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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울릉군 관광종사자 간담회 개최울릉군은 관광객 증가에 따른 종합적인 관광 대책 논의를 위해 지난 6일 군청 제1회의실(4층)에서 지속 발전 가능한 울릉도 관광체계 구축을 위한 자유토론 자리를 가졌다. 울릉군수의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여행업, 식당, 숙박업소 등 관광 분야 종사자와 관광·지질해설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주요 관광정책과 8월 8일 울릉도에서 개최되는 제4회 섬의 날 행사에 대한 추진개요와 진행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고 ‘행복한 관광객, 다시 찾고 싶은 울릉도’가 되기 위한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업종별 친절 교육 시행, 캐릭터를 활용한 안내판 및 관내 개발 관광상품에 대한 특허등록 지원방안,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관광통역안내사 양성 등 울릉도 관광의 질적 향상을 위한 여러 의견들이 제시되면서 관광객들이 다시 찾는 울릉도가 되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 이라는 걸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남한권 군수는 “관광의 최일선에서 힘쓰고 있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현장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앞으로도 현안들에 대한 극복 방안을 함께 마련하길 바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에 대해 부서별로 적극적인 검토를 지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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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교육문화회관 청소년 대표 참여기구 발대식 개최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지난 25일 지역 청소년을 대표하는 참여기구인 제16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제13기 청소년기자단의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소년 운영위원회와 기자단은 지역 청소년 정책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 평가하고, 지역 내 다양한 소식들을 청소년의 시각에서 기사문을 작성하고 목소리를 내는 참여기구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개모집 또는 학교장추천을 통해 선발된 27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각 기구별 역할 및 운영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들은 1년간 각 기구별 활동과정에 참여하고, 청소년 프로그램 기획, 간담회, 캠페인, 교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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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청소년 참여위원회 및 운영위원회 발대식 개최울릉군은 지난 22일 울릉군한마음회관에서 울릉군 청소년 참여위원회 및 운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28명과 주민복지과장, 청소년지도사 등이 참여하고 울릉군수가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자체 청소년 정책수립 및 사업과정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토록 하여 정책 실효성 제고 및 청소년 권익을 증진하는 참여기구이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및 각종 프로그램 등의 자문·평가에 직접 참여해 봄으로써 청소년 참여의식을 확대하는 참여기구이다. 이날 28명의 청소년 참여 및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울릉군수와의 간담회 및 오리엔테이션, 제1차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 청소년 위원들이 청소년 참여활동을 리더하는 자부심을 가지고 청소년위원회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기 바라며, 앞으로 청소년 위원들이 제안해 준 과제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검토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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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이웃사촌복지센터 용산1리 성공적인 첫 걸음성주군 이웃사촌복지센터는 3월 21일 성주읍 용산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다정다감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성주읍 용산1리’는 2023년 이웃사촌복지센터 신규 대상지로 선정된 마을로 주민 약 132세대가 살고 있고, 젊은층 노년층의 조화가 좋고 마을 경관이 우수한 마을이다. 용산1리 마을의 첫 프로그램은 “다정다감”으로 흑설탕 스크럽제를 만들어 서로의 손을 마사지해 주며 일상에 지친 피로를 회복하고 평소에 할 수 없었던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웃사촌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욕구파악을 최우선으로 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고, 주민 간담회 및 선진지 견학을 통하여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가도록 노력하고 있다. 노경미(주민복지과장)는 “요즘 시대에 이렇게 모이기도 힘든데 주민들이 화합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다정다감과 같은 프로그램을 자주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위안을 주고 마을 내 복지사각지대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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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운영위원회와 경산 창업기업간 상생간담회 개최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1일 글로컬6차산업 창업문화센터 다목적강의실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산지역 창업기업의 판로 및 마케팅 지원을 위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운영위원회와 경산 창업기업간 상생간담회’를 개최했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교육·복지·문화 