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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 희망찾기 UCC 공모전” 진행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UCC 주제 ‘혼자놀기의 고수를 찾아서’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 제약을 받아 지치고 무기력해진 청소년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포항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청소년 희망찾기 UCC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이 중심이 되어 서로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혼자놀기의 고수를 찾아서’ 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오는 6일까지이다. 김진형 청소년수련관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가운데 청소년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UCC 촬영을 통한 건전한 놀이 문화를 형성하고, 공모전을 통해 안전과 건강을 챙기면서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UCC 공모 주제는 주제와 내용에 맞게 자유롭게 선정할 수 있으며, 작품은 동영상 형태로 90초 가량의 동영상을 제작하여 개인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한 후, 영상 주소를 적은 신청서를 이메일(phyouth2020@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 발표는 4월 10일 이후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예진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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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4월 30일까지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전반적인 아이디어 공모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속되는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인구정책 발굴을 위해 4월 한 달간 `인구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의 주제는 △결혼·임신·출산·보육 등 저출산 극복방안 △일·가정 양립 환경조성 △인구 유출 방지 및 인구 유입방안 △기타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방안 등 울진군 인구정책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이다. 접수는 이달 30일까지이며,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접수한 아이디어는 심사를 통해 6월 중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으로,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노력상 각 1명씩 총 5명에게 시상금이 수여된다. 전찬걸 군수는 "인구감소 문제는 일반 군민이 느끼는 것보다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우수한 시책들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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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민생경제 회복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발표시민을 위해서라면 어떤 아이디어라도 좋다! 김천시(시장 김충섭)은 3월 12 ~ 3월 18일까지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민생경제 회복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를 지난 25일 발표했다. 「이겨내자! 코로나, 살려내자! 김천경제」 구호 아래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관내 전 시민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모집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총 101건의 제안 중 심사위원단의 종합 평가 결과 6건의 제안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생계형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이, 우수상에는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사업’과‘소비 타격 소상공인 시간제 아르바이트 제공사업’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가격인하 업소 인센티브 제도’ 등 장려 3건이 선정됐으며, 선정되지 않은 제안사업도 다방면으로 검토하여 수정 시행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경기 침체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제안사업이 단연 돋보인다”며 “담당부서에서는 꼼꼼히 검토하되, 최대한 신속히 시행하여 김천시 경제 회복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예진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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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숙 시인의 시 - 반성반성 조성숙 시인 햇살은 평화의 소녀상에 내려앉았다 귀를 기울인다 상처를 온몸에 뒤집어쓴 할머니가 피를 토하듯 외치고 있다 아무도 보듬어 주지 않는 눈길 어린 꽃봉오리는 굴비처럼 엮어져 군용트럭에 실려간 곳 물장구치던 마을 앞 냇가는 눈에 선하다 되돌아갈 수가 없는 터널 같은 어두운 밤만 깊어진다 꽃처럼 피어나지 못했던 날개 젖은 나비가 되었지요 주름살 깊은 그림자 긴 길 미안합니다 사과합니다 이 말 한마디만 들으면 됩니다 맨발 자국에 고인 눈물의 증거를 덮습니다 푸른 하늘을 훨훨 나는 주연으로 살아보고 싶습니다 치마폭에 내려앉은 한줌 햇살을 꼭 움켜쥡니다 [제32회 매일한글글짓기 경북공모전 일반부 운문 차하 입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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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일·가정 양립 ‘가족愛축제’ 개최‘2019 여성이 그리는 행복세상’ 개최 영주시는 오는 14일 148아트스퀘어에서 일·가정 양립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가족愛축제! 2019 여성이 그리는 행복세상’ 그 세 번째 문을 연다. 이번 ‘가족愛축제! 2019 여성이 그리는 행복세상’은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두비두비음악회 피터와 늑대 △가족보드게임 △가족레크레이션 △버블(벌룬)쇼 △엄마작가와 만남 △2019 양성평등공모전 입상작 30여점 전시 등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난 2017년부터 개최한 이 행사는 여성들이 그리는 행복세상을 만들자는 의미로 양성평등과 일·가정 양립 실현 등 인식개선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정서함양과 문화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아이들을 위한 클래식음악회 “피터와 늑대” 2회 공연, 가족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가족보드게임”, “행복한 엄마 행복한 글쓰기” 강연 등 가족과 함께 참여하고 소통·교류하면서 사랑을 쌓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들로 구성됐다. 영주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하고 배려하는 포용적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도시 건설을 위해 가족친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예진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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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도시재생 주민아이디어 공모전 개최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청송군 도시재생 주민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지난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제안서를 접수 받는다. 군은 청송만의 특색 있는 도시재생사업 추진과 활성화 및 창의적인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청송군 도시재생 주민아이디어 공모전’을 기획하게 되었으며,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거나 사업장 및 직장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공모지역은 청송읍, 진보면 시가지 일대로 소규모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청송군도시재생지원센터(진보문화체육센터)에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gabriela1225@korea.kr), 팩스(0548727423)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도시재생 전문가에 의해 이루어지며,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되고, 또한 참가작은 도시재생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향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의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타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blog.naver.com/cs-urc)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은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연내 주민공청회를 통해 군민들의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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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19년 울릉군 독도박물관 해외특별전시회 개최“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 – 독도” 중국 상하이 상해한국학교에서 울릉군은 2019년 11월 8일 중국 상하이에 있는 상해한국학교에서 해외특별전시회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 - 독도”를 개최한다.