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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된 이웃 위한 부식 전달마음담은 김치․반찬 나눔 사업으로 부식 전달 울진군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인균)는 지난 25일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 사업으로 부식을 전달했다. 김치․반찬 나눔 사업은 한울원자력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단체인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정자)가 모든 재료를 구입하고 회원들이 직접 김치를 만들어 지원하였으나, 코로나19 확산이 장기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마을 복지 이장이 관내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160세대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부식을 전달했다. 이인균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소외된 이웃에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눔을 함께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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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년 ‘만원의 행복’ 기부 릴레이로 할매·할배 마스크 무상 배부“어르신, 마스크로 이겨내시더!” 경북청년 릴레이 기부 경북청년봉사단, 이태현 前 천하장사와 함께 경산시 어르신들 직접 찾아 전달 경북 청년들이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무상으로 마스크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한 기부 릴레이가 결실을 맺고 있다. 경상북도는 경북청년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시작한 ‘만원의 행복’ 기부 릴레이에 1천 600여 명의 지역 청년과 일반인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기부금으로 마련된 마스크와 경북도에서 지원한 300여 개의 경북형 마스크는 경북청년봉사단과 김천 출신 천하장사인 이태현 용인대 교수가 경산시 3개 마을을 찾아 전달했다. 향후 마스크를 단계적으로 확보하여 다른 지역에도 배부할 예정이다. 이태현 교수는 “코로나 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는 마스크를 드릴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다”고 말했다. 권복수 이장은 “마스크가 귀한 세상인데,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서 전달해 주니 너무 대견하다. 청년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이라니 더욱 의미가 크다”며 고마워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부와 봉사로 어르신과 지역을 지키는 우리 청년들이 자랑스럽다”며 “모두가 힘들 때지만, 모두 똘똘 뭉쳐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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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면 이장협의회의 따뜻한 손길화재피해가구를 위한 성금 기부 상주시 공성면(면장 강주환) 이장협의회가 주택 화재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내놓았다. 지난 2월 23일 16시경쯤 관내 주민인 공성면 부면장의 오광리 자택이 전소됐다. 화재로 실의에 빠져 있던 부면장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던 이들은 평소 공성면의 발전을 위해 함께 일했던 이장단이었다. 공성면 이장협의회 이호상 회장은 “항상 면을 위해 궂은일을 마다 않고 고생한 부면장의 불행에 가슴이 아팠다. 작지만 지역 주민의 마음을 모아 그동안의 고마움에 보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주환 공성면장은 “나라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신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예진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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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기독교총연합회 제21회 정기총회 열려신임 대표회장에 설정수 목사 취임 ▲경북기독교총연합회 제21회 정기총회가 2월 10일(월) 오전 11시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개최됐다. 경북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정우 목사, 이하 경북기총)는 2월 10일(월) 오전 11시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23개 시‧군 기독교연합회 임원진과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개선 등 회무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경북기총 초대대표회장 김승동 목사(구미상모교회 원로)를 비롯한 교계 지도자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대표부회장 설정수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상임회장 신재영 목사 기도, 상임서기 곽금배 목사 성경봉독, 김문기‧송원중 장로(새에덴교회) 특송, 헤세드몸찬양팀(청주청신교회) 워십, 대표회장 이정우 목사의 ‘느헤미아의 리더십’ 제하 설교, 직전회장 이장희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우 목사는 설교에서 “오늘날 우리 지도자들에게는 문제의식과 책임의식을 갖고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모습이 필요하다”며 “그렇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고 나갈 때 우리 앞에 새로운 출구가, 이 민족 위에 새로운 축복이 함께할 것을 믿는다”고 권면했다. 이어서 내빈으로 참석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장세용 구미시장, 김승동 목사가 경북기총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하며 격려했다. ▲대표회장에 취임한 설정수 목사(좌)와 직전회장 이정우 목사 2부 회무처리에서는 신임 대표회장에 설정수 목사(경산옥산교회)가 만장일치로 추대됐고, 추천된 임원들도 모두 추인 받았다. 