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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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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아프리카돼지열병 포획단 안전교육 실시

문화예술회관서 총기 안전사고 예방·안전인식 제고 교육

김천시, 아프리카돼지열병 포획단 안전교육 실시

문화예술회관서 총기 안전사고 예방·안전인식 제고 교육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김천경찰서와 합동으로 7월 28일 김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포획단원 41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중 멧돼지 오인 엽총 발사 사고가 발생하여 안전교육을 통해 총기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포획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총기 안전사고예방 및 유해야생동물 상황별 행동요령,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단속 등에 관한 내용도 포함돼 진행됐다. 교육에 앞서 권세숙 환경위생과장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는 포획단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격려하고 “총기를 사용하는 만큼 위험도가 크기 때문에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천시 아프리카돼지열병 포획단은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여 시 전역에서 5개 반 41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야생멧돼지 2,500여 마리를 포획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천시는 김천경찰서와 합동으로 7월 28일 김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포획단원 41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예진 기자 www.gbhana.com

여성친화도시 경산! 시민참여단과 함께하는 현장 모니터링

임당역 일원 현장 모니터링 및 다양한 의견수렴의 시간 가져

여성친화도시 경산! 시민참여단과 함께하는 현장 모니터링

임당역 일원 현장 모니터링 및 다양한 의견수렴의 시간 가져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9일에 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에서 시민참여단과 함께하는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불법 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한 안심 거울을 점검하고 새로 설치할 장소를 모색하는 한편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숙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은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와 협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주 여성가족과장은 “무더운 날씨에 함께해 준 시민참여단 회원들께 감사를 전하며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로 여성과 아동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라고 전했다. 20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공청회 참석과 여성친화도시 조성 우수기관 벤치마킹, 취약지역 안전순찰 캠페인, 안심 계단 및 안심 거울 설치 의견제시 등 다양한 정책 제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으로 여성 친화 정책추진에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경산 최점식 기자 www.gbhana.com

영덕군, 정신건강 홍보영상 송출

맑은 공기 특별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도 함께

영덕군, 정신건강 홍보영상 송출

맑은 공기 특별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도 함께 ▲영덕군은 군민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정신건강 홍보영상을 송출한다.(사진=영덕군 제공) 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 홍보영상을 통한 군민의 마음건강에 앞장선다. 영덕군은 8월 2일부터 8월 15일까지 총 8편 제작 예정 중 1편의 정신건강 홍보영상을 1일 3회 10분간 현대HCN채널을 통해 송출한다. 이번 영상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에게 비대면 정신건강 강좌로 밝은 일상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는 명상과 체조 위주의 간결하고 반복적인 영상촬영으로 마음수련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강구 해파랑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영상 촬영을 통해 누적된 스트레스, 불안, 우울감 해소로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임숙자 보건소 건강관리과 과장은 “올해는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감염의 불안과 공포, 멈춘 일상과 거리두기 등으로 ‘코로나 우울’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나고, 정신건강 상담전화도 전년도에 비해 급격히 늘었다”며 “이번 영상으로 마음이 건강한 영덕을 만들어 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예진 기자 www.gbhana.com

성주군보건소-가야산생태탐방원 업무협약 체결

미래세대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 및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성주군보건소-가야산생태탐방원 업무협약 체결

미래세대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 및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성주군은 7월 28일 국립공원공단 가야산생태탐방원(원장 이경식)과 미래세대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이에 따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증가하고 있는 아토피·천식 등 환경성 질환에 주목해 성주군 보건소의 환경성 질환 관련 전문 지식과 가야산생태탐방원의 체험시설을 활용해 미래세대의 건강증진 탐방 프로그램 운영과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관련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의료진 및 종사자 힐링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 대응인력을 대상으로 숲속 생태체험 등의 전문 치유 프로그램「히어로즈 힐링 캠프」를 운영한 바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아토피·천식 등 환경성 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구미시, 거리두기 3단계 위생업소 집합금지·영업제한 점검 총력!!

사회복지국 소속 7개 과 135명 총동원 위생업소 점검 나서

구미시, 거리두기 3단계 위생업소 집합금지·영업제한 점검 총력!!

