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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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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통문화탐방 개최

전통놀이 체험, 전통음식 만들며 한국전통문화에 대한 이해 넓혀

영덕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통문화탐방 개최

전통놀이 체험, 전통음식 만들며 한국전통문화에 대한 이해 넓혀 ▲영덕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전통적으로 놀면 어떠니?'를 실시했다.(사진=영덕군) 영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안국)는 관내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지난 15일 한국문화체험 ‘전통적으로 놀면 어떠니?’를 실시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 민족의 정신을 공유하고 자아정체성 발달 및 문화감수성 향상시킴으로써 우리 사회와 문화에 대해 올바르게 알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에 센터는 한국전통놀이 체험(제기차기, 널뛰기, 그네, 투호 등), 한국전통장(고추장)만들기 등 놀이와 학습이 융합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윤모(31세) 씨는 “전통놀이에 즐겁게 참여하다보니 그간의 스트레스가 해소됐다”며 “다른 전통체험 프로그램이 있으면 또 함께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 류모(42세) 씨는 “전통놀이와 음식을 깊이 있게 알 수 있었고 한국의 문화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의견을 표했다. 한편, 영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결혼이민자 상담 및 통합지원 전문기관으로 결혼이민자 정착지원, 학습지원 등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연계 기관과의 협업 및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예진 기자 www.gbhana.com

문경시, 틀모산 저수지에 경관 조명 설치

비경 속 경관 조명··· 산책에 즐거움을 더하다

문경시, 틀모산 저수지에 경관 조명 설치

비경 속 경관 조명··· 산책에 즐거움을 더하다 ▲문경시는 틀모산 저수지 경관조명 설칫업을 완료하고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했다.(사진=문경시) 문경시는 시민들의 여가문화 선용과 안전한 야간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신기동 틀모산 저수지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완료하였다. 숨은 비경인 틀모산 저수지에 야간의 생동감을 불어넣고 휴식공간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비 6억 원을 들여 태극 이미지 데크로드 1.5km 구간에 꽃등을 비롯한 다양한 LED 야간조명과 레이저 조명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어둡고 캄캄했던 저수지 데크길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야간 보행 안전을 확보해 쉼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하였으며, 저수지 입구의 추억어린 개구리 조형물 및 사각 포토존 등은 틀모산 저수지를 찾는 이용객들이 멋진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본 경관조명 설치사업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휴식 공간이자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며, 일몰에 맞춰 자동 점등되고 야간의 빛 공해와 수목 생육 영향을 고려해 심야에는 자동 소등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문경시청 산림녹지과장(김동영)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녹지경관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경 기자 www.gbhna.com

낙동강 오리알 특별전시 제2탄 – 그알, 그후

‘그것이 알고 싶다’ 낙동강 오리알 그 뒷이야기 새끼오리가 알을 깨고 나왔Duck!!

낙동강 오리알 특별전시 제2탄 – 그알, 그후

‘그것이 알고 싶다’ 낙동강 오리알 그 뒷이야기 새끼오리가 알을 깨고 나왔Duck!! ▲상주시는 경천섬 일원에서 '낙동강 오리알'을 테마로 한 조형물을 전시한다.(사진=상주시) 상주시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경천섬 일원에서 ‘낙동강 오리알’을 테마로 한 조형물을 전시한다. 낙동강 수상에 길이 19.5m, 높이 16.2m 규모의 초대형 엄마 오리와 알에서 부화한 새끼오리 4마리가 전시되며,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올해 봄 전시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가을 전시의 주인공은 알에서 깨어난 귀요미 새끼오리들이다.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의 새끼오리들 가운데 빨간 머리띠를 한 까무잡잡한 오리가 눈에 띈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미운오리새끼와는 사뭇 다르게 엄마의 사랑을 가득 받은 듯 행복한 모습을 하고 있다. 상주시는 전시 행사와 함께 경천섬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낙동강 오리알 탐사선’을 운행할 계획이며, ‘미운오리새끼와 친구가 되어주세요!’라는 주제의 SNS 경품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특별전시를 통해 ‘외톨이’, ‘왕따’로 상징되던 낙동강 오리알이 당당히 알을 깨고 나와 가족과 함께 사회의 일원으로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이번 전시에 이어 내년에도 이색적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새로운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상주 김종환 기자 www.gbhana.com

