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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성 교수 초청, “기독교 효” 간담회 열어

(사)한국효행인성교육운동본부 경북서지회

박재성 교수 초청, “기독교 효” 간담회 열어

(사)한국효행인성교육운동본부 경북서지회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박재성 교수. (사)한국효행인성교육운동본부 경북서지회(고문 정영화, 회장 박혁진)는 지난 9월 20일(금) 은파재에서 박재성 교수를 초청해 ‘기독교 효’ 간담회를 열었다. 한자교육학 박사이며효학 명예박사인 박재성 교수(서울한영대학교)는 강연에서 “한자를 알면 성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며, “한자 교육과 기독교의 효 사상을 병행해서 다루어가면 많은 전도의 열매가 맺힐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서지회는 한자에 관심이 많고 유림 사상이 남아있는구미 선산 지역의 문화적 특성에 맞춰, 효행과 인성교육을 통해 가정과 교회, 사회를 세워나가는 운동을 펼치고자 지난 2016년에 10월에조직되었다. 박혁진 목사는 “경북서지회에서는 앞으로 기독교 효를 교회에 소개하고 교회교육에 접목하는 방안도 연구 중에 있으며, 아울러 구미효행원, 효행학당, 솔향마을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경북서지회 임원진: 정영화 박건석 정인수 조재권 박혁진 정주근 박연수 신건진 ▲간담회를 마친 후 송당정사를 둘러보고 기념 촬영.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故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9주기 기념예배 드려

옥 목사 발자취 기억 … “제자훈련 사역 계승” 다짐

故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9주기 기념예배 드려

옥 목사 발자취 기억 … “제자훈련 사역 계승” 다짐 사랑의교회를 설립하고 ‘제자훈련’을 정립한 옥한흠 목사를 기리는 ‘故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9주기 기념예배’가 지난 9월 2일 경기도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열렸다. 옥한흠 목사를 기억하는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이 날 예배는 십자가만 바라보면서 제자의 길을 걷고자 했던 옥 목사의 발자취를 기억하며 제자훈련 사역의 계승을 다짐하는 자리로 그려졌다. 이날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옥 목사를 회고하며 ‘필요한 표적’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 목사는 “평생의 스승으로 사랑했던 옥한흠 목사를 따르는 우리에겐 복음으로 건강한 미래를 세우고 세대 계승을 이뤄야 할 사명이 있다”면서 “신실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의 위대한 역사에 동참하자”고 말했다. 이어 “한국교회는 이단의 침투를 경계하고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있는 동성애 문화를 막아야 하며 다시 한 번 전열을 갖추어서 1980년대 폭발적 부흥을 재현하는 역사를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순 사모(옥한흠 목사 미망인)는 “옥한흠 목사를 기억해주심에 감사하며 우리 모두 주님이 부르시면 당당히 하나님께 나아가는 신실한 사람이 되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한국교회가 사랑의 팀워크를 이루어 하나되는 교회, 한 영혼을 세우며 제자훈련 사역을 끝까지 감당하는 교회가 될 것을 함께 기도했다. 한편, 옥한흠 목사의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제정된 제4회 은보상은 임종구 푸른초장교회 목사에게 수여됐다. 이예진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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