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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개 부문에서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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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역사

울진군, 2개 부문에서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5년 연속 울진대게, 4년 연속 울진금강송 송이

5년 연속 울진대게, 4년 연속 울진금강송 송이

 

일괄편집_울진군 2개 부문 국가브랜드대상 수상2.jpg

 

울진군은 4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1 국가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2개 부문 대상을 품에 안았다. 울진대게는 5년 연속, 울진금강송 송이는 4년 연속 수상이다.

 

국가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 지역·문화·산업 분야의 우수한 브랜드를 더욱 발전시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제정되었다.

 

올해 5회 연속 수상한 울진대게는 코로나19로 인한 대게축제 취소 등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울진군, 수협, 어민, 생산·유통단체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온라인 홍보, 판촉행사 등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도모했다.

 

올해 4년 연속으로 수상한 울진금강송 송이는 청정 동해의 깨끗한 공기 속에서 울진 금강소나무 아래 생육하여 타 지역에 비해 표피가 두껍고 단단해 저장성이 매우 강하고 특유의 송이 향이 진해, 송이버섯 중에는 으뜸으로 평가받고 있다.

 

울진군은 1991년부터 5,504ha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송이산 가꾸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울진금강송 송이축제를 통한 꾸준한 홍보로 이번 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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