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예장합동 경북장로회 제55회 정기총회 개최▲명예회장 신덕일 장로(좌)가 신임 회장 설경환 장로(우)에게 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예장합동 경북장로회는 지난 10월 8일(토) 오후 1시 30분 성주읍교회(김종화 목사 시무) 예배당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설경환 장로(성주읍교회)를 신임 회장에 선출했다.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는 표어로 모인 이날 총회에는 경북노회장 박종국 목사를 비롯한 노회 임원, 전국장로회 명예회장 박요한 장로를 비롯한 임원, 대구경북 지역 장로회 임원 등 내빈들이 참석해 경북장로회를 격려하며 축하했다. 1부 예배는 회장 신덕일 장로의 인도로, 증경회장 이인순 장로의 기도, 김종화 목사의 설교, 노회장 박종국 목사의 축도 순으로 드렸다. 김종화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은 복음과 교회를 위한 사명으로 우리를 부르셨다”면서 “목사나 장로의 자리보다 사명을 감당하기 힘쓰는 종들이 되자”고 권면했다. 2부 축하와 격려 순서는 명예회장 이민호 장로 사회로 진행됐으며, 증경회장단 회장 장재철 장로의 격려사, 전국장로회 명예회장 박요한 장로·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 회장 박영배 장로의 축사, 감사패 전달, 장학금 전달 등의 시간이 있었다. 신임 회장에 취임한 설경환 장로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특히 증경회장님들과 선후배 장로님들의 사랑과 격려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있으라(골4:2)는 말씀을 붙들고 55회기를 이끌어가겠다”라고 인사했다. 다음은 제55회기 신임 임원진. △명예회장:신덕일 △회장:설경환 △수석부회장:김인규 △부회장:김종태 외 3명 △총무:배종호 <부>정창열 외 4명 △서기:배효권 <부>이영길 △회록서기:김길웅 <부>구성우 △회계:이병철 <부>신수조 △감사:이상근 외 2명. ▲경북장로회 제55회 정기총회가 10월 8일 성주읍교회 예배당에서 개최된 가운데, 내빈과 증경회장단, 임원과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 태국선교 위한 ‘선교대회’ 열어▲ 회장 박영배 장로(좌)가 9월 14일 태국 롬프로펀교회를 방문해 선교비를 전달하고 있다. 예장합동 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회장 박영배 장로)가 태국 방콕의 롬프로펀교회 예배당 확장 후원을 위해 진행하는 제2차 선교대회를 지난 9월 4일(주일) 구미상모교회(조준환 목사 시무) 예배당에서 열었다. 이날 선교대회는 준비위원장 이순우 장로 사회로, 증경회장 서종길 장로 기도, 산격교회 한혜성 목사의 ‘성령과 교회와 선교’ 제하 설교, 경북지역장로회연합회장 권택성 장로 환영사, 아천제일교회 한진희 목사와 전국장로회연합회장 김봉중 장로 축사, 조준환 목사 축도로 진행됐다. 한혜성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오순절날 불같은 성령이 임하신 까닭은 모든 족속을 부르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하나님의 소원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는 선교사, 보내는 선교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영성·정세미 선교사가 사역하는 태국 롬프로펀교회의 선교상황을 보고하는 영상이 상영됐으며, 참석한 장로회원들과 성도들은 태국선교를 위한 헌금을 했다. 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 제14회기는 해외선교를 위한 선교대회를 총 3차례 걸쳐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 8월 21일 대구 북일교회에서 1차 대회를 했으며, 3차 대회는 내년 1월 15일 대구 반야월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2차 선교대회를 마치고 지난 9월 14일 회장 박영배 장로는 태국 롬프로펀교회를 방문해 1차로 선교비 2,000만원(대구 북일교회 선교후원금 1,000만원 포함)을 전달했다. ▲ 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 제2차 선교대회가 9월 4일 구미상모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산격교회 한혜성 목사가 선포하는 말씀을 장로회원과 성도들이 받고 있다.
