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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성시화운동본부 “성시화 조찬기도회” 열어구미시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안재호 목사)는 지난달 27일 오전 7시 구미옥계교회당(담임목사 박신득)에서 구미시 교계 목회자와 평신도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두 번째 조찬기도회를 열었다. 상임본부장 강재식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는 공동본부장 송운달 장로의 기도, 고문 김승동 목사의 ‘주님께 쓰임 받고 싶다면’이란 제목의 말씀 선포, 행정총무 윤성화 목사의 선창으로 성시화운동 행동강령 제창, 박신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기도회는 사무총장 최성수 목사의 인도로 이연희 장로(시청신우회장)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안정현 목사(교역자연합회장)가 ‘구미복음화와 발전을 위해’, 박광기 장로(장로연합회장)가 ‘6.13지방선거를 위해’ 대표로 기도했다. 3부 인사 및 조찬은 진행종무 김봉환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다음 기도회는 오는 6월 24일(주) 오후 3시 구미강동교회당(최광락 목사 시무)에서 “6.25 기념 구국기도회”를 갖는다. 한편, 구미시성시화운동본부에서는 지역사회 섬김의 일환으로 오는 5월 12일 오전 7시에 형곡동 시립도서관 공원에서 “구미사랑, 대청소의 날” 행사를 갖고 모인 성도들이 직접 골목을 청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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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야면기독교연합회, 문수지역, 신년부흥회 열려봉화군 물야면기독교연합회(물야, 두문, 문양, 북지, 수곡, 수식, 압동, 오전, 월계교회)는 문양교회(담임목사 오주엽, 물야면 문양길 소재)당에서 지난달 28일 김의식 목사(서울 치유하는교회)를 강사로 ‘2018년 신년부흥회’를 열었다. 강사로 나선 김의식 목사는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 33:29)라는 주제로 28일~29일까지 5회에 걸쳐 말씀을 선포했으며 매 집회마다 150여 명의 성도가 참석해 은혜를 받았다. 물야면기독교연합회는 경북 북부 지역 어느 면보다 더 교회수도 많고 협력이 잘되며 지역 사회의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영주시 문수면 와현교회(담임목사 강병주)당에서도 28일~29일까지 5회에 걸쳐 유기호 원로목사(익산 왕궁중부교회)를 강사로 신년부흥성회가 열렸다. 이 집회는 문수교회(신용균 목사)와 와현교회의 연합으로 열렸으며 매 집회마다 8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큰 은혜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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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식 목사 초청, 칠기총 ‘신년 치유 부흥 성회’ 열려칠곡군기독교총연합회(회장 최경철 목사)는 지난 7일~9일 왜관제일교회(담임목사 신 우) 본당에서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 담임)를 초청, 신년 치유 부흥성회를 열었다. ‘상한 마음의 치유’(엡 4:31~32)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는 매 집회마다 칠곡군 산하 각 교회 성도들이 열심히 참석해 은혜와 신앙을 회복하는 시간이 됐다. 세계치유선교회 회장이며 제102회기 예장(통합) 총회 서기로 섬기고 있는 김의식 목사는 세 번의 저녁 집회에서 ‘상한 마음의 치유’, 행복한 가정의 회복‘,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특히, 마지막 날 집회에서 김 목사는 “초대교회는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에 힘썼다(행 2:42)”라고 전하고, “오늘날 우리의 교회도 초대교회와 같이 사랑의 나눔이 있고 삶으로 전도할 때 기사와 표적들이 많이 나타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칠곡군기독교총연합회는 매년 신년 부흥 성회를 통해 온 교회가 새 힘을 얻고 지역을 복음화하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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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구미시기독교총연합회 신년하례회구미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서귀석 목사, 구미서현)는 지난 9일 저녁 6시 호텔금오산 컨벤션룸에서 교계지도자들과 관내 각 기관장들을 초청,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1부 예배는 서귀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광기 장로(장로총연합회장, 구미제일)의 기도, 문종수 목사(서기, 구미성은)의 성경봉독, 이진호 목사(직전회장, 새에덴)의 ‘새해 희망은 긍정으로부터’(빌4:10~13)란 제목의 메시지 선포가 있었다. 