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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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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신상교회 ‘낙동면 사랑 상품권’ 시행

“지역이 힘들 때 이웃이 되어주는 교회”

낙동신상교회 ‘낙동면 사랑 상품권’ 시행

“지역이 힘들 때 이웃이 되어주는 교회” 낙동신상교회(담임목사 김정하)는 코로나 위기를 함께 이겨내고자 11월 한 달 동안 지역사회를 섬기는 마음으로 ‘낙동면 사랑 상품권’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낙동신상교회는 5월경 코로나 사태가 잠잠해졌을 때, ‘교인들이 어려울 때 교회가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교회재난지원금 ‘어깨동무 사랑 나눔’을 가정당 10만 원씩 지급한 적이 있다. 당시 교회는 교회 식당 공사를 잠정 연기하고 그 비용으로 재난지원금을 교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후 계속되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교회는 5차례에 걸쳐 생필품과 간식 꾸러미를 교인들에게 비대면 전달을 했다. 또 태양광 전등을 교인들 가정마다 설치해 주어, 방역지침에 의해 교회에 나오지 못하더라도 밤에 마당에 켜지는 불빛을 통해 빛 되신 예수님을 생각하도록 독려했다. 그 외에도 교인들 단체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언제라도 집에서 교인들을 보며 기도하고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했다. 8월 말경 2차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지자, 교회는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이 일을 준비하던 중에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마22:39)는 말씀에 따라 낙동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교회는 ‘낙동면 사랑 상품권’을 만들어서 낙동면사무소와 낙동농협의 협조를 얻어 11월 한 달 동안 교인들이 교회에서 지급받은 상품권을 지역 내 식당과 낙동농협마트 등 정해진 구매처에서 지역화폐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교인들이 어려울 때 친구가 되어주는 교회’, ‘지역이 힘들 때 이웃이 되어주는 교회’. 낙동신상교회는 이렇게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직접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주목받고 있다. 김정하 담임목사는 “시간이 지난 다음, 코로나가 잠잠해진 다음에 ‘낙동신상교회는 성도님들을 사랑했고, 교회가 속한 낙동면을 사랑했고,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교회가 선한 일을 했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교회가 노력하고 있을 뿐이다”라고 전했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한교총,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한국교회기도회’ 개최

12일 광림교회서 ··· 차별금지법‧사립학교법‧모자보건법 등 우려 표명

한교총,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한국교회기도회’ 개최

12일 광림교회서 ··· 차별금지법‧사립학교법‧모자보건법 등 우려 표명 ▲11월 ‘위장된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를 위한 한국교회기도회’에 참석한 교계 지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교총 제공)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 등 한국교회 연합기관과 단체들이 매월 ‘한국교회기도회’를 개최하고 있다. 11월 ‘위장된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를 위한 한국교회기도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주관으로 지난 12일 오전 7시 서울 광림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1부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감리회 이 철 감독회장은 “교회의 영향력은 교회의 회복에 달려있다”며, “차별금지법과 싸우면서도 교회는 예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어야 하고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같이 기도하고 믿음의 희생자로 서가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 진행된 2부 특강과 기도회에서는 한교총 김태영 대표회장이 사립학교법 개정안과 관련한 ‘사립학교의 자주성과 공공성은 동시에 보장되어야 한다’는 성명서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사립학교법 개정안 반대를 천명했다. 김 대표회장은 “10개의 사립학교법이 국회에 상정된 상태다. 사립학교법이 개정되면 법인이사회 절반은 개방이사가 들어와 기독교 정체성이 무너질 가능성이 크다”며 “기독사학도 자정의 노력을 기울이면서 사립학교법 개정반대를 위해 기도하고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는 현재 정부가 입법 추진 중인 모자보건법 등 개정안이 낙태를 합법화하는 개악이 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한 총회장은 “정부와 교회가 낙태 합법화 대신 임산부‧미혼모 지원 시스템과 이들을 보호할 사회‧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윤재 변호사와 한국청년입법연구회 라승현 씨는 반성경적 사회 논제에 대처하는 기독 청년의 시민운동이 교회 안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는 내용으로 특별 강연과 사례 발표를 했다. 한편, 이날 기도회에 참석한 각 교단 총회장과 교계 대표들은 릴레이기도를 통해 국가와 정부, 코로나19 종식, 한국교회와 관련한 주요 문제 등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12월 한국교회기도회는 기독교한국성결교회 주관으로 다음 달 16일 중앙성결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구미노회 남전도회연합회, 해외선교를 위한 ‘전도부흥집회’