-
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 제14회 정기총회 개최▲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 제14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선출된 박영배 장로(좌)와 직전회장 박주일 장로의 모습. 예장합동 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회장 박주일 장로)는 3월 26일(토) 오전 11시 대구 북일교회(서석수 목사 시무) 예배당에서 제14회 정기총회를 열고 동대구노회 소속 박영배 장로(북일교회)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대구·경북 18개 노회에서 장로 회원 160여 명이 출석했으며, 내빈, 총회 임원, 증경회장, 축하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 제14회 정기총회가 3월 26일(토) 대구 북일교회 예배당에서 개최됐다. 제1부 예배는 회장 박주일 장로 사회로, 명예회장 임성원 장로 기도, 북일교회 서석수 목사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제하의 설교, 대구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송기섭 목사 축도 순으로 드렸다. 서석수 목사는 설교에서 “과거에도 함께 하셨고 지금도 함께 하시고 앞으로도 함께 하실 하나님만을 의지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힘을 가지고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하는 연합회와 주의 종들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권면했다. ▲예배에서 북일교회 서석수 목사가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제2부 격려 및 축하 시간에는 동대구장로회장 김재화 장로 환영사 후 전국장로회연합회장 김봉중 장로, 영남지역장로회연합회장 이민호 장로, 경북지역장로회연합회장 권택성 장로, 대구지역장로회연합회장 김성권 장로의 격려와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대구·경북지역 18개 노회 장로회 회장단이 회원들 앞에서 인사하는 순서를 가졌다. ▲대구·경북지역의 18개 노회 장로회 회장단이 회원들 앞에서 인사하고 있다. 제3부 회의에서는 임원선거를 통해 신임회장에 박영배 장로(북일교회)가 선출됐으며, 신임 임원진이 총회 인준을 받았다. 이후 신임회장 인사, 명예회장 박주일 장로 추대, 신안건토의 순으로 회무를 진행했다. ▲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취임한 박영배 장로(사진 가운데)가 축하를 받고 있다. 왼쪽부터 북일교회 서석수 목사, 신임회장 박영배 장로, 직전회장 박주일 장로. 신임회장에 취임한 박영배 장로는 “주님 오시는 날까지 주의 일에 최선을 다해 섬기는 장로가 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대구·경북장로회가 될 수 있도록 실무 임원들과 함께 열심히 연합회를 섬기겠다”라고 인사했다. 총회에서 인준을 받은 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 제14회기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명예회장: 박주일 장로 ▲회장: 박영배 장로 ▲부회장: 홍석환 이시홍 정해영 이순우 김성권 조신기 최병도 신덕일 유신규 신덕수 강성복 박병윤 황경수 이정식 이재선 박창곤 이명구 김해환 장로 ▲총무: 김동권 장로 ▲서기: 설경환 장로 ▲회록서기: 이석준 장로 ▲회계: 윤두열 장로 ▲감사: 김병수 정시호 고정식 이혜욱 이기덕 장로. ▲총회에서 순서를 맡은 내빈과 증경회장, 각 장로회 회장, 신임 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
(예장합동)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 ‘신년교례회’“예배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는 사명자가 되자” 예장합동 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회장 박주일 장로)는 1월 13일 포항 큰숲교회(장성진 목사 시무) 예배당에서 ‘2022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코로나로 무너지고 있는 한국교회를 돌아보며 예배를 살리는 사명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박주일 회장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명예회장 임성원 장로 기도, 복음가수 김문기 장로(새에덴교회) 특송, 배만석 목사(사랑스러운교회) 설교, 장성진 목사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설교에서 배만석 목사는 “하나님께 인정받고 사람에게 귀히 여김을 받으려면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섬김의 기본은 예배이다”라며, “예배를 지키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어떤 고난도 이겨내며 끝까지 예배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는 사명자가 되자”고 권면했다. 예배에 이어 하례회 시간에는 축하와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박주일 회장은 “하례회에서 서로 격려하며 새 힘을 얻고 코로나19 이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을 믿음으로 준비해 시대와 교회에 온전히 쓰임 받는 회원들이 되자”고 했다. 이어 전국장로회연합회 증경회장 권정식 장로, 대신대학교 재단이사장 임영식 장로, 총무 김동권 장로 등이 새해 덕담과 소개하는 순서를 맡았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
