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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일회용 기저귀 등 위생용품 합동단속 나선다

전국 단위 첫 점검... 도내 위생용품 제조․위생처리업체 50여 곳 일제점검

경북도, 일회용 기저귀 등 위생용품 합동단속 나선다

전국 단위 첫 점검... 도내 위생용품 제조․위생처리업체 50여 곳 일제점검 ▲위생용품 예시. 경상북도는 위생용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24일까지 5일동안 일회용 기저귀 등 위생용품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계기로 생활밀착형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의 필요성 증대로 ‘위생용품 관리법’을 제정․시행(‘18.4.19)한 이후 첫 전국단위 점검이다. 경북도는 시군 및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도내 위생용품 제조‧위생처리업체 50여 곳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신고 영업,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자가품질검사 및 표시기준, 허용외성분 사용 여부, 위생처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도는 시중에 유통․판매되고 있는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위생물수건, 세척제 등에서 부적합 이력이 있는 품목을 수거하여 ‘기준 및 규격’적합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위생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위생용품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복합용도 개발 탄력 받는다

도시계획위원회 조건부 가결... 영덕 군관리계획 결정(변경)외 1건 ‘원안 가결’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복합용도 개발 탄력 받는다

도시계획위원회 조건부 가결... 영덕 군관리계획 결정(변경)외 1건 ‘원안 가결’ ▲경주 하이코(경주화백컨벤션센터) 조감도.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지난 17일(금)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경주 도시관리계획(변경)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경주 도시관리계획 변경은 보문관광단지내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증축을 위해 입지규제 최소구역을 지정하는 것으로 2015년 3월 개관 시 회의실 위주로 계획된 시설을 마이스(MICE)산업 수요에 맞게 전시시설을 확충하고 업무판매와 관광기능을 복합적으로 추가하는 계획이다. 경주시에서는 컨벤션센터 운영상 다수의 대형 행사 유치실패를 통해 시설물 증축 필요성을 느껴 다각적으로 검토하였으나, 한정된 부지 내에서 제한사항이 많았다. 위원회에서는 그 동안 운영상 고충과 국제회의도시에 맞는 기능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다만 제도상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광도시에 맞는 복합 기능들을 추가 보완하는 조건으로 의결했다. 경북도에서는 향후 문화시설, 업무․판매, 관광 등의 기능을 복합적으로 연계하여 컨벤션센터를 운영하게 되면 보다 많은 관광객들과 마이스(MICE)산업을 경주로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지규제 최소구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5년부터 올해 말까지 운영하며 복합적인 토지이용 증진을 위해 거점지역을 육성하는 한시적 제도다. 또한 이번 위원회에서 함께 심의한 영덕 군관리계획 변경은 불합리하게 지정된 군계획시설을 정비하는 것으로 대로를 현황 도로에 맞게 축소하는 것과 완충녹지를 국도 이설에 따라 해제하는 것으로 원안가결 했다. 경북도는 2020년 7월 장기미집행 시설 일몰제에 대비하여 불합리하게 지정된 시설들을 정비하도록 시군에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포항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은 포항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확정 구역에 대하여 현재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지정 신청과 우선공급지 착공에 따른 토지의 급격한 지가상승 및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2년간 재지정하는 것으로 원안가결 했다. 최대진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앞으로도 시군의 도시계획상 불합리하고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도민 생활불편을 해결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한 발 빠른 도시행정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구미시, 5G 산업 중심지로 우뚝 ! 5G 시험망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확…

경북도․구미시, 국비 128억 확정․4차산업혁명 선도적 기반 구축 글로벌수준 5G 테스트베드 구축으로 5G 융합산업 생태계 선점

구미시, 5G 산업 중심지로 우뚝 ! 5G 시험망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확정