경제 서비스 공급이 가능한 농촌중심지를 구축하고 배후 마을로의 서비스 전달 활성화를 통해 농촌 전 지역의 새로운 문화와 삶의 공간으로 변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간담회를 개최하는 글로컬6차산업 창업문화센터(이하 창업문화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시범사업으로 공모한 ‘활기찬농촌프로젝트 시범사업’에 선정,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시행해 조성한 6차 산업을 기반으로 한 창업보육센터로 대구대 산학협력단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2021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창업문화센터는 컨테이너 구조의 지상 2층 6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1개의 창업자 사무실과 비즈니스카페, 다목적강의실, 판매 부스 등을 갖춰 지역 창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관리, 기술지도 및 컨설팅을 통해 지금까지(2022년 12월 현재) 약 70개의 창업기업을 육성 및 배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첫발! 센터장과 경산 창업기업간 네트워크 워크숍’이라는 표제로 개최한 이번 간담회는 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조성해 운영 중인 압량읍 행복발전소, 진량읍 희망나눔센터의 운영위원회, 경산지역 창업기업간 상생을 위한 자유로운 토의 및 창업상품 홍보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를 마련한 경산시 건설과장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한 압량 행복발전소와 진량 희망나눔센터가 지역주민들의 생활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경산시 지역 창업상품의 홍보 역할을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장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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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전국장로회, 대구·경북지역 간담회예장합동 제52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정채혁 장로)가 주최한 ‘전국임원회 및 대구·경북지역 임역원 간담회’가 지난 2월 24일(금) 대구 설화교회(전승덕 목사 시무)에서 14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부 예배는 부회장 김경환 장로의 인도로 부회장 이시홍 장로의 기도, 설화교회 전승덕 목사의 설교, 부총회장 임영식 장로의 축사, 대구·경북지역장로회연합회 회장 박영배 장로의 환영사, 부회장 김성권 장로의 광고 후 전승덕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예배에서 전승덕 목사는 ‘야곱에서 이스라엘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은 영의 사람을 쓰신다. 힘든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믿음 안에서 교회를 섬기고 주의 일을 감당함으로 신령한 복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부 간담회는 회장 정채혁 장로의 사회로 진행했다. 부회장 오종대 장로의 기도로 개회돼 회장의 인사 후 회원점명, 개회선언, 전회록낭독, 회계보고, 안건토의 등의 회무가 진행됐다. 이날 안건토의에서는 임원 및 중앙위원 세미나(3월) 준비의 건, 하기 부부수련회(7월) 준비의 건, 부·울·경지역 임역원 간담회의 건, 체육대회(하반기 예정) 준비의 건 등이 경과보고와 함께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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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제5회기 제1차 전국 대표단 회의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김철민 목사)는 3월 13일(월) 오전 11시 전북본부(전주양정교회. 박재신 목사)에서 제5회기 제1차 임원, 시·도 대표, 실행위원, 이사 연석회의를 가졌다.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최근 종교를 가장한 이단·사이비 단체 교주의 성범죄로 인한 문제가 우리 사회에서 건전한 교회의 활동에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현상이 확산하고 있음을 주지하고, 이에 대한 교계 차원의 대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안건 토의에서는 “최근 모 방송에서 ‘나는 신이다’라는 프로를 통해 이단·사이비 단체 JMS의 교주 정모 씨의 변태적 성범죄가 방영되면서 이 단체가 교회라는 명칭을 쓰고 있고, 또 목사라는 호칭도 사용하므로 정통교단의 건전한 교회에 대한 불신과 오해를 일으키는 현상이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집중 다루었다. 이에 “더는 한국 교회가 이 문제를 방관만 하고 있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음”을 공감하고,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가 적극적으로 나서 교계의 중심단체와 협의하여 이 사태를 강력하고 단호하게 불식시키는 사회적 홍보를 할 것” 등을 결의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악법과 편향된 교과서 폐기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기로 하고, 전국 각 시·도 시·군·구 교회들과 일치단결하여 반윤리적이며 비이성적인 동성애 금지, 바른 성 정체성 확립 등을 위한 각 시·도 설명회 및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갖기로 했다. 더불어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는 대전인권센터와 연계하여 인권지도사 양성 교육을 각 시·도 본부에서도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날 1부 예배는 박성근 목사(포항대표본부장)의 인도로, 현성길 목사(제주대표회장)의 기도, 서민석 목사(경남사무총장)의 성경봉독 후 대표회장 김철민 목사가 ‘명분 싸움’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의 명분으로 이 악한 시대에 악한 법과 악한 이단·사이비들을 척결할 담대한 한국성시화운동이 되고 교회가 되자”고 역설했다. 