전승덕 목사 강사로, 구미상모교회에서 열려

구미노회 남전도회연합회, 해외선교를 위한 ‘전도부흥집회’

전승덕 목사 강사로, 구미상모교회에서 열려 예장합동 구미노회 남전도회연합회(회장 이준욱 장로)는 11월 8일(주) 오후 3시 구미상모교회(조준환 목사 시무) 예배당에서 해외선교를 위한 전도부흥집회를 열었다. 특별히 이번 집회는 필리핀 팔라완 궁난 구미남전교회 건축을 위해 헌신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설화교회 전승덕 목사(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는 ‘교회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교회는 예수의 피와 생명으로 세워진 것이다. 교회가 세워지는 것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다”고 전했다. 이어 전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게 되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범사에 지경을 넓혀주신다고 약속하셨다. 또 교회는 성령이 거하는 곳이기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교회는 원수 마귀가 틈타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노회 남전도회연합회는 몽골, 인도, 중국, 인도, 필리핀 등 복음이 척박한 해외지역에 매년 교회를 세우고 있으며, 올해는 필리핀 팔라완 궁난 구미남전교회 설립을 진행하고 있다. 이준욱 회장은 “금년에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발생으로 해외교회 설립에 총체적인 어려움이 있었지만,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붙잡고 구미노회 산하 교회들의 협조를 얻어 교회건축을 진행하고 있다. 오늘 이 부흥집회를 통해 모든 성도가 전도와 선교사명을 한 번 더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노회 남전도회연합회는 지난 11월 8일 오후 3시 구미상모교회당에서 전승덕 목사를 강사로 초청, 해외선교를 위한 ‘전도부흥집회’를 개최했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경북교육청, 학력인정 문해교육 운영기관 신청서 접수

무학력 성인에게 배움과 학력 취득 기회 제공

경북교육청, 학력인정 문해교육 운영기관 신청서 접수

무학력 성인에게 배움과 학력 취득 기회 제공 ▲경북교육청 전경.(사진=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7일부터 오는 12월 16일까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기본 생활 능력과 학력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신청을 받는다. 경북에서 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려는 기관은 경북교육청에 신청해 1년마다 지정을 받고, 비문해자는 학력인정 지정기관에서 3년 과정을 이수하면 초등‧중학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문해교육종합정보시스템(https://www.le.or.kr/as/)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으며,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 방문 평가 후, 문자해득교육심의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경북교육청은 현재까지 초등 283명, 중등 21명의 학력 인정자를 배출했으며, 올해는 12개 기관을 학력인정 문자해득 운영기관으로 지정해 문해교육을 지원했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이 학력취득에 어려움이 있던 비문해자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며 문해교육에 관심이 있는 기관과 단체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경산지식산업지구 2단계 기공식, 경산시 와촌면 소월리 일원 98만㎡ 조성

