탄트리 점등식을 열고 성탄의 기쁨을 시민들과 나눴다.(사진은 구미시 성탄트리 점등식 모습)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리고 축하하는 성탄트리가 올해도 경북 도내 곳곳에 밝혀져 어두운 세상을 비추게 되었다.

 

성탄절을 앞두고 경북의 23개 시·군 기독교연합회는 2020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하고, 성탄의 기쁜 소식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과 소망의 메시지로 전해지기를 기원했다.

 

무엇보다 올해 성탄점등식을 준비하는 주최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는 등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경북 구미에서는 구미시기독교총연합회 주최, 구미시장로총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126() 오후 5시 원평공원에서 성탄트리 점등 감사예배 및 점등식이 열렸다.

 

1부 예배는 구미시장로총연합회장 이기우 장로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구미시기독교총연합회장 한상일 목사가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라는 제목으로 이 세상의 모든 어둠을 물리치기 위해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이 구미시민에게 위로와 소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메시지를 선포했다. 축도는 구미시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강재식 목사가 맡았다.

 

2부 점등식은 구미시장로총연합회 명예회장 정규진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축하 찬양 무대, 격려사, 축사에 이어 구미시기독교총연합회장 한상일 목사, 구미시기독교지도자협의회장 김승동 목사를 비롯한 기독교계 지도자, 장세용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김영식 국회의원, 김재상 구미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무대에 올라 점등 스위치를 눌렀다.

 

성탄의 불빛은 대부분 도시에서 1월 초까지 밝혀질 예정이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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