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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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코로나19 완치 학생·교직원 ‘후유증’ 치유 지원

완치자 대상 전면 후유증 전수조사 후 치유지원

경북교육청, 코로나19 완치 학생·교직원 ‘후유증’ 치유 지원

완치자 대상 전면 후유증 전수조사 후 치유지원 ▲지난해 12월 22일 경북교육청 확진자 발생으로 선별 검사 진행하는 모습.(사진=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도내 코로나19 완치 학생과 교직원 178명을 대상으로 전면 후유증 전수조사 실시 후 ‘후유증’ 치유를 위한 지원사업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후유증 치유 지원사업은 누구나 코로나에 걸릴 수 있는 상황에서 완치 후 일상생활에서 예상하지 못한 정신적·심리적·신체적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교직원에게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오는 1월 말까지 치유 지원 희망자를 파악해 심리적 후유증(스트레스, 우울, 소외감, 무력감 등)과 신체적 후유증(호흡장애, 두통, 가슴통증 등)에 대해 전문 심리 상담기관과 연계 지원한다. 특히 학생들에 대해서는 전문가 상담과 의료기관의 건강검진 지원 등을 통한 세심한 관리로 빠른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2월부터 현재까지 경북 도내 코로나19 학생 및 교직원 확진자는 학생 175명, 교직원 42명으로 총 217명이다. 지난 15일 기준으로 178명이 완치되었고 치료 중인 사람은 학생 34명, 교직원 5명으로 총 39명이 의료기관이나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받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코로나19 후유증 치유 지원사업을 통해 정신적·심리적·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학생과 교직원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배려를 통한 서로 간의 응원과 따뜻한 치유 환경을 만들어 완치자들이 하루빨리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예천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할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제공

예천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할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제공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상북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에 선정돼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산부 또는 출산 후 1년 이내 산모이며 선정되면 임신부터 출산·이유기까지 12개월간 16회에 걸쳐 연 48만 원 상당(본인부담금 20%) 건강하고 안전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다만, 신청 당시 영양플러스사업 지원을 받는 중위소득 80% 이하 임산부는 사업에서 제외되며 꾸러미 사업 선정 이후에도 영양플러스사업과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www.ecoemall.com)을 통한 온라인 신청을 우선으로 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엔 신청서·구비서류를 작성해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후 승인이 완료되면 고유번호를 받아 쇼핑몰에서 △필요한 품목을 장바구니에 담아 직접 주문하는 선택형 △가격대·품목에 맞게 구성한 완성형 △정기 배송받도록 3~12개월 치를 신청하는 프로그램형 중 원하는 유형을 신청해 꾸러미를 받으면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임산부가 선호할 수 있는 고품질 예천 친환경농산물로 꾸러미를 구성해서 임산부 건강증대는 물론 지역 농가 판로가 확보되어 소비자, 생산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1석 2조”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군민들이 친환경농산물을 많이 접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관련 문의사항은 농정과 친환경팀(☎650-6995)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카드뉴스 안.(사진=예천군) 예천 남종덕 기자 www.gbhana.com

포항시, 인구 회복 위해 기업체와 두 손 맞잡아

포항제철소 외 6개 계열사와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 상생발전 협약식 가져 시민 공감대 조성 통해 51만 인구회복에 사활

포항시, 인구 회복 위해 기업체와 두 손 맞잡아

포항제철소 외 6개 계열사와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 상생발전 협약식 가져 시민 공감대 조성 통해 51만 인구회복에 사활 ▲왼쪽부터 이강덕 포항시장, 남수희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포항시는 15일 포스코 회의실에서 포스코 계열사 7개사 대표, 기업 1대1 전담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 상생발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강덕 포항시장과 ㈜포스코, ㈜포스코케미칼, (주)포스코 ICT, ㈜포스코 강판, ㈜포스코 엠텍, ㈜포스코 휴먼스 대표 등은 유기적 동반자적 관계를 형성하여 포항시 인구감소 문제에 위기의식을 갖고 공동 대응하는 데 두 손을 맞잡기로 하고, 향후 포항시로 주소 전입 시 기업별 인센티브 제공 방안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포항시는 올해 2월부터 관외 전입 대학생에게 주소이전 지원금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고 관내로 이전, 신·증설, 국내복귀기업에 대해 공장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 주소이전 시 가족 세대원 1명당 50만 원(셋째 이상 자녀는 100만 원)까지 근로자이주정착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향후 지원금 대폭 확대 등 전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산업다변화를 통해 인구가 회복될 것으로 보이나 향후 몇 년간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므로 포스코에서도 인구증가를 위해 범시민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에 적극 참여를 부탁한다”며 “시 차원에서도 적극적 정책 개발을 통하여 51만 인구회복이 될 수 있는 꾸준한 정책들을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수희 포스코 포항제철소장은 “포항사랑 주소갖기 협약식 첫 방문 일정으로 포스코를 방문해주신 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포항시의 가장 큰 기업으로 시와 보조를 맞춰 지속적 인구회복을 위한 기여방안을 찾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18일에는 철강관리공단, 상공회의소 임원 단체들을 대상으로 협약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지역 내 대학, 자생단체 등과 추가로 협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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