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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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총회, 연말 맞아 홀사모·원로목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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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백석총회, 연말 맞아 홀사모·원로목사 지원

예장 백석총회(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연말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사모들을 초청해 위로회를 열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또 은퇴 후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원로목회자들도 함께 초청해 후원금을 전했다.

 

백석총회는 지난 7일 방배동 총회본부 대강당에서 ‘2020 홀사모 위로회원로목사 위로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로회는 백석총회가 교단 안에 다양한 구성원들이 소외됨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후원을 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총회는 특히 목회협력지원센터를 설립 하고 실버팀을 꾸린 뒤 첫 사업으로 홀로된 목회자 부인들과 원로목사를 초청해 위로의 시간을 갖게 된 것이다.

 

목회협력지원센터 실버지원팀장 박찬양 목사는 힘들고 어려운 여정에 있는 목사님들을 조금이나마 정성껏 대접해드리고 싶었다도움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찾아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백석총회는 지난 3월 코로나 확산 초기, 대구지역 교회와 함께 홀사모들에게 긴급구호물품을 보낸 바 있다. 이어 연말 위로금 지원까지 받게 되어 홀사모들은 총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힘이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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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총회 목회협력지원센터가 홀사모 위로회를 열고 위로금을 전달했다.(사진=백석총회 제공)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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