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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요한복음 3장 14~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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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요한복음 3장 14~18절)

장재효 목사의 말씀의 강단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요한복음 3장 14~18절)



장재효 목사1.jpg

장재효 목사

(서울성은장로교회)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14~16절)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17~18절)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세상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셨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사랑은 어떻게 나타난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으로부터 파생된 것이기 때문에 지옥 가는 것을 너무나 마음 아파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희생양으로 내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 얻게 되기를 소원하시고 가장 귀한 아들을 죗값으로 대신 죽을 자리에 내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들은 깊이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된다는 것이 진리입니다. 지금 코로나19로 정상적인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하루라도 빨리 하나님이 종식시키시고 우리가 다 모여서 마음껏 감사와 찬양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1.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사건


본문 14~15절에 보면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예수님이 구약 민수기 21장의 말씀을 예로 든 것입니다. 민수기 21장에는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를 예수님이 앞으로 있을 자신의 일로 결부시켜 인용하신 것입니다. 

 

민수기 21:4절 이하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라고 원망합니다. 이에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물게 하시므로 죽은 자가 심히 많았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실망하시고 진노가 극에 달하셨으면 그 불뱀을 통해 심판하셨겠습니까? 뱀은 사탄의 상징입니다. 그들을 심판하실 때 하나님을 대적했던 마귀를 시켜서 멸망당하게 하신 것입니다. 왜 불뱀을 불러들여서 불평과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물어 죽이게 하셨을까요? 이는 백성들이 하나님을 불신하고 원망한 죄로 인해 징계하신 것이었지만, 또한 그들을 사랑하사 그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이키기를 바라신 까닭이었습니다.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 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라고 애원합니다. 그러자 모세가 자신을 원망한 그 백성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저는 모세가 기도하는 그 모습을 생각하면서  뜨거운 눈물이 고였습니다. 왜냐하면 모세를 통하여 ‘이것이 참 목자의 본심이로구나’ 하고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목자는 양 떼들의 원망과 불평이 있더라도 그리스도의 심정을 가지고 그 영혼을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모세를 통해 알게 된 것입니다. 


모세의 기도에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그들에겐 복음이었습니다.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말씀을 믿고 쳐다보는 것이 사는 길임을 실제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어디서든지 불뱀에게 물린 사람들이 그 말씀을 믿고 쳐다보는 행동을 하게 될 때 그 사람의 몸속에 불뱀의 독이 싹 없어지고 다시 살게 되는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놋뱀이 장대 위에 매달린 것이 바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장대에 달린 놋뱀을 믿음으로 쳐다봤을 때 죽지 아니하고 살게 된 것처럼 누구든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쳐다보고 믿는 자마다 죽음을 맛보지 않고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사건은 예수님을 통하여 구원의 복음이 실현될 것을 예표 해 주셨음을 깨닫게 해줍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바로 구약의 약속을 성취하시기 위한 것임을 우리에게 알려 주신 것입니다. 


2.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심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다”(16절)는 말속에 ‘이처럼’이라고 하신 뜻이 무엇일까요? 이는 하나님께서 가장 귀한 독생자 아들 예수님을 지옥 가고 있는 죄인들을 살리시기 위하여 대신 죽을 자리에 내어 주시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 사랑은 가장 귀한 사랑이고 하나님만이 베푸실 수 있는 무한하신 사랑, 아가페라고밖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우리가 그를 믿음으로 영원토록 꺼지지 않는 유황불 지옥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되었음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대신 죽게 하신 것은 우리를 아들보다 더 귀히 여기시고 소중하게 생각하신 것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이런 희생을 치르면서까지 우리를 멸망치 않고 구원을 얻게 하신 일은 역사 이래로 만고불변의 구원의 복음이고 진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생각하며 예수님을 믿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그 죄를 용서하시고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어서 하늘나라까지 물려주시기 위한 후계자로, 상속자로 세워주실 것입니다. 

 

3.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17절)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우리를 심판하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한 일이었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심판을 받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18절)고 말합니다. 이는 예수님을 믿으면 심판을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하신 구속의 은혜를 깨닫고 믿는 사람은 죄를 용서받게 되기 때문에 어떤 심판도 받을 필요가 없게 된다는 뜻입니다. 

 

또 예수님께서 요5:24절에도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심판도 받지 아니할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죄를 예수님이 대신 미리 심판을 받아 주셨기 때문에 죄를 용서받아 예수님 안에 들어가서 성령에 이끌리며 생명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 복음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알게 하십니다. 불가항력적 은혜를 하나님이 집중적으로 쏟아 부어 주시게 될 때 성령님이 그에게 깨닫게 하시고 믿어지도록 역사하시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허세와 교만을 회개하면서 하나님 앞에 굴복하는 것입니다. 또한 믿음으로 살아 천국을 소망하는 그 사람은 하나님이 구원 얻은 표시로 성령을 그에게 파송시켜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말씀에 순종하고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한 지체로서 하나님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권면의 말씀)  


고후6:1~2절에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시키기 위하여 준비하시고 허락하신 그 기회가 바로 지금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예수님을 믿고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오늘 주신 말씀처럼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불꽃 같은 눈으로 여러분들이 스쳐 가는 생각과 말과 행동까지 모두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헛되이 받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 안에 들어가면 이 땅에서 새 생명을 얻고 살게 됩니다. 또한 성령의 인치시고 인도하심에 따라 하나님 자녀의 자격으로 영생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즉 성령이 그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라고 보증 세워주시면서 영원히 그 사람과 함께 하시며 천국 길로 이끌어가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어야 할 오늘의 복음인 것입니다.

 

편집부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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