(예장합동)구미장로회 제33회 정기총회 개최신임회장에 장택상 장로 추대 ▲명예회장 최영호 장로와 신임회장 장택상 장로(우)가 회원들 앞에서 축하받고 있다. 예장합동 구미장로회는 11월 13일(토) 오전 11시 옥성교회(류은구 목사 시무) 예배당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장택상 장로(옥성교회)를 선출하는 등 신임 임원진을 조직한 뒤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역들을 새로운 마음으로 더 잘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총회에 앞서 1부 예배에서는 옥성교회 류은구 목사가 “하나님이 사람을 세우실 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고, 구미노회 노회장 임병만 목사가 축도했다. 축하와 격려 시간에는 증경회 회장 김종학 장로, 구미노회 증경노회장 김승동 목사, 경북지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순우 장로, 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 회장 박주일 장로가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신임회장 장택상 장로는 “코로나로 인하여 여전히 사역에 어려움은 있지만, 회원 상호 간에 서로 존중하고 섬기면서 구미장로회가 마땅히 감당해야 할 사명들을 잘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예장합동) 경북장로회 제54회 정기총회 개최 ··· 신임 회장 신덕일 장로 취임 ▲신임 회장 신덕일 장로(우)가 명예회장 이민호 장로로부터 회기를 받고 있다. 예장합동 경북장로회는 지난 10월 16일(토) 오전 10시 구미옥계교회(박신득 목사 시무) 예배당에서 제54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덕일 장로(구미옥계)를 신임 회장에 선출했다.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는 표어로 모인 이날 총회에는 경북노회장 김종화 목사를 비롯한 노회 임원, 전국장로회 회장 박요한 장로를 비롯한 전국 임원, 대구경북 지역 장로회 임원 등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에 앞서 1부 예배는 회장 이민호 장로의 인도로 드렸다. 구미옥계교회 박신득 목사는 설교를 통해 “주님의 일은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해야 감당할 수 있다”며, “하나님을 향한 심령의 갈급함으로 은혜를 받아 주님의 일을 기쁨으로 감당하는 장로들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부 축하와 격려 순서는 명예회장 이인순 장로 사회로 진행됐으며, 차순규 장로의 격려사, 전국장로회 회장 박요한 장로·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 회장 박주일 장로의 축사, 장학금 전달, 미래자립교회 지원금 전달 등의 시간이 있었다. 신임 회장에 취임한 신덕일 장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늘 묵상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경북장로회를 위해 힘써 일하도록 하겠다. 증경회장님들이 지금까지 이끌어 오신 위상을 잘 계승하도록 하겠다”라고 인사했다. 다음은 제54회기 신임 임원. △명예회장: 이민호 △회장: 신덕일 △수석부회장: 설경환 △부회장: 김용수 외 3명 △총무: 김인규 <부> 장해석 외 4명 △서기: 김배근 <부> 이영길 △회록서기: 이병철 <부> 박명일 △회계: 김길웅 <부> 박쌍용. ▲경북장로회 제54회 정기총회가 10월 16일 구미옥계교회 예배당에서 개최된 가운데, 1부 예배를 이민호 회장이 인도하고 있다. ▲경북장로회 제54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내빈과 증경회장단, 임원과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
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 ‘영성수련회’ 개최장봉생 김종혁 김오용 김용대 목사 강사로 장학금과 미자립교회 후원금 전달식 가져 ▲수련회에서 회장 박주일 장로(왼쪽)가 장학금과 후원금을 대상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대구와 경북지역 장로들이 영혼 구원에 앞장서고 교회의 부흥과 지역을 변화시키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장로가 되기를 다짐하는 영성수련회를 가졌다. 