사회복지국 소속 7개 과 135명 총동원 위생업소 점검 나서 ▲위생업소 집합금지·영업제한 점검을 나서기전 주의사항 설명을 듣고있다.(사진=구미시 제공)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대통령 주재 중대본 회의에서 결정된 비수도권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7. 27부터 8. 8까지 음식점, 카페 등에 대하여 사회복지국 소속 7개 부서에 담당 지역을 배정,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최근 구미시는 유흥주점발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하여 클럽과 유흥주점은 물론 불법으로 도우미를 고용, 영업하는 일부 단란주점과 노래연습장에서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집합금지 조치하였으며,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선제 대응에 나섰으나 이도 잠시, 비수도권은 일괄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됐다. 사회복지국 소속 직원 135명은 7.28(수) 21:00 제4별관 마당에 집결하여 최근 전파의 연결고리가 되는 위생업소 관련 확산을 차단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하고 관내 전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대부분 업소가 5인 이상 집합금지와 영업시간 제한 등 방역조치를 준수하고 있었으나, 일부 20~30대 젊은 층의 거센 항의와 반발로 점검을 방해하는가 하면 심한 욕설로 관할지구대에 지원요청을 하는 등 점검반 소속 공무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또한, 지속적인 문자메시지를 통한 계도에도 출입자에 대한 명부 작성을 누락 하거나 탁자 간 거리두기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업소가 다수 있어 엄중 경고하고 재위반 시에는 1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됨을 고지했다. 각 부서에서는 일회성 점검으로 그치지 않고 배정된 담당 읍·면·동 관내 위생업소에 대해서는 주 2회 불시 점검으로 코로나19 조기종식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일부 영업주들은 “개개인의 욕구를 조금만 더 누르고 공동체의 안녕을 위한 솔선이 무엇보다 절실한 시기임에도 이를 억제하지 못한 일탈이 확산세를 부추기고 있다”며 공동체 의식의 부재에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하였다. 일제 점검 시, 최동문 사회복지국장은 “젊은이들의 문화도 존중되어야겠지만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 사회재난의 극복을 위해서는 민과 관이 따로일 수는 없으며, 나와 타인의 안녕을 위하여 시민 모두가 방역의 주체가 되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을 호소했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고령군, 태아와 영유아 미래건강을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운영

“엄마와 아기의 맞춤형 영양관리 영양플러스사업 신청하세요”

고령군, 태아와 영유아 미래건강을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운영

“엄마와 아기의 맞춤형 영양관리 영양플러스사업 신청하세요” ▲고령군보건소 전경.(사진=고령군 제공)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이하여 태아와 영유아의 미래건강의 중요성이 큰 만큼, 영양 측면의 위험 집단인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및 영유아에 대한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및 영유아의 영양불균형 해소와 자가 식생활 관리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으며, 2020년 사업 대상자 192명 자체 설문 조사에서 사업 만족도가 92.47점에 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영양플러스사업에 참여하게 되면 매월 대상자별 맞춤형 보충식품 패키지를 받고 영양교육 및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사업 참여 전후 영양상태 평가를 실시하여 영양문제 개선 정도도 체크해 볼 수 있다. 신청은 매월 가능하며 신청자격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인 가구의 66개월 미만의 영유아,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이면서 영양문제(빈혈, 성장부진, 영양불량 등)를 가진 자로서 고령군보건소 영양플러스실(950-7967)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상담받을 수 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1년 3개월간의 조사, 그 결과는?” 포항지진 진상조사 결과 주민설명회…

29일 오후 2시, 시청 대잠홀서 진상조사 결과 발표 후 질의응답 예정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로 인해 코로나19 방역관리지침 준수해 진행

