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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이자벨라(5세)
구미겨자씨교회 박재묵 집사·최현숙 권사의 친손녀이다.
현재 아빠·엄마(박준성·안토니나 부부), 언니와 함께 러시아 사라토브시에 거주하고 있다.
“이자벨라야, 무슨 기도했어?”라고 할아버지가 물어보니,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했다는 이자벨라.
어린아이의 순수한 기도를 통해 어른들이 배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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