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펜젤러 순교기념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김 영 달 목사 경북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화양읍교회 담임 할렐루야!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의 부활절을 맞아 경북 산하 22개 시군 연합회와 2,300여 지 교회와 함께 축하를 드립니다. 인간에게는 절대적인 세 가지 사실이 있는데, 그것은 모든 사람은 죄인이라는 것(롬 3:23)과 모든 사람은 죽는다는 것(롬 6:23), 모든 사람에게는 심판이 있다는 것(계 20:12)입니다. 인간에게 주어진 이 세 가지 절대적 사실을 해결해 주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뿐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죄인들을 위해 대...
김 승 학 신학과 교수/기독교교육학 안동교회 담임목사 목차 1. 한국에 세워진 초기 선교병원 2. 안동성소병원의 9개 변곡점 3. 안동성소병원의 시작 4. 안동성소병원의 이름 5. 초기 안동성소병원의 위치 ......................................
영주노회장로회(회장 김시용 장로)는 지난 6월 21일(화)~23일(목) 2박 3일 일정으로 8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하기수련회를 개최했다. 특별히 이번 수련회는 담양, 보성, 여수, 순천지역을 방문해 자연경관 관람과 함께 기독역사순교지 탐방을 겸하여 진행해 더욱 알차고 귀한 시간이었다. 먼저, 첫째날은 담양에서 죽녹원, 한국대나무박물관을 관람하고, 보성에서 대한다원 방문한 후, 율포해수욕장 관람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둘째날에는 여수 오동도를 관람한 후, 여수 애양원교회(임용한 목사 시무)를 찾아 수...
안동선교 초기의 기독교 모습들(1) 김승학 목사 신학과 교수/기독교교육학 안동교회 담임목사 목차 서문 1. 안동 땅을 밟은 첫 선교사, 베어드 2. 첫 교회들, 비봉·국곡·풍산교회 3. 안동지역 최초의 학습자, 홍재삼 4. 안동선교부 초대 주재선교사, 소텔 .............
영주노회장로회 제38회기는 지난 11월 10일(수)~12일(금) 2박3일 일정으로 6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수련회를 개최했다. 특별히 이번 수련회는 선진들의 선교현장을 찾아가기로 하고,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지역에서 아펜젤러 순교기념교회, 야월교회,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 등을 바운했다. 먼저, 첫째날은 군산지역을 찾아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근대미술관, 근대건축관, 옛 군산세관, 아펜젤러 순교기념교회, 등을 둘러보았다. 둘재날 오전에는 영광으로 이동하여 야월교회를 탐방했으며 신안 증도로 가서 문준경 전도사 순...
이 땅에 거룩한 흔적을 남긴 사역자, 김영옥 목사 김승학 목사 신학과 교수/기독교 교육학 안동교회 담임목사 김영옥 목사 (金泳玉, 1871-1952) 1893년 베어드 선교사에 의해 안동지역에 복음이 전해진지 124년이 지났다. 오늘의 교회는 믿음의 선배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우리 모두는 너무도 잘 안다. 훌륭한 믿음의 선배 중에는 교역자들 뿐 아니라 평신도들도 포함된다. 이 분들의 헌신의 결과로 척박한 이곳 안동에 뿌려진 복음의 씨앗은 뿌리를 내리고 자라 마을마다 교회가 서게 되었다....
“감리교 최초 선교사 아펜젤러” 아펜젤러(H.G.Appenzeller, 1858~1902) ▷아펜젤러 선교사 소개 아펜젤러 선교사는 미국감리교 선교회에서 한국에 공식적으로 파견한 최초의 선교사이다. 그가 미지의 한국 땅에 첫발을 디딘 것은 1885년 4월 5일 부활절이었다. 그날 제물포에 들어온 외국인은 아펜젤러 부부를 비롯해 미국 장로교 언더우드 선교사였다. 아펜젤러는 한국에서 17년 동안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는 우리나라 신교육의 효시가 된 배재학당을 세워 교육에 힘썼으며 정...
▷손양원 목사의 생애 손양원 목사는 1902년 경남 함안군에서 손종일 장로의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손 목사는 아버지의 독실한 신앙의 영향을 받아 진주에 있는 경남성경학원에 입학하면서 복음전도자가 되었다. 이후 1935년에 평양신학교 입학, 1938년에 졸업했으며, 여수 나병원 애양교회에 부임하여 나병환자를 돌보았다. 일제 치하에서 손 목사는 신사참배를 반대하다 체포되어 여수 경찰서에서 10개월간 구금, 광주 구치소와 광주 형무소에서 1년 6개월간 옥고를 치러야 했다. 1943년 5월 17일 출옥 후에도 그는 계...
지금으로부터 133년 전, 1885년 4월 5일 부활절 아침에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부활의 증인으로 조선 땅을 밟았다. 그 당시 조선은 영적으로 캄캄한 곳이었으며 가난과 인습에 얽매인 황폐한 땅이었다. 그러나 두 선교사는 믿음의 기도를 올렸다. 아펜젤러는 본국에 보낸 첫 선교 보고서에 “우리는 부활절에 이 곳에 왔다. 그날 사망의 철창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조선의 결박을 끊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빛과 자유의 세계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했다”고 밝혔다. 또한, 언더우드는 ‘보이지 않는 조선의 마음’이라는 기도문에서 ...
기독교 전래에 대한 제1회 포럼’이 지난 8일 꽃동산교회(담임목사 이영식) 예배당에서 목회자와 장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노회 역사위원회 주관으로 열렸다. 포럼은 안병주 장로(역사위원회 위원장, 봉화제일)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성하 장로(영주노회장, 봉화제일)의 인사말과 권한기 목사(감천)의 기도로 시작되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손산문 목사(영남신대 특임교수, 영천자천)는 ‘1884년 이전 한국에서 기독교 전래와 접촉에 관한 교회사적 탐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손 목사는 “한국기독교는 18...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통합) 홈페이지 인터넷 캡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부총회장 선거운동 시 공명선거를 정착시키겠다는 강...
영주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변상태 장로)는 5월 11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트레킹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트레킹 코스는 강원도 삼척초 곡용골촛대바위길, 삼...
▲ 지난해 9월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3차 정기총회 모습.(사진=인터넷 캡처) 한국의 주요교단인 기독교한국침례회(이하 침례회)에...
▲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 미국 연합감리회(UMC)가 지난 5월 초에 열린 총회에서 ‘동성애자들에 대한 목사 안수를 금지...
▲ 봉화제일교회 이재형 목사(좌)가 하눌보호작업장을 방문,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
▲아버지학교 경북북부28기 수료식에 함께한 스텝들과 형제들의 기념촬영. 두란노아버지학교 경북북부지부(지부장:박성락)에서 진행한 ...
▲경북·대구 기획조정실장 공동 주재로 23일 11시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려.(사진=경북도 제공)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지난 17...
구미시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구미코(Gumico)에서 열린 2024년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국내학술대회(KCSDT 2024)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영덕울진축산농협 우분 바이오차 국내최초 생산실증시설 준공.(사진=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울진축산농협(조합장 장영락)이 가축분 ...
▲경상북도 글로컬대학 민관협력추진단 본격 시동.(사진=경북도 제공) 경상북도가 2024년 글로컬대학 최종 지정을 위한 민관협력에...
▲농업 대전환 위한 공동영농단지 조성.(사진=울진군 제공)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농업대전환을 위해 평해읍 월송들 일원에 1...
▲구미시-도레이 첨단소재 분야 투자양해각서 체결.(사진=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22일 서울 영등포 소재 콘래드 호텔에서 도레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