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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찰회 베트남 다낭 의료선교▲김종순 목사(좌)가 선교물품과 선교비를 전달하고 있다. 예장(통합) 경서노회 상주시찰회(시찰장 김종순 목사) 주관, 경서노회 남선교회 후원으로 지난 3월 3일에서 8일까지 ‘베트남 다낭 의료선교 및 수련회’가 총 42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교지(베트남 다낭·호이안·후에)에서 진행됐습니다. 선교지를 향해 출발 이번 베트남 다낭지역 의료선교는 베트남 국가의 특성상 선교지역에 직접 의료진을 대동하여 현지 주민들에게 진료하고 약을 조제하는 일은 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선교팀은 미리 준비한 의약품과 기념품, 그리고 학용품과 간식을 전달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다행히 이 지역에는 상주교회가 훈련해 파송한 퐁 목사님과 현지 목사님이 개척한 교회들이 있어서 선교 물품들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1. 아촘2교회 3년 전에 이곳을 방문했을 때는 길이 험했는데 그동안 길이 잘 정비되어 있었습니다. 이 교회에 시무하시는 웬탄홍 목사를 반갑게 만나 기도회를 가진 후, 준비한 상비약(파스, 연고, 구충제, 감기약 등)과 타올, 학용품, 사탕, 3년 전에 찍은 사진, 그리고 선교비 600불을 전달했습니다. <아촘2교회>는 현재 주일에 250명이 모인다고 합니다. 특히 이곳엔 소수민족들이 신앙의 열정이 많아 더 많은 현지 교회를 지었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고 합니다. 2. 푸란교회 <아촘2교회> 일정을 마친 후 우리는 <푸란교회>로 향했습니다. 부이 단력 목사가 시무하는 이곳에서도 서로의 만남을 환영사와 인사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이 교회에도 선교비 200불과 함께 준비해 온 상비약과 기념품, 3년 전에 찍은 사진을 전달했습니다. 3. 퐁 목사가 짓고 있는 M-center 방문 <푸란교회> 행사를 마친 후 다시 버스로 2시간을 달려서, 저녁 무렵 퐁 목사가 건축 중인 〈M-center〉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다낭지역 선교센터로 운영하기 위해 건축 중인 4층 규모의 건물입니다. 이곳에서 목회자 배출을 위한 수련은 물론 선교 전략을 짜며, 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됩니다. 건물 외관은 다 완공된 셈이고 이제 마무리 작업과 내부 집기만 들어오면 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최신 센터입니다. 4. 빈쯩엉교회 〈빈쯩엉교회〉, 〈썬하교회〉를 방문하는 날은 오전 일찍 모여서 출발했습니다. 가는 길은 고속도로가 있어 좋았지만 길은 멀었습니다. 중간에 점심을 먹고 1시 20분에야 〈빈쯩엉교회〉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미 목사가 시무하고 있었습니다. 환영식을 한 후 준비해 온 비상약품과 타올, 학용품, 간식 등을 전달했습니다. 교회가 아주 깨끗하고 새로웠습니다. 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기념촬영을 한 후 〈썬하교회〉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5. 썬하교회 2시 50분쯤 〈썬하교회〉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갑 전도사가 시무하고 있었습니다. 이 교회는 정식 교회로 건축한 곳이 아니라 현지인 가정을 교회로 사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도 환영인사와 의약품 및 기념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 후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교회를 떠나왔습니다. 저녁 식사 장소에서는 경서노회 노회장 곽희주 목사가 주성권 선교사와 퐁 목사에게 선교비를 전달했습니다. 선교지를 다녀와서 이번 선교여행은 선교에 눈을 뜰 수 있는 기회요 베트남을 알아가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현지 교회에 함께하심으로 모든 선교일정을 은혜롭게 마칠 수 있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기록: 김재수 장로(경서노회 남선교회 부회장, 신봉교회 은퇴장로) 자료제공: 경서노회 상주시찰회 ▲베트남 빈쯩엉 회에서 선교물품을 전달하고 격려한 후 기념촬영. 편집부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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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경북교직자협의회 제29회 정기총회경북교직자협의회 제29회 정기총회가 지난 19일 경주서부교회(박영만 목사 시무)당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경북지역 10개 노회 소속 120여 명의 교직자들은 한국교회와 총회, 총신의 회복과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다. 또한 경동노회 소속 박영만 목사(경주서부교회)를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회의에 앞서 대표회장 최재덕 목사 사회, 기독신문 사장 이순우 장로 기도, 이은철 목사(임마누엘교회) ‘베데스다 연못’이란 제목 설교, 경동노회장 현종규 목사 환영사, 증경회장 김승동 목사와 이종형 목사 격려사,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설정수 목사, 장봉생 목사, 김상윤 목사의 축사, 증경회장 이기택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예배를 드렸다. ▲제29회기 경북교직자협의회의 신임 임원. 협의회는 이날 친선체육대회와 수련회를 병합해 격년제로 시행키로 했으며, 이번 회기부터 수련회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신임 임원 명단 ▲명예회장:최재덕 목사 ▲대표회장:박영만 목사 ▲상임회장:임병재 목사 ▲공동회장:최돈훈 정희수 임용택 박경문 조성래 김흥천 윤희도 박상렬 김원식 김상원 백우현 최성수 조병우 윤종오(이상 목사) 장재철 이성대 이근태 윤선율 박주일(이상 장로) ▲총무:현종규 목사 한상봉 장로 ▲서기:이원호 목사 ▲부서기:김현덕 목사 ▲회록서기:남세환 목사 ▲부회록서기:김용수 목사 ▲회계:이관희 장로 ▲부회계:권택성 장로 ▲감사:강전우 목사 이상영 장로 이상직 목사 ▲경북교직자협의회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며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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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변화하여 성숙한 국민이 되자!”