포항시로 주소 이전한 대상자에게 무상 쓰레기종량제봉투 지급

폐기물관리조례 개정, 10월 1일부터 2년 동안 한시적 시행

포항시로 주소 이전한 대상자에게 무상 쓰레기종량제봉투 지급

폐기물관리조례 개정, 10월 1일부터 2년 동안 한시적 시행 포항시는 올해 포항시 폐기물관리조례를 개정해 51만 인구회복을 위해 타 시군에서 전입하는 가구에 10월 1일부터 전입신고 즉시 종량제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포항으로 전입한 시민들이 쓰레기 처리 시 종량제봉투 판매소 위치와 배출방법을 몰라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어, 전입자들에게 생활쓰레기 배출방법이 적힌 종량제봉투를 무상으로 지급하게 됐다. 지급 대상으로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다른 시군구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다가 포항시로 전입한 가구이며, 이 봉투는 포항사랑 주소 갖기에 동참하는 전입자에게 지급하고자 특별히 제작된 봉투로서 색상이 다르므로 일반 종량제봉투와 교환 또는 환불이 불가능하다. 지급 수량은 1인당 20L 종량제봉투 24매이며, 2021년 10월 1일 이후 전입자에게는 전입신고 즉시 2년 치의 종량제봉투를 일괄 지급하고, 10월 1일 이전 전입자 중 ‘주소이전 지원금 대상자’에게 전입일 기준 월 단위로 구분해 문자메시지 등 안내 후 지급한다. 이미 주소이전을 완료해 주소이전 지원금을 지급받은 분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부터 수령안내 문자메시지를 받으면 읍면동 주민센터로 가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종량제봉투를 지급받으면 된다. 한편, 포항시는 올해 포항사랑 주소 갖기 동참 무상 종량제봉투를 별도로 360,000매(15,000명분)를 제작해 2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 완료했으며, 무상 종량제봉투 신청서 및 수령확인서 배치 등 지급에 필요한 행정절차 등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이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2021 김천시청소년어울림마당 ‘일취월짱’ e-스포츠 대회

2021 김천시청소년어울림마당 ‘일취월짱’ e-스포츠 대회

▲2021 김천시청소년어울림마당 “일취월짱”e- 스포츠 대회 후 기념사진.(사진=김천시)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지난 25일 김천시청 3층 대강당에서 2021년 청소년 어울림마당 ‘일취월짱’ e-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학업 및 대외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던 청소년들에게 비대면 e스포츠대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일상생활의 활력을 높였으며 준결승전 및 결승전은 유튜브 채널(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을 통해 생중계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4강에 진출한 팀만 대회 현장에 참여하였으며, 좌석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었으며, 1, 2, 3등 팀에는 ‘함께 심는 사과나무’의 후원으로 김천지역상품권 시상금 각 50만원, 30만원, 20만원씩 수여되었다. 이번 대회 우승팀 팀원들은 “코로나19로 자유롭게 친구들을 만나지 못하고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도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비대면이지만 마음껏 e-스포츠도 즐기고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행사의 규모가 축소되어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 오늘 행사가 그간 학업과 코로나19로 지치고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떨쳐버리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청소년들의 큰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예진 기자 www.gbhana.com

영천시, 분만산부인과(영천제이병원) 운영 활성화

영천시, 분만산부인과(영천제이병원) 운영 활성화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018년 9월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지난해 9월 개원 이후 분만산부인과의 운영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은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없는 분만취약지역에 산부인과가 설치, 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장비비, 운영비 등을 지원해 분만취약지 해소를 위한 사업이다. 영천시는 2007년 영천영대병원 분만실 폐쇄 후 분만시설이 없어 임산부들의 원거리 출산에 따른 불편함과 경제적 부담을 겪어 안정적인 분만환경 구축 및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2018년 9월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지난해 9월 분만산부인과(영천제이병원)이 개원함에 따라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운영비를 매년 5억을 40년 동안 지원한다. 이 운영비는 분만산부인과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의사, 간호사)로만 사용 가능하며 기타 용도로의 사용을 금지한다. 이 예산의 분담비율은 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우리 지역이 분만취약지에서 벗어나 분만산부인과가 개원한 지 1년이 됐다. 임신부터 출산, 산후조리까지 편안하고 안정한 환경이 이루어져 아이와 임산부 모두 건강하기를 기대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수행 의료기관 영천제이병원은 개원 1년 만에 분만 100건을 달성했고 산부인과와 소아과는 지난해 1,104건 진료를 시작으로 올해 9월 17일까지 12,285건의 진료를 실시했다. 보건복지부의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으로 인건비인 운영비를 지원받는 의료기관은 전국 40개소가 있다. ▲분만전문병원 영천제이병원.(사진=영천시)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경산시, 경산시립박물관 재개관