“1년 3개월간의 조사, 그 결과는?” 포항지진 진상조사 결과 주민설명회 개최

29일 오후 2시, 시청 대잠홀서 진상조사 결과 발표 후 질의응답 예정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로 인해 코로나19 방역관리지침 준수해 진행 ▲지난해 6월 포항시와 포항지진진상조사위원회는 포항지진의 진상규명을 위한 본격적인 조사활동에 앞서 포항시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주민의견 청취회’를 가졌다.(사진=포항시 제공) 포항지진진상조사위원회(위원장 이학은)는 29일 오후 2시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포항지진 진상조사 결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진상조사위원회가 지난해 4월 활동을 시작해 1년여간 조사한 사항들을 참여한 주민에게 설명하고 질문을 받는 자리이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돼 행사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시민들은 ‘포항지진 진상조사 결과 주민설명회’로 검색하면 행사 진행에 관한 전반적인 상황을 볼 수 있다. 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포항지진특별법에 따라 구성된 진상조사위원회는 포항지진의 구체적인 발생원인과 책임소재의 진상을 규명과 조사하는 업무를 하며 국무총리 소속으로 이학은 위원장을 비롯한 9명의 위원으로 위촉돼 지난해 4월 출범해 진상조사 활동에 들어갔다. 진상조사위원회는 지난해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포항지진의 발생원인과 책임소재 등의 진상규명을 위해 여러 기관과 단체, 전문가, 시민들로부터 포항지진의 진상조사를 위한 신청서를 접수했다. 그 이후 현장 주민의견 청취, 지열발전 부지 및 시추장비 현장조사, 서면과 대질조사를 실시한 끝에 조사를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주민에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진상조사위원회는 당초 지난 3월까지 활동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진상조사가 길어져 3개월 연장해 지난 6월까지 조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9일에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시민들은 이번 진상조사위 결과 발표를 통해 포항지진의 진상이 명확하게 규명돼 실질적인 피해구제 지원과 피해지역의 회복을 위한 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 회복 대책이 제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17년 11월 15일 포항지진이 발생한 후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정부조사연구단’이 1년여간의 조사 끝에 2019년 3월 포항지진을 지열발전에 의한 촉발지진으로 밝혀졌고, 지난해 4월 감사원 감사결과 지열발전사업의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20여 건의 위법·부당행위가 드러난 바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국무총리실 소속 포항지진 진상조사위원회가 1년 3개월간 폭넓은 조사활동을 벌인 만큼 지진의 원인과 책임에 대한 실체적인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조속한 피해구제와 피해지역 경제활성화가 이루어지도록 정부를 설득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경북 사회적경제, 우체국 PB상품 개발 본격 시동

사회적경제기업 8개 사, 우체국 자체개발상품 후보기업으로 선정

경북 사회적경제, 우체국 PB상품 개발 본격 시동

사회적경제기업 8개 사, 우체국 자체개발상품 후보기업으로 선정 ▲우체국PB상품 선정심사.(사진=경북도청 제공) 경상북도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체국 쇼핑몰 자체개발상품(PB상품) 후보 기업으로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8개사)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6월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우체국 쇼핑몰 자체개발상품 공동개발 합의의 이행으로 지역 13개 기업의 30여 개 상품을 신청받아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26일 대면심사에서 PB상품 후보를 최종 선정했다. 심사기준은 1인 가구 증가 및 소규격 간편식 구매 증가 실태를 반영한 ▷밀키트 형태의 가공식품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 재생의 상생 이야기 기반 상품 ▷경상북도 독립유공자 명언·초상화 등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독립운동 상품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 선정 기업은 상품진단 전문가의 개선 상담과 상품패키지 구성, 디자인 개선, 온라인 및 오프라인 기획전 등 우체국 쇼핑몰 PB상품에 적합한 관련 지원을 받는다. 경상북도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2021년 추석 명절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우체국 쇼핑몰 PB상품 개발에 주력해 15억 원 이상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회적 경제기업이 우체국 쇼핑몰 PB상품을 공동 개발하는 것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것으로 경북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 ‘위누리’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은 우체국쇼핑몰에 100개사 이상이 입점하여 연간 25억 원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하고 있으며, 이번 PB상품 공동개발을 필두로 우체국쇼핑몰 입점기업을 150개사 이상으로 확대하고 연간 45억 원 이상의 판매고를 우체국쇼핑몰을 통해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배성길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는 사회적경제 조직에 대한 지원이 중요하다”며,“전국적인 공공 온라인 유통플랫폼과 연계하는 경북형 사회적경제가 우리나라 사회적경제 지원정책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웹사이트(위누리) : https://wenuri.kr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경북교육청, 글로벌 업무협약으로 취업기회 확대!

호주 최대 정부 승인 고용 기관인 TASK LABOUR AUSTRALIA과 업무협약 체결

경북교육청, 글로벌 업무협약으로 취업기회 확대!

