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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CBMC, 부산에서 ‘제48차 한국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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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한국 CBMC, 부산에서 ‘제48차 한국대회’ 개최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 기독 실업인 2,300여명 한 자리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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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CBMC 한국대회815일 부산 벡스코에서 2,3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 세계 7,500여 크리스천 실업인과 전문인의 모임인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중앙회장 김영구)의 ‘제48차 CBMC 한국대회’가 8월 1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는 주제하에 모인 올해 CBMC 한국대회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것이며, 국내·외 2,3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매년 CBMC 한국대회는 전국의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터 사역 속에서의 하나님의 비전을 나누고 기도하는 크리스천 실업인의 영적 축제의 장이 되어 왔다.


한국 CBMC 김영구 중앙회장은 “광복절인 오늘이 제48차 한국대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적, 우리의 인생과 가정, 일터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놀라운 기적의 순간이 있기를 바란다”고 대회시작을 알렸다.


이어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이채익 국회의원, 짐 펀스탈 국제 CBMC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축사를 했다.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은 “최근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경기침체에 빠져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독 실업인이 이번 대회 주제처럼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잘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예배 설교자로 나선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는 “베드로에게 있었던 건 힘과 돈, 깡이 아니라 성령의 부으심이었다”면서 “CBMC 한국대회를 통해 믿음의 동역자를 만나서 사업과 신앙의 균형이 잡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녁 집회에서 꿈의교회 김학중 목사는 “세상의 벽이 아무리 높고 험난해도 하나님은 어떤 현실보다 높으신 분”이라며, “중심 잡고, 원칙 잡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멋진 기독 실업인들이 되길 바란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CBMC는 이번 대회의 목표를 ‘이 땅에 비즈니스 미션의 지평을 확대하고 킹덤 컴퍼니(Kingdom company)의 기반을 확충하는 것’으로 정하고 일자별 프로그램을 정했다.


강사로는 김학중 목사(꿈의교회), 윤지욱 목사(새문안교회), 박성규 목사(부전교회), 탤런트 김수미, 임미성 유니세프합창단 총감독, 최도성 한동대 총장,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강락 대표(케이알컨설팅), 이선영 교수(호서대) 등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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