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2016년 미국 댈러스를 시작으로 해외 독도상설전시관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상해한국학교는 세 번째 전시관이다. 독도전시관이 설립되는 상해한국학교는 일제강점기인 1916년 여운형이 중심이 되어 설립한 인성학교의 전통을 이어받은 곳이자, 상해 교민 자녀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는 곳이기에 특별전의 개최는 더욱 뜻깊은 일이라 할 수 있다. 이번 해외특별전시회는 크게 `독도의 역사`와 `독도의 오늘`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되었다. 먼저 `독도의 역사`는 고대부터 지금까지 계속된 대한민국의 독도영유권을 입증하는 각종 사료가 소개되며, `독도의 오늘`은 아름다운 독도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으로 구성되어 독도의 과거와 오늘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전시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및 행사도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소주와 무석한국학교에서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독도박물관 학예연구사의 독도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전시회 개막 당일에는 상해한국학교에서 특강이 계획되어 있다. 특강이 진행된 소주한국학교의 이재복 교장은 "독도에 대한 교육이 절실하지만, 전문가 초빙에 어려움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의 시간이 마련되어 너무나 감사하며 이런 기회가 추후에도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또한 상해 소재 한국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독도 백일장 및 해외홍보 포스터 공모전의 시상식이 전시회 개막식과 함께 진행되며 특히 시상식에는 울릉군수상이 마련되어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함은 물론 전시회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김병수 울릉군수는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지금, 중국을 대표하는 경제도시인 상해에서 독도특별전시회가 개최되고 지속적인 독도 교육의 장이 마련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향후 독도 교육과 홍보활동이 해외에서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이어 “이번 전시를 계기로 앞으로도 두 지역이 문화 교류는 물론, 더욱 다양한 분야의 협력관계가 형성, 유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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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경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선물하고 싶은 경주를 보여주세요 경주시는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제22회 경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모든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경주시의 고유특성을 교감할 수 있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상징적 가치가 부여 된, 민․공예품, 공산품 등 판매가 가능한 제품이면 된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특히, 상품화 가능성과 시장성에 심사 비중을 높여 입상작을 선정하며, 시상은 대상(1점) 500만 원, 금상(1점) 300만 원, 은상(1점) 200만 원, 동상(2점) 각 100만 원, 장려(6점) 각 5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우수 입상작에 대해서는 경주시가 직영하는 기념품 판매점 입점 등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공모전 출품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참가신청서, 출품작 설명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작성해 이메일 우선접수 후 출품작과 함께 다음달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경주시청 대회의실로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이나 공모전 관련 문의는 경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주시 관광컨벤션과 (054-779-6983)로 문의하면 된다. 이예진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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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미술 공모전 ‘알록달록 물속 이야기’ 작품 모집상상을 현실로! 꼬마아티스트들의 상상력이 작품이 되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11월 8일(금)부터 11월 15일(금)까지 어린이 미술 공모전 ‘알록달록 물속이야기’ 참여 작품을 모집한다.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전시기획프로그램에 선정돼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 알록달록 물속이야기’는 미래의 아티스트로 성장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공모전으로 아동들의 예술적 감각과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로 진행된 지난해는 ‘동물원’이라는 주제로 어린이 공모전을 진행해 5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올해는 ‘물속 이야기’라는 주제로 전문인력들(예술가, 디자이너)과 함께하는 콜라보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전시되는 작품 속에서 본인의 작품과 다른 친구들의 작품을 비교하고, 관람으로 끝나는 전시가 아닌 미술적 영감을 얻어갈 수 있는 교육적인 전시로 진행한다. 아이들이 그려낸 이미지들을 예술가, 디자이너 등 전문인력의 손을 거쳐 더욱 생생하게 구현하고, 관람을 넘어 다양한 스토리텔링형 체험 전시를 진행해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증진하고, 자유롭게 개성을 표출하는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아동들에게 참신한 발상의 기회와 예술적 감각을 함양할 좋은 기회로 많은 어린이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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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비경을 드론에 담아주세요~ 경북도, 드론 영상 공모내달 31일까지 ‘경상북도 드론 영상 공모전’개최,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도내 곳곳의 아름다운 명소와 깨끗한 자연환경, 도민의 삶이 녹아있는 농어촌 현장 등 경상북도는 드론을 활용해 경북만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자연환경을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담아내기 위해 내달 31일까지 ‘경상북도 드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드론이라는 항공 촬영 장비를 활용해 높이 올라가야만 볼 수 있는 경북도의 수많은 매력과 쉽게 볼 수 없는 비경을 영상으로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는 도내 곳곳의 숨겨진 아름다운 명소와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 도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농어촌 현장 등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경상북도 홈페이지(www.gb.go.kr)➠도정소식➠고시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제출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경상북도 대변인실 사진영상팀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eddy13th@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드론 영상 콘텐츠는 도청 내부 심사위원단의 1차 심사와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심사위원단의 2차 심사를 거쳐 기획성, 완성도, 독창성,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8점 등 총 11점의 작품을 선발한다. 경북도는 최종 선정된 콘텐츠를 공식 유튜브 채널인 ‘보이소TV’,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를 통해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단, 드론 영상 공모전의 특성상 모든 촬영은 ‘항공기 운항스케줄 원스톱 민원처리시스템(www.onestop.go.kr)’을 통해 비행 및 항공 촬영 허가를 얻거나 비행금지구역 및 항공촬영에 관련된 규제를 준수해야 한다. 또한 제출된 영상에 비행금지구역 및 군사시설, 공항 주변 등이 포함된 경우 비행승인 및 촬영허가와 관련된 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김일곤 경북도 대변인은 “경북에는 매력적인 영상 소재들이 수없이 많이 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해 높이 올라가야만 볼 수 있는 비경은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숨겨져 있는 경북의 비경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스토리가 입혀진 멋진 영상 콘텐츠가 많이 출품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11월중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갖는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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