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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로회 제52회기 ‘2020 신년교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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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휴 목사 칼럼

경북장로회 제52회기 ‘2020 신년교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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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경북장로회(회장 이인순 장로)는 지난 11일 구미 BS호텔에서 신년교례회를 열고 주님 안에서 서로 문안하며 말씀을 통해 은혜 받고 영성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회장 이인순 장로의 인도로 증경회장 김태영 장로의 기도, 임용택 목사(동명교회)달리다굼의 은혜라는 제목 설교, 경북노회장 김진덕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려졌다.

 

임용택 목사는 설교에서 회당장 야이로처럼, 예수님이라면 할 수 있다는 순수하고 절대적인 믿음을 끝까지 유지하는 사람이 예수님의 기적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다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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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윤군소장 서정열 장로의 '절절포' 특강.

 

2부 특강에는 예비역 육군소장 서정열 장로(전 육군 7사단장, 육군3사관학교장)가 강사로 나서 절절포(절대 절대 포기하지 말자!) 신앙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서정열 장로는 이 세상은 하나님이 이끌어가고 붙들어주시니 절망 가운데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신앙, 대한민국과 우리교회는 내가 지킨다는 최고의 신앙을 갖기를 바란다며 긍정의 힘을 불어넣어 주었다.

 

이어 축하 시간에는 증경회장단 회장 김연호 장로전국장로회 회장 강대호 장로의 격려사, 군선교연합회 대경지회장 신현진 목사의 축사, 상견례 등의 순서가 있었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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