경북도․구미시, 국비 128억 확정․4차산업혁명 선도적 기반 구축글로벌수준 5G 테스트베드 구축으로 5G 융합산업 생태계 선점 구미시(시장 장세용)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5G 시험망기반 테스트베드 구축」에 최종 선정되었다. 지난 3월, 5G 연구개발사업(핵심부품 개발사업) 국비 90억 확보에 연이은 쾌거이다. 이로써 구미시는 세계최초 5G 상용화에 맞춰 5G기반 신산업 육성 및 시장 활성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이는 ‘공공 선도투자’․‘민간투자 확대를 통한 테스트베드 조성 및 산업고도화’라는 ‘5G+전략’ 정부 발표안과도 부합된다. 「5G 시험망기반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198억(국비 128, 도비 21, 시비 49) 규모로 '19년부터 ‘23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5G 융합제품을 개발하는 중소기업들에게 '개방형 5G 테스트베드'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고가의 5G 시험망 장비를 구축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기업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테스트베드 인프라를 공공의 재원으로 구미시가 선도적으로 구축하게 된 의미는 실로 크다 하겠다. 5G(5세대 미래이동통신: 5th Generation Mobile Telecommunication)는 방대한 데이터를 아주 빠르게(초고속) 전송하고, 실시간(초저지연)으로 모든 것을 연결(초연결)하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이다. ▲대용량 콘텐츠를 초고속 전송을 통한 VR 생방송, 홀로그램 통화 혹은 공연 ▲실시간 제어를 통한 자율주행자동차, 원격수술용 로봇, 치안․안전․측량용 드론 ▲수많은 센서와 기기 연결을 통한 사물인터넷,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는 모두 5G 기반 위에서 실현된다. 이처럼 5G는 기존 이동통신의 단순한 진화를 넘어 혁신적 융합서비스와 첨단 단말․디바이스 등 신산업 창출을 가능하게 한다. 구미시는 이미 전자부품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5G 융합산업 트렌드에 기민하게 반응하고, 혁신적인 융합 아이디어를 가진 강소․중소기업이 집적되어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정부 공모사업의 선정은 다시 한번 구미시가 5G 융합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G 테스트베드를 이용함으로써 구미지역 및 국내 중소기업들은 비용절감 및 개발기간 단축, 불량률 감소 등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망 테스트를 거친 제품은 국내․외 시장 진출시,제품 경쟁력이 강화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게 될 것이다. 주목할 점은 전국적인 5G 원격신호 송출 서비스 지원*으로 구미지역 기업뿐만 아니라, 구미지역외의 기업도 이용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한다는 것이다. (*) 5G 교환기와 기지국 간 인터넷을 통한 시험신호 원격 송출로 이용기업이 테스트베드 시설 현장에 직접 오지 않고도 인접 지역에서 시험을 지원. 장세용 구미시장은 “5G는 공공․사회 전반의 혁신적 변화를 이끌 원동력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며, 구미시는 5G 강소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혁신성장에 기여하는 동시에 5G가 4차산업혁명 시대의 고속도로라면, 모든 길이 구미로 연결될 수 있도록, 이번 「5G 시험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구미시가 5G산업 중심지로서 발돋음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오늘의 성과가 있기까지 지역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들 역시 5G라는 시대적 흐름을 일찍이 인식하고, 구미시가 5G산업의 중심지로서 자리매김하기 하기 위해 국비 확보 등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였다. ▲구미시, 5G 산업메카로 우뚝! 5G 시험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공모확정! (사진제공=구미시)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생활속 위법행위‘민생경찰 서포터즈’가 지킨다!

구미에서 ‘경상북도 민생경찰 서포터즈’워크숍 열어

생활속 위법행위‘민생경찰 서포터즈’가 지킨다!

구미에서 ‘경상북도 민생경찰 서포터즈’워크숍 열어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열린 민생경찰 서포터즈 워크숍.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17일(금)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민생경찰서포터즈와 관계 공무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민생경찰 서포터즈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북도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민생경찰 서포터즈’는 민생 5대 분야의 위법행위를 감시하고 제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 5대 분야 : 식품, 공중위생,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청소년 보호, 환경 서포터즈는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도민 100명으로 시장․군수 추천을 받아 도에서 위촉, 지역사회의 법질서가 생활 속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현재 운영중인 ‘제2기 민생경찰 서포터즈’는 내년 4월까지 시장, 음식점, 학교 주변 등에서 민생 위해 불법행위를 감시․제보하고 특별사법경찰 해당지역 범죄예방 활동 및 단속을 지원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민생경찰 서포터즈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것으로 민생5대 분야의 위법행위를 감시하고 제보함에 따른 개인별 심리적 부담감이 있으나 선진 사회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과정임을 특별히 강조했다. 주요 내용은 행복하고 멋진 인생을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120세 시대를 위한 건강 라이프 소통과 힐링’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들은 후 성주 성밖숲 일원에서 열리는 ‘성주 생명문화축제’행사장을 찾아 참외 진상 창작극을 관람하고, 세계 최고의 명품 참외도 저렴하게 구입했다. 강진태 경북도 사회재난과장은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민생 5대 분야 생활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제2기 민생경찰 서포터즈 운영 ▷ 위촉인원 : 100명(시군별 2~16명) ▷ 활동기간 : 2018. 4. 20.~2020. 4. 19(2년) ▷ 주요역할 - 시장, 음식점, 학교 주변 등에서 민생 위해 불법행위 제보 - 특별사법경찰 해당지역 범죄예방 활동 및 단속 지원 등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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