호주 최대 정부 승인 고용 기관인 TASK LABOUR AUSTRALIA과 업무협약 체결 ▲상주 (가칭)한국미래농업고에서 호주 TLA(Nathan Buckley CEO)와 취업 연계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및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해 온라인 업무협약 체결식을 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8일 상주 (가칭)한국미래농업고에서 호주 TLA(Nathan Buckley CEO)와 취업 연계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및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해 온라인 업무협약 체결식을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호주 관련 기관과 협약을 통해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현장학습을 추진하고, 해당 분야 취업으로 연계해 해외 취업률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TLA [TASK LABOUR AUSTRALIA]는 농축산, 고객서비스, 식품제조 분야 일자리를 연계 제공해 주는 호주 최대의 정부 승인 고용 기관이다. 호주 최대의 육류가공 및 제조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설립자들이 모여 호주 육류가공 산업에 70년간 축적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 운영되고 있는 민간 기관이다. 풍부한 고용시장을 가진 호주에서 학생들이 활동하기에는 TLA [TASK LABOUR AUSTRALIA]와 업무협약이 선결 조건이었는데 이를 해결함으로써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학생들은 3개월간 글로벌 현장학습과 2년간 해외취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협약내용은 ▲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학생들의 원활한 해외사업 진출 및 취업 연계 ▲ 호주 지역 육류 및 원예의 가공 및 제조 브랜드화에 대한 고용 기회 제공 ▲ 산학연계 맞춤형 교육, 글로벌 훈련 및 현장실습 교육과정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TLA [TASK LABOUR AUSTRALIA]와 글로벌 업무협약은 점점 글로벌화 되어가는 산업의 흐름에 맞추어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학생들의 해외 채용기회 확대를 위해 매우 바람직하다”며“추후 채용기업들과도 업무협약이 이루어져 많은 학생이 해외로 진출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경주 월성발굴조사 운영시설 ‘숭문대’ 내년 상반기 개관

신라시대 왕실도서 보관·관리하고 동궁의 교육 맡았던 옛 관청 이름 시설 내부에는 출토유물 전시관, 세미나실, 수장시설, 연구실 들어서

경주 월성발굴조사 운영시설 ‘숭문대’ 내년 상반기 개관

신라시대 왕실도서 보관·관리하고 동궁의 교육 맡았던 옛 관청 이름 시설 내부에는 출토유물 전시관, 세미나실, 수장시설, 연구실 들어서 ▲현재 경주시 황남동 407번지 일대에 건립 중인 숭문대 모습.(사진=경주시 제공) 경주시와 문화재청은 신라왕경 복원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상반기 개관하는 월성발굴조사 운영시설의 이름을 ‘숭문대’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숭문대(崇文臺)는 학문(文)을 숭상(崇)한다는 의미로, 신라시대 왕실도서를 보관·관리하고 동궁(東宮)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던 관청이다. 또 신라시대 명필(名筆)로 손꼽히는 요극일(姚克一)이 숭문대의 관리였다는 기록을 통해 숭문대가 신라시대를 대표하는 학문 연구 기관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같은 기록은 고대 역사를 기록한 ‘삼국사기’를 통해 확인됐다. 경주시와 문화재청은 찬란했던 신라 천년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 계승하고자 월성발굴조사 운영시설의 이름을 숭문대로 명명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건립 중인 숭문대는 경주시 황남동 407번지 일대에 총사업비 75억 원(국비 70%·지방비 30%)을 들여, 연면적 2,370㎡, 지상 1층 규모로 시설 내부에는 출토유물 전시관, 세미나실, 수장시설, 연구실 등이 들어선다. 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숭문대가 교촌마을과 인접한 곳에 들어서는 만큼, 주변 경관을 고려해 한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설계안이 채택됐다. 경주시와 문화재청은 이 시설이 개관되면 신라왕궁 발굴 과정에서 출토된 유물의 전시와 연구 성과를 공개할 수 있는 ‘신라왕궁 출토유물 전시관’으로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설 운영은 문화재청 산하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맡는다. 경주시 관계자는 “장기간 소요가 예상되는 월성 발굴조사에 따른 체계적·전문적 연구 및 출토유물 수장시설의 필요는 물론, 출토유물의 전시 공간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라며, “숭문대가 개관하면 교촌한옥마을과 월정교 주변 경관이 크게 개선돼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주 김치현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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