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회장 박주일 장로)는 지난 9월 30일 성주 소망의뜨락(성주군 대가면 소재)에서 제13회 회원수련회를 개최했다. ‘말씀하옵소서 종이 듣겠나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수련회는 개회예배와 두 차례 특강, 저녁집회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련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치른 관계로 18개 노회별로 참석 인원을 5명씩 제한하는 등 규모를 축소해 개최할 수밖에 없었지만, 참석한 회원들은 변함없는 열정과 사명감으로 수련회 일정에 임했다. 회장 박주일 장로의 사회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부회장 이시홍 장로 기도, 김문기 장로(새에덴교회) 특송 후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장봉생 목사는 ‘끝까지 잘하자’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우리는 예수님으로 충분하고 복음으로 충분해야 한다. 천국에 가는 그날까지 끝까지 충성하자. 한국교회에 기도 운동이 장로님들 중심으로 일어나기를, 대구 경북지역에서 그 기도의 불길이 먼저 일어나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박요한 장로, 영남지역장로회 회장 이민호 장로, 고문 권영식 장로, 고문 윤선율 장로가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고, 큰숲교회 장성진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후 두 번의 특강에서는 김종혁 목사(울산명성교회)와 김오용 목사(동일로교회)가 ‘예수님의 제자로 살자’, ‘내 형편을 다 아시는 분’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이끌었으며, 저녁집회에서는 김용대 목사(영광대교회)가 ‘장로가 잘 되는 길’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특별히 이번 수련회에서는 대신대학교에 장학금과 수련회 헌금 전액을, 주안에교회에 후원금을 전달함으로써 선교 사역에 힘쓰는 장로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회장 박주일 장로는 “코로나팬데믹으로 모든 연합회 사역들이 위축되고 부담스러워지는 상황이지만, 그럴수록 하나님의 은혜를 더 사모하자는 취지로 수련회를 준비했다”면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을 바라보며 이 시대에 온전히 쓰임 받는 대구, 경북의 모든 교회와 장로님들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13회 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 회원수련회에서 순서를 맡은 내빈과 연합회 임원들의 기념촬영.(앞줄 오른쪽부터 큰숲교회 장성진 목사,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 회장 박주일 장로)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
대구‧경북지역 남전도회연합협의회 제28회 정기총회신임회장 정해영 장로 취임 ··· 전도와 선교에 매진 다짐 ▲신임회장 정해영 장로(왼쪽)가 명예회장 정수만 집사로부터 협의회 회기를 받고 있다. 대구‧경북지역 남전도회연합협의회는 4월 28일 영주동부교회에서 제2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정해영 장로(영주동부교회)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정해영 신임회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선배 회장님들, 장로님들이 일으켜 놓은 전도에 대한 열정, 선교에 대한 열정을 잊지 않고 저도 선배님들을 따라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기도와 협력을 부탁한다”고 인사했다. 협의회는 지난 회기에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대구동신교회에서 선교대회를 개최했으며, 베트남 룽안 ‘사랑의 집짓기’(17동 건축) 지원 등의 선교 열정을 이어갔다. 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회장 정수만 집사 사회, 명예회장 김영태 장로 기도, 김상준 목사(영주동부교회) 설교, 윤종오 목사(영주동부교회 원로) 축도 순으로 진행했다. 또한, 증경회장 김갑동 장로, 전국남전도회연합회장 김영구 장로, 영남지역 남전도회연합회장 신영수 장로, 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장 박주일 장로, 대구·경북주일학교연합협의회장 이혜욱 장로, 대구·경북지역CE협의회장 전상욱 집사, 안동노회 남전도회연합회장 정승초 집사 등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제28회기 신임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명예회장:정수만 △회장:정해영 △부회장:유영길 이기덕 윤두열 윤종열 최병도 권기현 이진태 이범석 신덕일 권오범 △총무:권택성 <부>박수영 외 9명 △서기:최영호 <부>류승학 김길웅 △회록서기:김효성 <부>박창곤 박도식 △회계:김동권 <부>추연식 김대원 △감사:임성원 외 4명. ▲대구‧경북지역 남전도회연합협의회 제28회 정기총회에서 신‧구임원이 인사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
