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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태풍 피해 및 응급복구 현장 확인

이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1.08.3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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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영천시 자양면 일원, 태풍 ‘오마이스’·집중호우 피해 현황 확인

    30일 영천시 자양면 일원, 태풍 오마이스’·집중호우 피해 현황 확인

     

    일괄편집_영천시)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태풍 피해 현장 방문 사진-2021.8.30.(왼쪽부터 김중권 경상북도 재난안전실장, 윤문조 영천시 부시장, 왼쪽에서 네번째 박영환 돠의원).jpg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들이 태풍 오마이스로 피해가 발생한 영천시 하거천 현장을 방문했다.(사진=영천시 제공)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영환 의원 등 위원 11, 김중권 경상북도 재난안전실장, 박동엽 건설도시국장 포함 총 16여 명이 지난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의 강한 비바람으로 피해가 발생한 영천시 자양면 보현리 하거천 태풍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영천시의 요청과 박영환 도의원의 주도로 이뤄진 이번 방문은 태풍 피해 및 응급복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피해 정도를 파악하고, 도 차원의 대책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현장에 도착한 도의원들과 관계자들은 윤문조 영천시 부시장의 안내로 먼저 하천 제방 유실 현황 등을 살피고 태풍 및 집중호우 피해복구 대책 수립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해당 하천의 안전관리를 점검하고 추후에 다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조치에 온 힘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현장방문을 마친 박영환 도의원은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폭우로 지역의 피해가 많은 만큼 경상북도 차원에서도 대책 수립을 강구하고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문조 부시장은 태풍피해 현장을 방문해 도 차원에서 노력을 기울여 주심에 감사드리고 시에서도 선제적인 태풍 예방조치로 주민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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