전시실 리뉴얼 마치고 새롭게 문 연다

경산시, 경산시립박물관 재개관

전시실 리뉴얼 마치고 새롭게 문 연다 ▲경산시립박물관 전시실 중앙홀.(사진=경산시) 경산시립박물관이 상설전시실 리뉴얼을 모두 마치고 오는 9월 30일 재개관 한다. 2007년 개관한 경산시립박물관은 경산의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시대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연구, 보존, 전시, 교육하는 우리 지역의 유일한 박물관이자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종합문화공간이다. 새롭게 문을 여는 경산시립박물관은 2019년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 귀속 문화재 위임기관으로 선정되어 경산지역 발굴문화재를 인수, 관리, 전시, 연구, 활용함으로써 더욱 알찬 전시 유물과 콘텐츠로 선보이게 되었다. 이번 박물관 리뉴얼의 주요 내용으로는 “빛나는 전통을 담아 새로운 미래를 채우는 경산시립박물관”이라는 새로운 슬로건과 상설전시실 전면 재구성, 최신 전시 유물과 콘텐츠를 확보한 개편이 있다. 또한 박물관 로고와 캐릭터 ‘경산이’와 ‘압독이’를 개발하여 제작하였다. 그리고 어린이 체험학습실을 확장하고 콘텐츠를 전면 개편하고, 교육실을 신설하였다. 개편된 전시실은 경산의 역사문화를 체계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설전시1. 고대문화실의 전시구성은 1존 경산문화의 시작, 2존 경산의 고대국가, 압독국, 3존 압독과 신라로 구성하였다. 상설전시2. 역사문화실의 전시구성은 1존 경산의 불교문화, 2존 조선시대의 경산, 3존 경산의 근대문화로 구성하였다. 확장, 개편된 어린이 체험학습실은 캐릭터 경산이, 동물 친구 압독이와 함께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학습을 통해 경산의 역사문화와 친해지도록 구성되었다. 개관식에 참석한 최영조 경산시장은 “새롭게 리뉴얼된 전시실에서 자랑스러운 우리 경산의 역사문화를 지역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된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경산시립박물관이 경북 대표 박물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많은 전시 관람과 홍보를 당부하였다. 박물관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1월 1일, 추석·설날 당일이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인하여 전시실 단체관람 예약은 불가하며, 어린이 체험실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경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 사전예약 http://museum.gbgs.go.kr) * 관람문의 804-7314. 경산 최점식 기자 www.gbhana.com

전찬걸 울진군수, 김부겸 국무총리 면담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단지 유치 ‘올인’

전찬걸 울진군수, 김부겸 국무총리 면담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단지 유치 ‘올인’ ▲전찬걸 울진군수가 지난 23일 국무총리실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우)를 면담했다.(사진=울진군) 울진군(군수 전찬걸)이 지역 백년대계를 책임질 신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23일 정부서울청사 국무총리실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수소경제위원장)와 면담을 갖고 울진군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단지 유치를 건의했다. 함께 참석한 경북도 송경창 환동해지역본부장 또한 경북 K-원자력 추진전략을 설명하고 그린수소 특화 국가산단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울진군이 2019년부터 역점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조 9,00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원자력의 열과 값싼 전기를 활용해 ‘무탄소·저비용’ 그린수소를 대량생산하는 국가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확실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대응, EU탄소국경세 도입 등 탄소중립은 피할 수 없는 국제질서가 되었고, 국내적으로도 정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2040년까지 연간 526만 톤의 수소를 생산하고 생산가격을 현재 7,500원/kg에서 3,000원/kg까지 낮춰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지역 그린수소 최대 수요처가 될 포스코는 2050년까지 수소환원제철 전환 계획에 따라 연간 370만 톤의 그린수소가 필요한 실정으로 지난 6월 경북도․울진군·한국원자력연구원 등 7개 기관과 함께 「원자력 활용 그린수소 생산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면담에서 김부겸 총리는 그린수소 생산단지 유치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적극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울진에 그린수소 생산단지가 조성되면 관련 산업들이 들어서면서 인구 대량유입, 양질의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철도․도로 등 SOC확충으로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이뤄낼 수 있다”며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지역 백년대계의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국무총리 면담에 이어 이달 중 국회, 중앙부처, 관련 기관을 연이어 방문하여 사업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국민지원금 신청 3주차 고령군민 93%에 총 67억 지급

대상자 28,918명 중 26,778명 신청

국민지원금 신청 3주차 고령군민 93%에 총 67억 지급

대상자 28,918명 중 26,778명 신청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하고 있는 군민들의 모습.(사진=고령군) 고령군(군수 곽용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신청기간 3주차인 9월 23일 기준 대상자 28,918명 중 26,778명이 신청하여 93%에 총 67억이 지급되었다. 지급 수단으로는 신청자의 51%인 13,707명이 고령사랑상품권(지류)을 선택했고, 47%인 12,585명이 신용· 체크카드를 선택했으며, 2%인 486명이 고령사랑상품권(모바일, 카드)을 신청했다. 선별적 지급에 따른 이의신청 건수도 100건을 넘었으며, 이의신청 사유로는 가구구성 변경이 70건(69%), 건강보험료 조정이 30건(30%), 자녀부양관계 조정이 1건 접수처리 되었다. 이의신청 처리기한은 최대 3주이나, 군은 이의신청의 신속한 처리를 위하여 산동권(성산, 다산, 개진, 우곡)과 산서권(대가야읍, 덕곡, 운수, 쌍림)을 분리하여 콜센터와 전담처리반을 함께 운영하였으며, 접수당일 바로 처리되고 있다. 한편, 임기홍 행정복지국장은 아직 국민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에 대하여 적극적인 홍보로 대상이 되는 모든 군민이 지급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원금을 통하여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 운영 가맹점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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