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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대가야읍 신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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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회

고령 대가야읍 신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일괄편집_사본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1).jpg

▲대가야읍 신리마을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새가을'로 선정되었다.(사진=고령군)

 

대가야읍 신리마을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되어 이재원 읍장, 문성열 이장을 비롯한 주민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했다.

 

2021년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 참여한 신리마을은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태우기 및 쓰레기 불법소각 등을 근절하고, 마을방송과 주기적인 산불취약지 예찰 등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산불예방을 위한 노력을 통해 우수마을로 선정되었다.

 

문성열 신리 이장은 우리 신리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고 무엇보다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및 감시활동을 통해 선정된 것이라 더욱 뜻깊다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으로 산불 예방에 앞장서는 신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재원 대가야읍장은 마을 주민분들의 산불예방을 위한 노력이 모여 결실을 맺은 만큼 앞으로도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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