설정수 목사는 인사말에서 “지금까지 연합회를 잘 이끌어오신 증경회장님들을 존경한다”며 “앞으로 경북의 2,800여 교회가 더 많은 연합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합회를 섬기고자 하니 기도와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제21회기 신임 실무임원 ▲직전회장: 이정우 목사 ▲대표회장: 설정수 목사 ▲대표부회장: 신재영 목사 이동철 장로 최두원 장로 ▲상임회장: 방영팔 목사 ▲본부장: 김대원 목사 ▲사무총장: 김길동 목사 ▲상임총무: 김봉환 목사 ▲상임서기: 곽금배 목사 ▲회의록서기: 곽병구 목사 ▲회계: 김재석 장로 ▲정기총회를 마치고 내빈, 신임임원, 증경회장단의 기념촬영.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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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경산시 ‘중국인 유학생 관리·지원대책’ 회의 개최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소화를 위해 대학관계자들과 ‘중국인 유학생 관리·지원대책’ 회의 개최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13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관련하여 ‘중국인 유학생 관리·지원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김병삼 경상북도 자치행정국장과 이장식 경산시 부시장과 중국인 유학생이 재학하는 영남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경일대, 동국대 경주캠퍼스 등 6개 대학 유학생 지원부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국 유학생 관리 및 지원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감염증 확산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국인 유학생 ‘14일 자가 격리’ 통제 문제를 해결하고자, 모든 대학에 중국인 유학생들이 기숙사에 14일간 자가 격리를 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고, 대학 관계자들도 이를 적극 수용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와 경산시에서는 재난대비 예비비를 활용해 대학별 식비, 방역물품, 소독제, 관리인력을 포함해 열화상카메라 등 임시생활시설에 대해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신학기 개강을 앞두고 이달 말까지 중국인 유학생들이 한꺼번에 입국할 것에 대비해 대학별 졸업식 및 입학식 등 집단행사를 취소하였으며, 대부분 개강을 연기하였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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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8일 ‘서천 얼음썰매장’ 무료개장겨울휴가철 가족이 함께하는 휴식공간으로 놀러오세요~ 경북 영주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서천교 다리 밑 얼음썰매장을 개장해 운영에 들어갔다. 12월 28일(토)부터 2020년 2월 9일(일)까지 운영하는 얼음썰매장은 매일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결빙상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요금과 썰매대여는 무료이며 차량주차도 가능하다. 편의시설로는 판매점과 몸을 녹일 수 있는 휴게공간이 설치된다. 영주시체육회는 안전관리자를 배치하고 소방서 구조대원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안전한 놀이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얼음썰매장 조성을 위해 부지를 흙으로 막아 물의 흐름을 차단해 1차 결빙 후 2차, 3차 결빙을 통해 두껍고 단단한 얼음을 확보했다. 매일 폐장 후 파손된 얼음을 제거하고 물을 뿌려서 양질의 빙질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휴가철 휴식 공간 제공으로 건전한 놀이 및 여가문화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여름에는 문정 야외물놀이장이, 겨울에는 서천 얼음썰매장이 온 가족이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영주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예진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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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녹조제어 기술 확산을 위해 협력 네트워크 구축낙동강 녹조대응 유망기술 활용을 위해 산·학·연·관 회의체 운영 과기정통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사업성과를 지역기업으로 확산 경상북도는 지역 현안 중 하나인 경상북도 녹조문제를 과학기술을 통해 해결하고, 지역기업에 녹조제어 기술 사업화 지원을 위해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녹조대응 협의회를 구성하여 5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킥-오프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창의형 융합연구사업(지역현안문제 해결형)’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60억 원을 확보해 ‘낙동강 녹조제어 통합 플랫폼 개발 및 구축 사업’을 추진해왔다. 본 사업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등 우리나라 녹조분야 연구를 주도해 온 산학연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그동안 산발적으로 추진 중인 녹조 관련 연구를 종합·집적하여 녹조를 전주기적으로 예측·관리하는 사업이다. 