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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기독교총연합회, 2023 신년교례회 개최구미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조민상 목사)가 2023년 새해를 맞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구미지역 복음화와 구미시 발전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1월 19일(목) 호텔금오산 그랜드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영식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정·관계 인사와 김승동 목사(구미상모교회 원로)를 비롯한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회장 조민상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장로총연합회장 소병삼 장로의 기도, 서기 백성현 목사의 성경봉독, 강은구 집사의 특송 후 직전회장 조은수 목사가 ‘사람답게 사는 삶’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은수 목사는 설교에서 “120세가 되도록 기력이 쇠하지 않았던 모세처럼 우리도 열정적으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며 건강하게 살다가 주님 앞에 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한국교회와 구미시 복음화를 위해’(평신도연합회장 최영호 장로), ‘나라와 구미시정 및 경제를 위해’(여성연합회장 강수경 권사)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증경회장 한상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신년교례회는 교역자연합회장 박태경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총연합회 임원진의 인사, 내빈소개, 김영식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등 참석한 내빈들의 축사, 새해 인사 및 덕담 나누기 순으로 진행했다. 마침기도는 구미시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윤성화 목사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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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경북장로회 제55회기, ‘2023년 신년교례회’ 개최예장합동 제55회기 경북장로회(회장 설경환 장로)가 마련한 ‘2023년 신년교례회’가 1월 14일 오전 10시 30분 호텔금오산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년교례회는 1부 예배, 2부 특강, 3부 축하 및 내빈소개 순서로 진행됐으며, 특강 강사는 충남대학교 이계호 교수가 초청됐다. 1부 예배는 회장 설경환 장로의 인도로 증경회장 이인순 장로의 기도, 서기 배효권 장로의 성경봉독, 조상제 집사(동일교회)의 색소폰 연주, 김종화 목사(성주읍교회)의 “희망과 기쁨”이란 제목의 설교, 경북노회장 박종국 목사의 축도 순으로 드렸다. 김종화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상황으로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주 안에서 발견되는 기쁨으로, 믿음 안에서 희망과 기쁨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부 특강에서 이계호 교수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강력한 무기는 ‘면역력’인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할 때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3부 축하 및 내빈소개는 수석부회장 김인규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회장 인사, 증경회장단 회장 박광배 장로와 전국장로회장 정채혁 장로의 격려사, 영남지역장로회장 김경환 장로의 축사 순서가 있었으며, 총무 배종호 장로의 내빈소개, 회원 간 상견례 후 2대 장로 가정에 선물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회장 설경환 장로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올해도 힘을 모아 기도하면서 최선의 헌신을 하는 장로들이 됩시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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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 ‘2023 신년교례회’ 개최예장합동 제14회기 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회장 박영배 장로)는 2023년 새해를 맞아 1월 6일 오전 11시 북일교회(서석수 목사 시무) 예배당에서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지역 18개 장로회 회원들이 참석해 2023년에 교회와 지역사회를 열심히 섬기는 종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1부 예배는 회장 박영배 장로의 인도로 명예회장 박주일 장로의 기도, 서기 설경환 장로의 성경봉독, 김문기 장로(새에덴교회)의 특송, 김종혁 목사(울산 명성교회)의 ‘새해의 삶의 자세’란 제목의 설교, 북일교회 서석수 목사의 축도 순으로 드렸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다”면서 “불확실성의 시대일수록 믿음에 투자하고, 오늘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성실 하게 살아가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2부 축하 및 인사 시간은 준비위원장 홍석환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회장 인사, 본회 임원진의 소개와 인사 후 참석한 회원들이 서로 맞절을 하며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어 부총회장 임영식 장로가 격려사를, 전국장로회연합회장 정채혁 장로, 영남지역장로회장 김경환 장로, 대구지역장로회연합 회장 이기덕 장로, 경북지역장로회연합회장 오종대 장로가 축사를 전했다. 