특별기도 ‘한국교회와 구미시복음화를 위하여’(여성연합회장, 이명재 권사), ‘나라와 구미시정 및 경제를 위하여’(평신도연합회장, 김상화 장로)가 있은 후, 김봉환 목사(총무, 금전)의 광고, 강재식 목사(증경회장, 구미등대)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신년하례회는 안정현 목사(교역자연합회장, 함께가는)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내빈소개, 새해인사 및 축배, 만찬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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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성시화운동본부 신년인사 및 간담회구미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안재호 목사)는 지난 19일 호텔금오산 칸벤션룸에서 교계의 지도자와 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신년 인사 및 간담회’를 가졌다. 1부 예배는 최성수 목사(사무총장)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이상영 장로(상임본부장)의 기도, 김진호 목사(서기)의 성경봉독 후, 진상권 목사(직전본부장)의 ‘불꽃’(히 1;7)이란 제목의 메시지 선포가 있었다. 2부 간담회는 정기용 목사(실무본부장)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안재호 목사(대표본부장)의 환영사 및 임원단 소개, 한상봉 장로(섭외총무)의 사업계획 설명, 윤성화 목사(행정총무)의 행동강령 제창, 김봉환 목사(진행총무)의 광고 후 강재식 목사(상임본부장)의 감사 기도로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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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모면교회연합회, 신년 부흥성회 열려어모면교회연합회(회장 한진희 목사)는 지난 8일~10일까지 아천제일교회당에서 조경호 목사(여수 감도교회)를 강사로 초청하여 ‘신년부흥성회’를 열었다. ‘신바람나는 신앙생활’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에는 15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새로운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조 목사는 “은혜받는 자리에 나오는 것이 중요하며, 끈질기게 기도하며 매달리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순종하는 신앙생활이 되어야하며, 회개는 모든 축복의 근원이다. 성령 충만하여 2018년을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영혼 구원하는 일에 힘쓰는 삶을 살라”고 부탁했다. 조경호 목사는 섬 지역에서 시골 교회를 섬기고 있지만 기도목회를 통해 마을의 90% 이상을 복음화 하면서 사도행전적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는 신바람나는 목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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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을 새롭게 하소서!”예장(합동) 소속 경북지역 10개 노회들로 구성된 경북교직자협의회(회장 설정수 목사, 이하 경북교협)가 주최한 제6회 하기 수련회가 ‘경북을 새롭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지난달 29일 오후 2시 팔공산 맥섬석 유스호스텔에서 목회자 부부와 장로 부부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지난 4월 경산옥산교회에서 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설정수 목사(경청노회, 경산옥산)를 선출하는 등 임원진을 개선한 경북교협은 하기수련회(8월)와 친선체육대회(9월)를 비롯해서 신년교례회(1월), 임역원 단합대회 등 전국의 여타 지역협의회 중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회장 설정수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1부 개회예배는 이순우 장로(부회장)의 기도, 이재호 목사(증경회장)의 성경봉독, 김문기 장로(새에덴)의 특송에 이어 소강석 목사(새에덴)의 ‘미래시대 목회특강’(눅 14: 28~33)이란 제목의 메시지 선포가 있었다. “주영, 고영, 천영 신앙을 갖는 목회자가 되라!” “배고픈 목회자가 되라!” 소강석 목사는 “첫째는 주영 신앙, 즉 주의 영광을 위해 사는 목회자가 되라. 둘째는 고영 신앙, 즉 주님을 위해 고난을 받는 목회자가 되라. 셋째는 천영 신앙, 즉 영원한 천국에서 주님이 보상해주신다는 확신을 갖는 목회자가 되라”고 강조했다. “나의 가장 좋은 때는 아직 오지 않았다” “주님을 위해 고난을 받을 때는 과감하게 받자” “끊임없이 창조의 세계를 갈망하는 배고픈 목회자가 되라”고 강조하는 소 목사의 강변을 통해 참석한 모든 교직자 부부들이 함께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 이어서 이원호 목사(회의록서기)의 주제제창, 김재석 장로(경청노회 부회장)의 환영사, 이상직 목사(총무)의 광고, 서귀석 목사(명예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이기택 목사(증경회장)의 내빈 소개가 있었다. 뒤이어 홍성헌 목사(상임회장), 안재호 목사(증경회장)의 사회로 드려진 두 번에 걸친 특강 시간에는 김성태 장로(대구한샘)의 중국선교 현장에 대한 보고, 강진상 목사(평산)의 ‘주님께 합당한 제자’(마10:37~39)라는 제목의 강의가 있었다. 이종형 목사(증경회장, 준비위원장)의 사회로 드려진 폐회예배 때는 김형국 목사(하양)의 ‘이 복음을 위하여’(옙3:7)란 제목의 메시지 선포가 있었고, 이득수 목사(증경회장)의 축도로 모든 대회 순서를 은혜롭게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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