특히 경북도는 도비 25억 원을 투자하여 과기정통부 R&D를 통해 확보한 녹조제어 기술 등을 경북도 내 기업에 기술이전, 기술사업화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사업을 수행해, 2022년까지 녹조문제해결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지역의 ▲녹조제어 관련 유관기업 발굴 ▲기술 이전 및 사업화 지원 ▲연관사업 생태계 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경북도는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지원의 체계적인 수행을 위해 녹조대응 협의회를 구성하여 경상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을 위원장, 지역 내 녹조제어 관련 기업-대학-연구기관을 민간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킥-오프(Kick-off)를 시작으로 협의회에서는 단기·중장기 기업지원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의 우수한 녹조제어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을 발굴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는 금오공과대학교 이원태 교수,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이기창 연구사, 지역기업 7개 대표 등이 참석하여 협의회 운영 목표 공유, 향후 운영방향 등을 논의하고, 관련 기업 지원을 위한 애로기술 수요 등을 파악했다. 이장준 경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여 과학기술을 활용해 낙동강 유역 주민들의 식수원 안전을 위협하는 녹조문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경북도에서도 녹조 관련 신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여 지역 현안 해결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말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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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나라사랑 보금자리 주택 준공식’ 개최성주군은 10월 7일(월) 초전면 소성리 위 희(6.25 참전 유공자) 어르신 가택에서 ‘나라사랑 보금자리 주택 준공식’을 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병환 군수를 비롯하여 구교강 의장, 전수곤, 황숙희 의원, 이택수 50사단 행정부사단장과, 보훈단체회원, 마을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참전유공자 중 생활 여건이 열악한 고령의 참전유공자를 선정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으로, 위 희 어르신은 지난 3월 집이 전소 되어 소성 이장 및 보훈단체에서 적극 추천해 오늘 준공식을 거행하게 됐다. 또한, 가보E&C에서 공사 총괄 및 공사비 일부 지원, 대명건축에서 설계 지원, 성주군 별빛라이온스클럽에서 장롱을 지원하는 등 여러 기관‧단체에서 가구 및 전자 제품을 후원했다. 위 희 어르신은 “오랜 시간이 지나서도 참전유공자를 기억하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며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킨 다른 분들도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절대 잊어선 안 되며, 성주에는 많은 참전유공자들이 계시므로 그분들의 명예선양과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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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협의체 발족이안면 상서공동체가 구성원으로 참여 상주시 이안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박점숙)는 9월 4일 아천리 마을회관에서 상서공동체(아천1․2리 및 양범3리 이장단), 국립생물자원관(동식물연구실, 혁신성과부) 및 경북대 관계자(생태환경학부 박종균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지역 담수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상주지역 담수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①지역사회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및 서식확증 표본 확보 ②멸종 위기종 및 주요 종 분표현황 조사 ③마을 자연습지 및 생물 다양성 복원을 위한 자문 등과 같은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상주 지역의 담수 생물 다양성 및 자연습지 복원에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점숙 이안면장은 “상주지역의 담수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협의체에 관내 상서공동체가 구성원으로 참가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의체 구성으로 향후 생물다양성 보전 및 복원을 위한 연구 및 실증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며 면 차원에서도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예진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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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순흥면, 죽계천 토종어족자원 살리기순흥저수지(배점)에 붕어 방류 영주시 순흥면(면장 우팔용)이 죽계천을 보호하고 토종 어족자원을 살리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 순흥면은 8월 29일 기관단체장, 초암사 신도회, 이장, 환경에 관심 있는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토종붕어 3만 마리를 순흥저수지(배점)에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 방류한 토종붕어는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3개월 이상 사육하여 전장 4cm 이상까지 성장시킨 우량종자로 내수면 어업자원 증강 및 건강한 수생태계 피라미드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순흥면은 매년 자체적으로 토종어종 증강사업을 위해 관내 주요 저수지 등에 방류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서식환경 악화로 점차 사라져가는 어족 자원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민은 모두 한마음으로 자연의 넓은 품에 안긴 붕어가 물살을 가르며 자유롭게 노닐며 수생태계의 다양성을 위하여 무럭무럭 자라길 기원했다. 우팔용 순흥면장은 “어족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방류행사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후손에게 전수함은 물론 서식환경 변화로 사라져가는 토종 어종 서식지 복원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예진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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