▲메시지를 전하는 이승희 총회장 ▲경북장로총연합회 수련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주의 이름을 부르며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사진=이예진 기자) 경북장로총연합회(회장 임영식 장로)는 지난 14일~15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나부터 변화하여 성숙한 국민이 되자’를 주제로 ‘제23회 경북장로총연합‧엘더아가페봉사회 수련회’를 열고 ‘경북 100만 성도 운동’을 펼쳐 나갈 것을 결의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예장합동 총회장 이승희 목사와 소강석 목사(새에덴), 손병렬 목사(포항중앙)가 설교자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이철우 경북도지사‧임종식 경북도교육감‧박병석 목사(영양서부)가 특강 진행자로 나서 신앙을 점검하며 회복하는 은혜로운 수련회로 이끌었다. 회장 임영식 장로(김천 아천제일)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이승희 총회장은 ‘그의 이름을 위하여!’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 총회장은 “우리의 정체성을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만들어가는 역사가 달라진다”며 “주님이 우리를 부르시고 장로로 세워주셨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헌신하는 자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예장합동 부총회장 강의창 장로를 비롯한 교계 지도자들과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단체장들의 축사, 경주기독교연합회장 김상정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가 있었다. 연합회는 이날 ‘경북 100만 성도 운동 결의문’을 채택하고, 그리스도의 지상명령 순종을 통해 교회의 본질 회복과 교회 갱신, 부흥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경북장로총연합회는 경북지역 23개 시군의 초교파 장로연합단체이며, 엘더아가페봉사회를 통해 지역사회 섬김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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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통합 대신 고신 전국장로회연합회 고신초청으로 4개 교단 임원 수련회 가져예장 주요 4개 교단 전국장로회연합회 임원 부부수련회가 지난 1일과 2일 경주 더케이 호텔과 경주 일원에서 개최됐다. 합동과 통합 대신 고신 교단 전국장로회 임원부부 60여명은 고신전국장로회연합회의 초청으로 부부수련회를 가지면서 친선 도모는 물론 한국교회의 발전과 장로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첫날 오준현 장로(고신총무)의 사회로 코이노니아 시간을 가진 4개 교단 임원들은 먼저 초청자인 고신 회장 조대형 장로의 환영사에 이어 대신회장 이재원 장로, 통합회장 박순태 장로, 합동회장 김성태 장로가 각각 회장 인사를 했다. 환영사에서 조대형 회장은 “어지럽고 복잡한 시대에 진실하고 신실한 영성을 통해 민족과 열방을 복음화 하는데 앞장서는 주의 종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대신총무 최광배 장로, 통합총무 이선규 장로, 합동총무 동현명 장로, 고신총무 오준현 장로가 각 교단 장로회 상황과 참석자들을 소개했다. 2부 순서로 조대형 장로(고신회장)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김성태 장로(합동회장)의 기도 박민수 목사(계명대학 교수)의 ‘예수님의 우선순위’라는 제목의 설교, 합심기도(한국교회와 통일한국, 국가안보, 민족복음화)로 드려졌다. 이성만 장로(고신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3부 특강에서 박민수 교수는 ‘교회의 변화와 전략: 팀십과 영성’이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이튿날 참석자들은 대왕암과 주상절리 투어 등 경주 일대의 명승지를 돌아보면서 친교를 나눴으며, 장로회 발전을 위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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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제일교회 위십팀 ‘톡톡 여름수련회’에서 은상 수상여름방학 중·고등부 여름수련회 열기 뜨거워! 여름방학을 맞아 교회별로 중·고등부 하계수련회가 열린 가운데, 각 교단이 마련한 연합수련회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고 있다. 예장합동은 지난달 23일(1차)과 26일(2차) 사흘간의 일정으로 ‘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란 주제로 총신대 양지캠퍼스에서 100여 개 교회 1천여 명이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련회를 마쳤다. 예장통합도 지난달 23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충북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2018 청소년을 위한 비전 톡톡(TALK)’ 여름수련회를 열었다. 올해는 70개 교회에서 1,035명이 참석했다. 수련회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찬양집회, 간증시간, 교회별 장기자랑,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기독 청소년의 정체성을 찾을 뿐 아니라 재미와 감동을 얻는 문화적 경험을 가졌다. 봉화제일교회(예장통합, 담임목사 권정호) 홍지은 학생(봉화고 3)은 “요즘 들어 진로와 미래에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 수련회를 통해 확신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제일교회 학생부(부장 김학용 장로)에서는 20여 명의 학생이 수련회에 참석했는데 김수진 교사가 지도한 워십팀이 교회별 장기자랑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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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노회장로회 일본에서 ‘하계수련회’ 개최예장(통합) 영주노회장로회(회장 석교진 장로)는 지난달 25일~27일까지 일본 북큐슈에서 9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란 주제로 제35회 하계수련회를 열었다. 