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전신갑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0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부총회장 김영걸 목사가 취임 감사예배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예장통합 총회 제108회 부총회장으로 선출된 김영걸 목사(포항동부교회)의 취임감사예배가 10월 8일 포항동부교회에서 열렸다. 부총회장 김영걸 목사는 그동안 포항남노회장과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회장, 장신대 총동문회장,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예수 우리의 생명’ 등이 있다. 포항지역에서 첫 부총회장으로 선출된 김영걸 목...
이 현 세 목사 예장통합 경서노회 직전노회장 황금동교회 기울어가는 우리 한국교회가 다시금 일어나서 균형 성장, 동반 성장, 지속성장을 이루어가기 위해서는 우리 성도들이 ‘종교인’이 아니라 ‘복음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야 됩니다. 자아에 대해, 죄에 대해 죽어야 합니다. 내 신념이 아니라, 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의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런 그리스도인에게는 여덟 가지의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 팔복의 핵심은 ‘천국’입니다. 천국은 하나...
2023년 월드와치리스트에 올라온 모든 국가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따른다는 이유로 어려움을 당할 수 있으며, 그중 높은 순위에 위치한 국가에서는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것 자체가 매일 도전입니다. 2023년 월드와치리스트에서 1위를 기록한 북한은 여전히 기독교인들이 살아가기에 무참히 적대적인 곳입니다. 성도들은 정부당국에 발각되면 정치범들과 같이 끔찍한 환경의 강제 노동 수용소로 보내지거나 그 자리에서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가족들 또한 운명을 같이하게 됩니다. 기독교인들에게는 자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성도들이 함께 모...
베트남의 언더우드라고 불리우는 장요나 선교사의 선교 행전! 책 소개 ❙ 대기업 간부로, 회사 사장으로 잘 풀리던 인생에 갑자기 찾아온 병마로 10개월간이나 코마 상태로 지내던 중, 어느날 “요나야, 이제 내가 너를 소유하겠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그 후 30년을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에서 복음을 전하며 헌신해온 장요나 선교사의 순종과 열정의 선교여정을 엮은 책이다. 30여 년간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에서 312여 교회/ 병원 16/ 학교, 신학교를 개척 설립...
천 석 길 목사 구미남교회 미국에서 인기가 있었던 ‘워룸(War Room)’ 이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한 여성이 신앙 깊은 할머니를 만나, 자신이 싸울 대상은 남편이 아닌 어둠의 세력임을 인식하고, 워룸(기도실)에서 기도를 통해 문제를 풀어간다는 스토리입니다. 전쟁이 일어났을 때 전쟁의 승패는 치열한 전투현장이 아니라, 워룸에서 전쟁의 승패가 결정되었습니다. 워룸이란 전쟁이 벌어졌을 때 지휘관과 참모들이 모여서 전쟁의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작전을 세우는 방이었습니다. 만약에 적이...
이 정 우 목사 안동서부교회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에게 한 가지를 요구하셨습니다. 에덴동산을 만드시고 “동산의 모든 실과는 먹되 그 중 선악과를 먹지 말라” 고 하셨습니다. 결코 어려운 요구가 아니었음에도 그들은 거역하였고 그 결과 인류에게 죽음이 왔습니다. 그 후에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요구하신 명령과 규례가 있습니다. 이 규례의 핵심은 3가지입니다. “첫째, 하나님을 경외하라. 둘째, 하나님을 섬기라. 셋째, 하나님을 사랑하라.”라는 명령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요구하시는 이...
윤 형 구 장로 본지 발행인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살아가고 있고, 모두 저마다의 생각과 가치관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길에는 많은 길이 있는 것 같지만, 인생을 마감할 때는 천국 아니면 지옥, 이 두 갈래 길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의 삶의 모습은 아주 중요합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인가? 지옥으로 가는 길인가?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가? 마귀에게 속아가며 살아가고 있는가? 성령의 삶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갈5:22)라고 했...
