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시천 큐앤에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Q 질문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그 영혼이 떠나갈 때 성소 휘장이 찢어졌다는 의미와 휘장이 둘이 됐다(마27:51)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A 답변 : 예수님이 돌아가셨을 때 성소의 휘장이 찢어졌다는 것은 이제 예수님의 육체를 통하여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새롭고 산 길이 열렸다는 의미입니다(히10:20). 곧 전에는 오직 대제사장만이 일 년에 한 차례 그것도 수송아지와 숫염소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누구든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하나님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래...
Q 질문 : 예수님은 인성과 신성을 함께 가지고 계시는 것으로 압니다. 신성에 대해서는 하나님이시므로 자범죄가 없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그렇다면 인성에서 예수님의 죄(원죄) 없으심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또한, 창3:15절에서 ‘여자의 후손’이라는 말을 일반적인 방법의 출생을 말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A 답변 : 예수님의 인성이 죄가 없으신 것은 그가 실제로 죄를 짓지 않았음을 말합니다. 그 이유는 그가 원죄없이 태어나셨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하여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동정녀 탄생이라는 놀라운 방법으로 성자께서 인성을 ...
Q 질문 : 일반적으로 세상 노래란 교회 밖의 사람들이 주로 부르는 것으로 성경과 성령님께 뿌리를 두지 않는 노래라고 저는 정의합니다. 세상 노래를 부르거나 듣는 것에 관한 그리스도인의 자세에 대해 노래의 가사를 기준으로 많이 궁금합니다. A 답변 : 문화적으로 너무나 혼탁해진 시대를 살면서 성도들이 어떤 노래를 부르고 들으며 살아야 할지 고민되는 문제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 노래 중에서 우리가 함께 할 수 없는 폭력적이고, 선정적이며, 반기독교적인 내용들을 잘 분별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을 바...
Q 질문 : 크리스천으로서 술은 먹으면 안 되는 것인지, 만약 먹더라도 절제하면 되는지요? 아니면 먹으면 안 되지만 경우에 따라서 허용되는 걸까요? 신약에서는 무엇이든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믿음에 따라 선하다고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술 마시는 것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은 무엇인가요? A 답변 :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네 위장과 자주 나는 병을 인하여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고 했습니다.(딤전5:23) 집에서 약으로 포도주를 조금 마시는 것은 죄악 시 할 것이 아닙니다. 유대인들은 포도주를 음료로 마셨습니다. 우리가 물을 마시...
Q 질문 :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았다고 고백하는데, 만약 동일한 죄의 모습이 있다면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특별히 천국에서는 왜 아무도 죄를 범하지 않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A 답변 : 사람들이 죄짓는 것으로부터 우리는 죄의 형성과 그 범위와 그 보편성이 큼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 이렇게 모든 사람이 죄를 짓는 것은 그렇게 창조 받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신 창조를 인간이 고의로 뒤집은 타락에 기인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타락한 사람은 인류의 첫째 범죄에 대한 죄책...
Q 질문 : 신자의 부활체와 불신자의 부활체는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나요? 신자의 부활체는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이해하면 되는 것 같은데, 불신자의 부활체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나요? A 답변 : 성경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의 부활에 대해서 언급한 구절은 두 군데 있습니다.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5:29절)와 “그들이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행24:15절)입니다....
Q 질문 : 종말에 관하여 다양한 주장들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전천년설, 후천년설, 무천년설 등 일반 성도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이 용어들이 각각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세대주의 전천년설’이란 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정통 교회에서 이 ‘세대주의 전천년설’을 주장하는 것도 옳은 것인지 질문 드립니다. A 답변 : 천년기설은 요한계시록 20장에 나타나는 ‘천년’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따라서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고 ‘천년 왕국’이 온다는 설(전천년설), 예수님의 재림 전에...
Q 질문 : 교단, 교파 분열은 무엇 때문인가요? 분명 저는 목사님한테 하나님은 한 분, 성경도 하나라고 배웠는데 자꾸 나뉘는 것이 궁금합니다. A 답변 :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의 교단을 이루고 있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사도 바울도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
Q 질문 :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를 지으시고 일곱째 날에 쉬신 그 안식일이 Saturday, 토요일이 맞나요? 그럼 하나님께서는 토요일에 안식을 취하셨으며, 예수님께서 다시 사신 안식 후 첫날, 곧 일요일을 우리가 주일로 기념하여 현재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른가요? A 답변 : ‘토요일에서 주일(일요일)로 변경된 사유’에 대해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21장 7절은 다음과 같이 가르쳐 줍니다: “그리스도의 부활 이후로는 주의 첫째 날로 바뀌어(창2:2~3, 고전16:2, 행20:7) 성경에서 주의 날로...
Q 질문 : 모든 게 하나님의 뜻대로 될 것이라면 우리가 무언가를 간구하는 기도를 꼭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 간구의 방향이 어떻든 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인데 내가 간구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A 답변 : 고전적인 질문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이 둘 다 드러나는 쪽으로 생각하는 것이 성경적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다 정하셨으니 기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만 강조하고 인간의 책임을 생각하지 않는 잘못을 범하는 생각입니다. 또한, 우리가 기도하...
▲ 제13회 안동지역 기독교 역사포럼이 5월 21일 안동교회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제13회 안동지역 기독교 역사포럼이 지난 ...
▲ ‘성결교회 선교 118 연차대회 및 예성 제103회 정기총회’가 열리고 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이하 예성)가 지난 5월 2...
▲ 이임 총회장 전태식 목사와 신임 총회장 이경은 목사(우) 부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하성) 제73차 총회가 5월 20...
▲ 시상식에서 회장 이덕표 집사(우측)가 상장을 수여하고 있는 모습. 영주노회교회학교 아동부연합회 주최 ‘제41회기 어린이대회’...
▲ 제28회 영주노회 교역자 가족 체육대회가 5월 14일 영주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영주노회 교역자 가족 체육대회가 5월 ...
선산읍교회(담임목사 김상로)가 설립 120주년을 맞아 지난 5월 15일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선산읍교회는 지나온 120년의 역사를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예배...
▲경북·대구 기획조정실장 공동 주재로 23일 11시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려.(사진=경북도 제공)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지난 17...
구미시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구미코(Gumico)에서 열린 2024년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국내학술대회(KCSDT 2024)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영덕울진축산농협 우분 바이오차 국내최초 생산실증시설 준공.(사진=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울진축산농협(조합장 장영락)이 가축분 ...
▲경상북도 글로컬대학 민관협력추진단 본격 시동.(사진=경북도 제공) 경상북도가 2024년 글로컬대학 최종 지정을 위한 민관협력에...
▲농업 대전환 위한 공동영농단지 조성.(사진=울진군 제공)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농업대전환을 위해 평해읍 월송들 일원에 1...
▲구미시-도레이 첨단소재 분야 투자양해각서 체결.(사진=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22일 서울 영등포 소재 콘래드 호텔에서 도레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