경제자유구역 경산지식산업지구 분양 활발 ··· 2단계 사업 본격화 첨단 메디컬·의료기기 신소재 특화단지 조성 ··· 의료산업 중추적 역할 기대

경산지식산업지구 2단계 기공식, 경산시 와촌면 소월리 일원 98만㎡ 조성

경제자유구역 경산지식산업지구 분양 활발 ··· 2단계 사업 본격화 첨단 메디컬·의료기기 신소재 특화단지 조성 ··· 의료산업 중추적 역할 기대 ▲이철우 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지식산업지구 2단계 기공식'을 했다.(사진=경북도 제공) 경상북도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27일 경산시 와촌면 소월리 일원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윤두현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기업인, 공사관계자, 지역주민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지식산업지구 2단계 기공식을 했다. 경산지식산업지구는 총 사업비 약 1조 원을 투입해 경산지식산업개발(주)이 경산시 하양읍 대학리, 와촌면 소월리 일원에 383만㎡ 규모로 1·2단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1단계 개발사업은 현재 공정률 98%로 산업용지 분양률은 80%(140여 개 기업 입주)에 달하고 6개 국책사업을 유치하는 등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2단계 사업에 대한 토지보상 등도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6개 국책사업 현황 ■ 건설기계기술센터(한국생산기술연구원) ■ 무선전력전송융합기술센터(경북TP) ■ 사물무선충전(WCoT) 실증 기반조성사업 ■ 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경북TP) ■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경북TP) ■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경북TP) 2단계 개발사업(98만㎡)은 첨단 메디컬·의료기기 신소재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용지를 개발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의료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용지 개발과 함께 상업시설과 공동주택 등도 조성해 입주기업들의 편의를 한층 더 고려했다. 경산지식산업지구는 청통와촌IC에서 5㎞ 거리에 위치해 5분 이내 대구-포항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며, 대구지하철 1호선 연장사업에 따른 대중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또한, 산·학·연의 우수한 인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산지역 12개 대학 12만 명의 인재를 활용할 수 있으며, 경북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우수한 연구기관이 인접해 교통 및 지역혁신 인재 인프라를 골고루 갖춘 경북지역 최대의 경제자유구역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와 포항, 울산을 잇는 자동차산업벨트의 길목에 있는 경산지식산업지구는 1단계 사업의 성공적 조성에 이어 2단계 사업 또한 2022년 말 완료를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기업 하기 좋은 경상북도를 위해 경산시를 비롯한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의 조기 완료는 물론, 국내외 우수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개청식··· 정부기관 속속 들어서!

경북·예천선관위, 경북북부보훈지청 등 5개 정부기관 120여 명 입주 예정 도청신도시 인구유입 증가 및 유관기관 이전 발판 마련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개청식··· 정부기관 속속 들어서!

경북·예천선관위, 경북북부보훈지청 등 5개 정부기관 120여 명 입주 예정 도청신도시 인구유입 증가 및 유관기관 이전 발판 마련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전경.(사진=경북도청 제공) 경상북도는 24일 경북도청신도시 제2행정타운에 위치한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했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개청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입주기관장과 청사관리소 직원만 참석해 간소하게 개최됐다.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는 1만㎡ 부지에 건축연면적 1만427㎡, 지하 1층, 지상 6층의 규모로 건설됐으며, 경북도가 지난 2012년 중앙부처에 합동청사 건립을 요청해 행정안전부가 사업비 265억 원으로 부지 매입 및 설계를 거쳐 올해 9월에 완공했다. 행정안전부 경북청사관리소가 올해 9월 말에 미리 입주해 공사 마무리와 청사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10월 27일 예천군 선거관리위원회를 시작으로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안동복무관리센터, 경북북부보훈지청 등 총 5개 기관 120여 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와 예천군 선거관리위원회는 각종 선거와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와 정당․정치자금에 관한사무를,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안동복무관리센터는 북부지역 사회복무요원 및 공익근무요원 지원과 병역 의무자에 대한 민원서비스를, △경북북부보훈지청은 보훈가족의 명예 제고 및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이들 정부기관의 사무공간 통합운영으로 도청신도시 행정서비스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건립과 정부기관의 도청신도시 이전으로 인구유입 효과와 더불어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 이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기타 기관들의 신도시 입주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경북여성가족플라자가 개관한 데 이어 대구은행 도청신도시지점이 신도시 중심상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12월 착공해 2022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또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신도시 내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사업비 246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사옥을 신축할 예정이며, 경상북도 소속기관인 인재개발원, 도립예술단, 동물위생시험소 또한 예정대로 신도시 이전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이에 따라, 10월 말 도청 신도시 주민등록 인구는 1만9천641명으로 전분기 대비 1천498명이 증가했으며, 금년 내 인구 2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 앞으로도 신도시 인근 2차 바이오 산업단지가 완공되고, 행복주택(500세대) 및 호민지 수변공원 조성을 통한 정주환경이 개선되면, 인구유입 및 유관기관 이전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신도시 활성화와 인구유입을 위해 유관기관 이전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며, “합동청사 건립을 계기로 이전 파급효과가 큰 정부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해 신도시가 행정중심도시로 변모하고 나아가 북부권의 중심이자 도청소재지로서의 위상과 면모를 갖추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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