개회예배는 북큐슈 태재부 그랑디어 온천호텔에서 수석부회장 안병주 장로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직전회장 송인화 장로의 기도 후, 전 노회장 신영중 장로가 “네가 어디 있느냐?”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회원들은 수련회 일정동안에 일본 사원 동장사 관광, 캐널시티 관광, 긴린코 호수 감상 및 민예촌 산책, 히타 마메다치 전통거리 산책, 태재부 천만궁 관광지 등을 돌아보며 온천욕과 휴식을 취했다. 석교진 장로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장로의 사명을 되새기는 한편, 회원들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게 돼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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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노회장로회수련회, ‘해병1사단 방문하다’예장(통합) 경서노회장로회(회장 손주식 장로)는 지난 10일~11일 1박 2일 일정으로 해병1사단 훈련단교회 및 청룡회관에서 2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라는 주제로 모인 이번 수련회에는 김영춘 노회장, 오세원 목사, 이성웅 장로, 서임중 목사가 설교와 특강을 맡았으며, 찬양사역자 박형근 집사와 애드(AD)팀의 특별 찬양집회가 있었다. 행사 일정으로는 포스코 견학, 해병제1사단 의장대사열, 해병대역사관 탐방, 개회예배, 찬양간증, 특강, 친교의 시간 등의 순서가 진행되었다. 손주식 회장은 이번 수련회에 대해 “국가 위기 상황에 가장 먼저 투입돼 작전을 수행하는 해병1사단처럼, 경서노회장로회가 한국교회의 위기 앞에 노회와 총회, 나아가 한국교회를 위해 어떻게 장로의 사명을 감당할 것인지를 함께 고민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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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정기총회 및 겨울수련회 성료제36회 영주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정기총회 및 겨울수련회가 지난달 15일 풍기성내교회에서 회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어나라! 빛을 비추어라!’를 주제로 열렸다. 1부 개회예배에서는 풍기성내교회 최갑도 목사가 ‘변질과 변화’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행동강령 낭독, 회가제창 등의 순서가 있었다. 2부는 겨울수련회로 강사 홍경호 목사(풍산교회 시무)가 ‘생명의 관을 주리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3부 총회에서는 회무처리와 함께 임원개선이 있었다. 신임회장에 추대된 송인덕 장로(풍기성내)는 “남선교회연합회의 발전을 통해 지교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직분으로 알고 충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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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예장(통합) 제44회 전국장로수련회(회장 안옥섭 장로)가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라는 주제로 지난 4일(수)~6일(금) 더케이경주호텔에서 5,0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개회예배에서 예장(통합) 부총회장 림형석 목사는 “오늘날 한국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교회가 영적인 능력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이라며 “우리가 민족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려면, 먼저 한국교회에 영적 부흥과 회복이 일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림 목사는 “영적 부흥은 우리 자신에게서 시작한다”고 강조하고 “이 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회개할 때 우리 가정과 교회, 한국교회에 영적 부흥이 일어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대회장 안옥섭 장로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증경총회장 이성희 목사의 격려사, 한국장로회총연합회 회장 남상훈 장로 및 4개 교단 전국장로회연합회 대표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사흘 동안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수련회에서는 장향희 목사(든든한교회),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 박진석 목사(기쁨의교회), 주승중 목사(주안교회), 고만호 목사(여수은파교회)를 비롯한 여러 강사들의 주제특강과 방송인 이성미 집사의 간증, 온누리교회 윤형주 장로의 찬양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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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변화하여 성숙한 도민이 되자”경북장로회 총연합회(회장 임영식 장로) 임·역원 수련회가 지난 19일 더케이 경주호텔에서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엘더 아가페 봉사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서 1부 개회예배는 김남식 목사(장대현 학교 이사장)가 ‘영원한 민족통일’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2부와 3부 특강에서는 김만규(학도병 전사편찬위원회 위원장), 이 만(도의회의사 담당관) 씨가 ‘6.25 전쟁 버린자와 지킨자’, ‘도정 발전과 지역사회의 발전’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한편, 향후 일정으로는 오는 9월 8일에 경주시장로연합회 주최로 황교안 전 국무총리 초청 세미나가, 오는 1월 14일에는 더케이호텔에서 경북장로연합회 수련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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