이어 박재신 목사(전북대표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환영식은 박종희 목사(경남대표회장)의 기도, 김성권 목사(경남상임회장)의 내빈소개, 박재신 목사(전북대표회장)의 환영사, 대표회장 인사, 박경배 목사(한국정직운동본부 대표)의 격려사, 공동대표(각 시·도 대표회장)의 인사, 이사및 협력기관 대표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어진 3부 회무에서는 새로 취임한 포항대표본부장 박성근 목사와 부산대표본부장 박남규 목사를 공동회장으로, 그리고 정석동 목사를 감사로 위임하는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 재정보고(장성길 목사), 대외 활동사역 보고(박명용 장로), 임원회의 1분기 사역보고(강희관 목사) 등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안건 상정안 결의, 각 시·도 본부의 사역 나눔, 튀르키예 지진 피해 모금을 이사장 채영남 목사가 운영하는 사)해피코리아와 함께하기로 공지하고 모든 회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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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한우가격 하락에 따른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우가격 하락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산 관련 단체들과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간담회는 한우협회 김길환 지부장, 김천축협 하동익 상무 등 한우협회, 축협, 관계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하여 한우가격 하락에 따른 대책을 논의 했다. 김천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2023년 한우가격 전망 및 사육현황, 사료가격 동향 등 전반적인 축산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한우가격 지속 하락 시 농가 피해 최소화 방안 및 저능력 암소 조기 도태 방안 등을 논의하고 축산 관련 동향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이날 논의된 한우경쟁력 확보 방안과 애로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기로 했으며 한우가격 하락이 장기간 지속될 것에 대비해 매년 암소감축 및 생산비 절감 목표를 설정하고 한우값 하락 위기에 함께 대응하기로 했다. 이상명 축산과장은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함께 암소 감축을 최우선에 두고 업무를 추진할 것이며, 한우가격 하락 극복에 생산 감축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김천한우브랜드 ‘우뚝’ 판매장 대도시 입점을 통해 소비 확대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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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준비 ‘착착’구미시(시장 김장호)는 3. 10.(금)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시 외식업지부 등 위생단체 대표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위생단체별 준비사항을 체크하고 각 단체별로 건의사항을 공유, 구미시 외식업 및 숙박, 미용 등 골목경제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생단체에서는 구미시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편안한 잠자리로 다시 오고싶은 구미로 추억할 수 있도록 친절과 청결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구미시에서는 식품안전사고 예방 및 숙박업소 청결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해 공무원과 소비자 감시원으로 민과 관이 함께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 경기장 주변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방문해 시설 위생관리와 식중독 예방 홍보 및 친절서비스 현교육을 실시하고 위생용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간담회를 주재한 김장호 구미시장은 “음식점과 숙박업을 비롯한 공중위생업소의 청결한 시설관리와 개선을 주문했으며 특히 바가지요금 근절에 힘써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수 있도록 각 단체가 중심이 되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향후 개최될 2024년 제62회 경북도민체전, 2025년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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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중앙정부 청년보좌역-경북청년, 허심탄회한 청년정책 논의경북도는 13일 행정안전부 『2030 자문단』이 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청년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어서 도청 미래창고에서 『경상북도-중앙정부 청년보좌역-경북청년의 간담회』를 개최해 중앙정부에 바라는 청년정책에 대한 경북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용노동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보건복지부·행정 안전부 5개 부처 청년보좌역과 행정안전부 2030 자문단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을 대표하는 청년 15명이 함께 모여 청년정책에 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자리로 만들어졌다. 특히, 오늘 간담회에서는 최근 발표된 합계출산율과 관련해 저출산 문제에 대한 논의를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참석한 경북 청년은 저출산 위기에 대해 명확한 원인 분석과 부처를 막론하고 종합적인 대처방안을 강구할 것을 요구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다양한 사회문제가 얽혀있는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고질적인 수도권 병(病)을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하고, 지방이 새로운 지향점이 되도록 대전환을 시도해야 한다”며 “지방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 또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행복한 ‘고졸청년 성공시대’를 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년은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의 주역이자 지향하는 목표”라며 “따끔하지만 약이 되는 경북청년의 목소리가 중앙정부 청년정책에 고스란히 담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감 행정안전부 청년보좌역은 “경북의 지방시대 기조와 그 중심에 청년이 있다는 것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 중앙정부 청년정책 수립에 경북청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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