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 소개

 

♣ 신문사 소개 ♣

 

경북의 교회가 하나되어, 경북하나님의 나라로!

 

 

경북을 대표하는 정통 기독언론 「경북하나신문」 인터넷신문 「하나굿뉴스」(gbhana.com)로 

새롭게 여러분께 다가가고자 합니다. 

 

「경북하나신문」은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 지역을 변화시키고자 

경북의 2,800여 교회들과 그 사명을 함께 공유하고 있는 "정통 기독신문"입니다. 

 지난 2007년 11월 「구미기독신문」을 제호로 출발했으며, 2011년 8월 「경북기독신문」, 

2015년 4월 「경북하나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하며 오늘에 이르렀고, 

2018년 9월 「하나굿뉴스」를 발행하게 됐습니다.

 

이제 「하나굿뉴스」는 '복음 전파'의 사명을 더욱 효율적으로 감당키 위해 

온라인 공간을 통해 보다 폭넓은 독자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교회의 소식 뿐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소식도 공유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딤전 2:4)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지혜와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는 기독언론이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하나굿뉴스 

 

 발행인  윤 형 구
 대   표  윤 형 구


 

 

                                   
ㆍ발행인/편집인/대표   : 윤형구
ㆍ주소 : 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로203 2층
ㆍ설립연도 : 2018년 9월 27일
ㆍ사업자번호 : 513-82-11483
ㆍ대표전화 : 054-714-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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