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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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금오테크노밸리,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사업 선정

‘구미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 구축’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 기대

구미시 금오테크노밸리,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사업 선정

‘구미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 구축’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 기대 ▲구미시 금오테크노밸리 전경.(사진=구미시 제공) 경북도는 구미시 금오테크노밸리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 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구미시는 지난달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국비 129억원)의 공모선정에 이어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 사업’ 공모에도 최종 선정되어 국비 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되었다.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 사업은 중소 중견 제조기업의 디자인 활용 역량 강화와 디자인 주도 제품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에서 2019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5개 지자체(구미, 인천 남동, 대구, 광주, 여수)가 공모에 신청하여 최종적으로 구미와 광주가 선정됐다. 전액 국비가 투입되는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 사업은 산업단지 내 제조기업의 디자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산단을 거점으로 센터를 구축하고, 산단 특성에 맞춰 다양한 디자인 업(Design-up) 혁신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다. 구미시는 국비 50억원을 지원받아 금오테크노밸리 스마트커넥터센터에 약 360평 규모로 오픈형 창의공간, CMF(Color, Material, Finish) 쇼룸, 영상 및 사진 촬영 스튜디오, 온라인 통합정보실 등 제조혁신 디자인 플랫폼 구축을 위한 시설을 세울 예정이다. 또한, 디자인 주도의 제품 개발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협의체,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홍보마케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이 진행되면 지역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는 물론 다양한 구미 스마트산단 사업과 연계하여 제조 전 단계를 리드하는 기업 시장경쟁력 강화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디자인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등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다”며 “본 사업을 계기로 지역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울릉군, 코로나19 영향 일손 부족 농가돕기 봄철 구슬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 부족

울릉군, 코로나19 영향 일손 부족 농가돕기 봄철 구슬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 부족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릉군 내 23개 산채(명이나물, 부지깽이 나물 등) 농가를 대상으로 3월 31부터 6월 초까지 관내 25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봄철 농촌일손돕기는 산채 수확기에 일시적으로 많은 일손이 필요하지만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해 산채 채취가 적기에 이뤄지지 못해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시행된다. 울릉군청, 해군118조기경보전대, 농협중앙회 울릉군지부, 울릉경비대, 울릉교육지원청, 농업관련기관단체 등 250여 명이 참여하여 농촌사랑 1사 1촌 자매결연 농가, 환자, 여성 농업인, 고령자 및 노약자 등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시행하고 있다. 농촌일손돕기 수혜농가 A 씨는 “삼나물 수확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하여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울릉군의 도움으로 수확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울릉도 특산 산채를 적기에 수확하는 등 농촌일손돕기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영농 현장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영양군, 폐의약품 수거함 읍면사무소에 확대 설치

“사용하지 않는 약,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려주세요”

영양군, 폐의약품 수거함 읍면사무소에 확대 설치

“사용하지 않는 약,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려주세요” ▲영양군 내 읍면사무소에 설치된 폐의약푸 수거함.(사진=영양군)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8일 가정 내 방치 중인 폐의약품의 안전한 회수를 위해 읍면사무소 6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확대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폐의약품이란 가정에서 먹다 남은 약 혹은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변질, 부패 등으로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 등을 의미한다. 가정 내 폐의약품이 방치될 경우 약물 오남용과 부작용 발생 우려가 크며 무분별하게 버려질 경우 생태계 교란 등 환경오염으로 이어져 안전한 수거와 관리가 요구된다. 영양군은 기존 보건의료기관(14개소), 약국(4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 운영했으며 이번 읍면사무소에 확대 설치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폐의약품을 쉽게 수거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가정 내에서 폐의약품이 발생하면 유리 및 플라스틱 용기, 종이상자 등은 자체 분리수거 후 내용물만 분류해 알약, 가루약, 시럽 등을 각각 구분하여 폐의약품 수거함이 비치된 보건기관, 약국, 읍면사무소에 가져가면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가정 내 방치 중인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해 의약품 오남용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폐의약품 수거 참여를 당부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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