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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춘양지역, 영주지역 ‘2018년 제직세미나’ 열려

영주 우병백  /  기사입력 2018.02.2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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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제일교회, 영주동산교회에서


    지난달 24일 봉화제일교회(담임목사, 권정호)당에서 영주노회 교육자원부(부장 이준연 목사, 예천고평교회) 주관으로 봉화·춘양지역 교회 목사, 장로, 권사, 집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태범 목사(총회장, 대구삼덕교회)를 강사로 제직세미나가 열렸다.

     

    이준연 목사의 인도로 집회가 진행됐으며, 도기열 장로(회계 석포교회)의 기도, 봉화제일교회 섹소폰 찬양단(우병열 집사 외 6)의 특송이 있었다. 이어 김태범 목사의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할까?’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선포 후, 권정호 목사의 축도로 세미나를 마쳤다.

     

     

    한편, 이 행사는 매년 이맘때이면 영주, 봉화, 예천지역에서 같은 날, 오전, 오후로 나누어서 실시한다, 봉화는 24일 오전, 영주는 24일 오후, 예천은 24일 오전에 실시한다.

     

     

    한편, 같은날 영주동산교회(담임목사, 김창진)당에서는 영주지역 교회 목사, 장로, 권사, 집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향희 목사(일산 든든한 교회)를 강사로 제직세미나가 열렸다.

     

     

    도재근 목사(교육자원부 서기, 호명교회)의 인도로 집회가 진행됐으며, 김해성 장로(총무, 신광교회)의 기도, 영주동산교회 샬롬 중창단의 특송이 있었다. 이어 장향희 목사는 사명과 능력 / 깊은 신앙이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선포했고, 김창진 목사(동산교회)의 축도로 세미나를 마쳤다.

     

     

    영주노회는 매년 1월에 영주, 봉화, 예천지역에서 같은 날 각 지역별로 제직세미나를 열고 하나님의 새로운 은혜를 구하며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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