이후 총무 김동권 장로의 내빈소개, 각 연합회 회장들의 소개와 인사 후 증경회장 강신홍 장로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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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기독교연합회 ‘신년교례회’ 개최성주군기독교연합회(회장 윤찬열 목사) 주최 ‘2023년 신년교례회’가 1월 3일 성주읍교회(김종화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는 부회장 한경희 목사의 사회로 드렸으며, 부회장 박갑수 장로의 기도, 서기 윤두봉 목사의 성경봉독 후 회장 윤찬열 목사가 ‘크게 겸손하며 기도하였으므로’(대하33:12~13)라는 제목으로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윤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 회개하는 자,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다시 세워주신다”면서 “새해에는 다시 하나님께 붙들려서 사용되는 교회들이 되기를, 성주 땅이 복음으로 회복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합심기도 시간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이재교 목사), ‘성주군 교회연합을 위해’(박동천 목사), ‘성주군 복음화를 위해’(김정현 목사) 뜨겁게 기도했으며, 직전회장 최수환 목사가 축도했다. 2부에서는 김종화 목사의 환영사, 이병환 성주군수, 김성우 군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의 인사, 윤대호 목사, 임남식 목사, 배효권 장로의 새해 덕담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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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시대 선도에 지역 여성들도 동참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경애)는 경북도가 후원하는 가운데 계묘년 새해를 맞아 11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2023 경북여성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이자 국회의원,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주낙영 경주시장, 도 및 시군의원 등 정·재계인사 및 도 단위 기관단체장과 경북의 여성지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여성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지난해 다양한 여성단체 활동을 돌아보고 격려하며, 계묘년 새해를 더 크게 더 새롭게 도약하는 경북을 만드는데 여성들의 역량을 집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새해의 힘찬 출발을 기원하는 도립국악단의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새해인사, 경북여성 단체 활동영상물 상영과 축하공연, 시루떡 자르기 등 새해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새로운 시작 함께하는 여성」, 「지방시대 선도경북」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경북여성단체와 경북도의 새해 염원을 담은 메시지도 전달했다. 김경애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단체의 최종 목표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고, 여성들의 힘을 모아 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형 돌봄보육사업으로 지역의 우수한 여성들이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도 언제든지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성평등 문화확산을 통해 행복한 가정과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여성지도자 여러분께서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 주관단체인 경북여성단체협의회는 현재 23개 도단위 회원단체와 23개 시군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1980년 창립된 이후 여성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 오고 있다. 30만여 명의 회원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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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기독교총연합회, 신년교례회 개최구미지역 복음화와 구미시 발전을 함께 기원 구미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조은수 목사)는 지난 1월 27일(목) 오후 3시 구미시민교회(조민상 목사 시무) 본당에서 신년교례회를 갖고 구미지역 복음화와 구미시 발전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연합회장 조은수 목사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장로총연합회장 전희식 장로 기도, 총연합회 서기 백성현 목사 성경봉독, 직전회장 문종수 목사의 ‘예수님과 함께 세상 속으로’ 제하 설교, 증경회장 한상일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문 목사는 설교에서 “코로나로 많은 것이 힘들어졌고, 형편이 어려워진 사람이 더 많아졌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교회는 어려운 사람을 더 많이 섬김으로 예수님과 함께 세상속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특별기도 시간에 ‘한국교회와 구미시 복음화를 위해’ ‘나라와 구미시정 및 경제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2부 신년교례회는 교역자연합회장 조민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총연합회 임원진의 인사, 내빈 소개, 김영식 국회의원(구미시을) 등 참석한 내빈들의 축사, 새해 인사 및 덕담 나누기 시간이 있었다. 마침기도는 구미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강재식 목사가 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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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경북장로회 제54회기 ‘신년교례회’ 개최“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장로가 되자” ▲ 경북장로회 제54회기 신년교례회에서 회원들이 새해 각오를 다지며 “화이팅!”하고 있다. 예장합동 경북장로회(회장 신덕일 장로)는 지난 1월 8일(토) 구미옥계교회(박신득 목사 시무) 예배당에서 신년교례회를 열고, 새해 인사와 함께 영성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회장 신덕일 장로의 인도로 증경회장 박경일 장로의 기도, 서기 김배근 장로 성경봉독, 크로마하프 중창단 특송, 박신득 목사(구미옥계교회)의 “서로 사랑하라” 제목의 설교, 경북노회장 김종화 목사의 축도 순서로 드려졌다. 2부 특강에는 나사렛대학교 김혜경 교수가 강사로 나서 “준비한 노년은 아름답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3부 축하 시간에는 신덕일 회장의 인사, 증경회장단 회장 장재철 장로의 격려사, 전국장로회 회장 김봉중 장로의 축사에 이어 총무 김인규 장로의 내빈소개, 회원들 간의 새해 인사 나누기, 2대 장로 가정에 대한 선물 증정 등의 순서가 있었다. 