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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경북지방회, 순복음구미교회 새 성전 건축 현장에서 예배 드려

박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3.05.2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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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복음구미교회 새 성전 올해 10월 완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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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하성 영남지역총연합회 경북지방회 5월 월례회에 함께한 목회자와 사모들의 모습.

     

    순복음구미교회(담임목사 김영식) 새 성전 건축 현장에서 뜨거운 찬송과 기도의 소리가 울려 퍼졌다.


    기하성 영남지역총연합회 경북지방회(회장:배종빈 목사)는 지난 5월 15일 오전 11시 순복음구미교회의 성전 건축 현장에서 월례회 예배를 드리고, 건축 공사가 순적하게 진행되기를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이날 예배에는 7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했다.


    구미시 송정동 287-2번지(새로넷방송 뒤편)에 건축 중인 순복음구미교회 새 성전은 지상 4층 규모로, 건축 면적이 459.30㎥(연면적 1,345.24㎥)에 달하며, 올해 10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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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례회 예배에서 증경회장 고건일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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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지방회 목회자들이 순복음구미교회의 원활한 성전 건축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이날 예배는 경북지방회 총무 류용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부회장 최지용 목사의 기도 후 증경회장 고건일 목사가 ‘영으로 기도하자’(롬 8:27~2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고 목사는 “기도 외에는 하나님의 영적인 역사가 일어날 수 없다”면서 “기도의 은사를 받아 능력있게 사역을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말씀을 받은 회원들은 지방회 산하 교회들의 부흥과 순복음구미교회의 원활한 성전 건축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어서 회장 배종빈 목사의 인사, 순복음구미교회 김영식 담임목사의 건축 상황 보고 및 인사 후 증경회장 정서영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후 참석자들은 공단동에 위치한 순복음구미교회로 이동하여 점심식사를 하고, 교회 대성전에서 회의를 진행한 후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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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복음구미교회 김영식 담임목사가 성전 건축 상황 보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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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 송정동 287-2번지에 순복음구미교회의 새 성전이 지어져 가고 있는 모습.

     

    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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