대구‧경북장로회 제13회 정기총회 개최신임회장 박주일 장로 취임 ▲신임회장에 선출된 박주일 장로가 회기를 흔들며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예장합동 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는 3월 31일 포항 큰숲교회(장성진 목사) 예배당에서 제1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예배와 축하시간, 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예배는 회장 임성원 장로 사회로, 명예회장 권택성 장로 기도, 한기승 목사(광주중앙교회) 설교, 큰숲교회 장성진 목사 축도 순으로 드렸다. 축하시간에는 증경장로부총회장 윤선율 장로, 전국장로회연합회 박요한 회장, 영남지역장로회연합회 동현명 회장 등 내빈들이 격려의 메시지를 통해 연합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진 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선출된 박주일 장로(큰숲교회)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는 사람과는 잠시 거리를 두지만, 하나님과는 더 가까이하며 영성을 회복하고 예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연합회 차원에서 기도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신임임원 명단 △명예회장: 임성원 장로 △회장: 박주일 장로 △부회장: 박영배 장로 외 17명 △총무: 김동권 장로 △서기: 설경환 장로 △회록서기: 이석준 장로 △회계: 윤두열 장로 △감사: 홍석환 장로 외 4명. ▲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 제13회 정기총회를 마치고 참석한 내빈들과 신임 임원의 기념촬영.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
선산중앙교회, 원로장로 추대, 장로‧권사 임직예식 열려여성장로 이혜경 장로 임직 ▲임직예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왼쪽부터 안성란 권사, 이혜경 장로, 한상일 목사, 황호용 장로, 이성자 권사, 김정숙 권사). 한국기독교장로회 선산중앙교회(담임목사 한상일)는 11월 1일(주) 오후 4시 본교회당에서 원로장로 추대 및 장로‧권사 임직 감사예식을 열었다. 이날 예식에는 본교회 성도와 내빈, 축하객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본당과 교육관 등에서 인원을 분산한 가운데 예식을 진행했다. 특별히 여성장로 이혜경 장로는 2019년 7월 선산중앙교회 공동의회를 통해 장로에 선출된 후 총회 헌법에 따라 장로고시 합격 등 소정의 과정을 거친 후 이날 장로에 임직 돼 안수를 받았다. 또 그동안 교회와 교인들을 돌아보며 헌신적으로 섬겨왔던 황호용 장로는 원로장로로 추대됐으며, 신임 권사에는 이성자 안성란 김정숙 권사가 임직을 받았다. 예식에 앞서 1부 감사예배는 당회장 한상일 목사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백일기 장로(경북장로회연합회장) 기도 후 정광화 목사(제주노회, 필리핀선교사)가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는 제목으로 “크리스천은 약한 것을 자랑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원로장로 추대 및 임직예식은 당회장 한상일 목사의 집례로 진행됐다. 임직자에 대한 권면과 축사는 안재능 목사(경북노회목사부노회장), 한일웅 목사(대전노회), 김철수 장로(한국기독교장로회 부총회장), 박희한 장로(경북노회장)가 나서 “이 예식을 통해 선산중앙교회가 더욱 든든히 서가기를 축복하고 축하했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use' in /home/jane82850/public_html/theme/wide01/mobile/skin/search/basic/search.skin.php on line 138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skin' in /home/jane82850/public_html/theme/wide01/mobile/skin/search/basic/search.skin.php on line 139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use' in /home/jane82850/public_html/theme/wide01/mobile/skin/search/basic/search.skin.php on line 138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skin' in /home/jane82850/public_html/theme/wide01/mobile/skin/search/basic/search.skin.php on line 139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use' in /home/jane82850/public_html/theme/wide01/mobile/skin/search/basic/search.skin.php on line 138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skin' in /home/jane82850/public_html/theme/wide01/mobile/skin/search/basic/search.skin.php on line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