회장 신덕일 장로는 “코로나로 인해 상황은 어렵지만, 그럴수록 더 기도하고 인내하면서 하나님이 각자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경북장로회 회원들이 됩시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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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 ‘신년교례회’“예배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는 사명자가 되자” 예장합동 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회장 박주일 장로)는 1월 13일 포항 큰숲교회(장성진 목사 시무) 예배당에서 ‘2022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코로나로 무너지고 있는 한국교회를 돌아보며 예배를 살리는 사명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박주일 회장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명예회장 임성원 장로 기도, 복음가수 김문기 장로(새에덴교회) 특송, 배만석 목사(사랑스러운교회) 설교, 장성진 목사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설교에서 배만석 목사는 “하나님께 인정받고 사람에게 귀히 여김을 받으려면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섬김의 기본은 예배이다”라며, “예배를 지키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어떤 고난도 이겨내며 끝까지 예배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는 사명자가 되자”고 권면했다. 예배에 이어 하례회 시간에는 축하와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박주일 회장은 “하례회에서 서로 격려하며 새 힘을 얻고 코로나19 이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을 믿음으로 준비해 시대와 교회에 온전히 쓰임 받는 회원들이 되자”고 했다. 이어 전국장로회연합회 증경회장 권정식 장로, 대신대학교 재단이사장 임영식 장로, 총무 김동권 장로 등이 새해 덕담과 소개하는 순서를 맡았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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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신년교례회 개최고령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1월 10일(월) 협의회 신임 임원진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가야문화누리 교양교실에서 ‘고령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교례회는 신임 이석호 회장을 비롯한 배철헌 고령군의회 의원 등 각급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발전에 공로가 있으신 분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2022년부터 지도자협의회를 이끌어 갈 신임 임원진과 지부장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며 신년 인사의 시간을 가졌다. 신임 이석호 회장은 “지역민과 함께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평생교육을 통하여 소통하며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장준 부군수는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민에게 봉사하고 실천하시는 협의회 분들께 감사드리며, 평생교육이 문화와 과학, 일자리 배움의 중심이 되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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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로회 제53회기 ‘2021 신년교례회’ 개최“기도의 무릎으로 교회와 국가를 세워가는 장로 되자” 다짐 ▲신년교례회를 마치고 내빈과 증경회장단, 참석한 회원들의 기념촬영.(사진=김태영 장로 제공) 예장(합동) 경북장로회(회장 이민호 장로)는 지난 3월 13일(토) 오후 4시 왜관교회 예배당에서 2021년 신년교례회를 열고 새해를 맞아 주 안에서 문안하며 영성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회장 이민호 장로의 인도로 증경회장 박광배 장로 기도, 바리톤 이재훈 집사(왜관교회) 특송, 왜관교회 정옥현 목사의 “무너진 것은 없습니까?” 제목의 말씀 선포, 경북노회장 김종화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려졌다. 정옥현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 교회에 무너진 곳은 없는가? 기도의 제단이 꺼져 있지는 않은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참신앙인으로서 교회와 민족의 문제를 가슴에 안고 기도의 무릎으로 하나님께 나아오는 경북장로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부 특강에는 광교제일교회 이종석 목사가 강사로 나서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다가 죽음을 맛보지 않고 하늘나라에 간 에녹처럼, 우리의 남은 생애도 한결같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보람 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권면했다. 아울러 이 목사는 “우리의 신앙생활에는 초지일관이 중요한데, 장로직을 받을 때의 초심을 잃지 말고 하나님께 충성한다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멋진 신앙인이 될 것이다”고 격려했다. 이어 축하 시간은 수석부회장 신덕일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회장 이민호 장로의 인사,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전승덕 목사와 영남지역장로회 회장 동현명 장로의 축사, 경북장로회 임원진의 인사 및 상견례 등의 순서가 있었다. 회장 이민호 장로는 “교회적으로 사회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기만, 환경이 어려울수록 더욱 믿음의 본을 보이면서 교회와 국가를 이끌어가는 기둥 같은 장로님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새 힘을 얻고자 늦었지만 신년교례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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