다섯 번 죽음의 고비를 넘긴 이희준 목사, 그 믿음의 간증록 책소개 ❙ 사도 바울에게는 자신을 괴롭히는 질병이 있었다. 그는 그것을 육체의 가시라고 표현했다. 이희준 목사에게도 가시가 있었다. 간경화, 그는 살면서 다섯 번 피를 토했다. 그는 이런 시련을 주신 하나님을 원망했었다. 하지만 다섯번 죽음의 고비 끝에 그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았다. 그의 가시는 고난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되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
Q 질문 : 관상이나 사주는 통계에 근거한 학문이므로 크리스천이 봐도 된다는데, 성경적으로 맞는지 궁금합니다. A 답변 : 오늘날에도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무당을 찾아가거나 사주, 관상을 보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 크리스천은 ‘성삼위 하나님만이 자신의 삶에 살든지 죽든지 유일한 위로자가 되심을 믿는 사람’입니다. 물론 우리는 미래가 불확실하게 보입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지닌 문제입니다. 그렇지만 크리스천은 자신의 미래를 비록 불확실하고 불투명하게 보인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보고 기도드리며 삽니다. 성경...
천 석 길 목사 구미남교회 해마다 교단의 총회가 9월에 모입니다. 그때마다 일년 동안의 교회에 대한 모든 통계가 나오는데 몇 년 전부터 마이너스 통계를 보여 줍니다. 교회의 숫자가 줄어들고, 당연히 교인들의 숫자와 재정이 줄어들고, 더 심각한 것은 청년들의 숫자가 급격히 줄어듭니다. 놀라운 것은 중고등부는 선교지 기독교인의 퍼센트 정도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교회는 매 주 마다 새가족이 등록하며 청년들의 예배 숫자도 늘어나거니와 기도의 열기가 뜨거운 교회다움의 증거가 우리안에 있습니다. 사...
▲도흥교회, 저출생 극복 성금 130만원 기탁.(사진=성주군 제공) 도흥교회(목사 장진철)는 4월 17일 부활절을 기념해 교인들...
▲경서노회 제145회 정기노회가 4월 9일 점촌시민교회당에서 열렸다. 예장통합 경서노회(노회장:조민상 목사) 제145회 정기노회...
▲신임 노회장 김재만 목사(좌)와 직전노회장 허정문 목사(우)가 축하를 받고 있다. 예장합동 경청노회(노회장:허정문 목사) 제1...
▲가가호호 사랑의 우체통 설치 지원사업.(사진=청도군 제공) 청도군(군수 김하수) 매전면은 지난 8일 매전면 지전교회(목사 김완...
▲안동북부교회, 명륜동에 기부금 전달.(사진=안동시 제공) 명륜동 소재 안동북부교회(담임목사 최봉준)는 지난 4일 명륜동행정복지...
▲고령군기독교연합회 사랑의 성금 200만원 기탁.(사진=고령군 제공) 고령군기독교연합회(회장 박정섭 목사)에서 4월 3일(수) ...
▲청도군 각북면 벚나무 병해충 예방 수간주사 실시.(사진=청도군 제공) 청도군(군수 김하수) 각북면은 17일부터 4일간 벚나무 ...
▲경주시, 푸드플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사진=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먹거리 환경변화에 따른 지속 가능한 푸드시스템을 구축...
▲울릉군, 제1회 국민권익위원회 외부강사 초청 공무원 집합교육 실시.(사진=울릉군 제공) 울릉군은 지난 4월 18일(목) 울릉군...
▲경북k-푸드 판촉전 및 업무협약 체결.(사진=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북도 대표단은 17일 몽골의...
▲영양군청 전경.(사진=영양군 제공)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림 인접지 등에서 일어나는 불법소...
▲봉화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마약류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사진=봉화군 제공)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17일 봉화군민회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