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에 도내 지원자 10개 팀을 모집, 2차 대회 예정 > 뉴스 | 경북하나신문 하나굿뉴스

기사상세페이지

하반기에 도내 지원자 10개 팀을 모집, 2차 대회 예정

최영열 기자  /  기사입력 2017.07.13 11:46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s url

    1회골프.jpg

     

    경북하나신문(회장 윤형구 장로) 초청 제1회 친선골프대회가 지난달 31일 오전 7시 선산 제이스CC에서 구미지역 목회자와 장로 등 16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역 교계 지도자간 친목도모 차원에서 개최된 이날 대회에는 목사 8명과 장로 8명이 4개조를 이뤄 경기를 진행했다. 12시경 모든 경기를 마친 참가자들은 함께 모여 오찬을 나누고 시상식을 가졌다

     

    성적에 따라 우승과 준우승, 행운상,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메달리스트 등과 이날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상이 수여됐다.

     

    경북하나신문에서는 하반기(가을)에 도내지원자(목회자와 평신도)를 중심으로 10개 팀을 구성, 스포츠를 통해 지역 교회 간 친목을 다질 예정이다.

     

    한편, 경북하나신문은 기독언론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20081월 창간, 도내 2,500여 개 교회 소식과 간증, 칼럼, 설교 등은 물론, 이단과 동성애·이슬람에 대해 특집 기사를 게재하여 기독인들의 대처 방안 등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