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재단이사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말씀을 전하고 있는 정성구 박사 예장합동 경중노회(노회장:이정화 목사) 산하 경중목사회(회장:추성환 목사)는 6월 23일 노회회관에서 ‘6.25 전쟁 73주년 기념 목사 부부 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 100여 명의 목회자와 사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날 행사는 나라를 위한 기도와 함께 목회의 사명감을 다시금 고취시키고 활력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기도회에는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가 강사로 초청돼 ‘아침이 오리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총신대 제22대 총장 박성규 목사. 총신대학교 제22대 총장 박성규 목사가 취임했다. 총신대는 5월 25일 사당캠퍼스 백남조홀에서 총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제22대 총장으로 취임한 박성규 목사는 “많은 문제와 위기가 총신 앞에 있지만, 하나님이 주신 비전에 집중하면 우리는 이 문제들을 헤쳐나갈 수 있다”면서 새 희망을 선포했다. 이날 이·취임 감사예배에는 총회부총회장 오정호 목사를 비롯한 교단 지도자, 이수진 국회의원, 나경원 전 국회의원 등 다수의 내빈이 참...
▲박성규 목사 박성규 목사가 총신대학교 제22대 총장으로 선출됐다. 박 목사는 “한국교회와 한국사회를 살리는 지도자를 양성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11일 총신대 법인이사회(이사장:김기철 목사)는 이사회를 열고 문병호 교수와 박성규 목사 2인을 최종 후보로 올려 투표했다. 그 결과 박성규 목사가 제22대 총장으로 선출됐다. 박성규 목사는 총신신대원(80회)을 졸업하고 부전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시무했으며, 총회 교회자립개발원 실무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또 총신...
▲ 총신신대원에서 진행한 구미상모교회 ‘총신사랑 교회의 날’ 예배에서 조준환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구미상모교회(담임목사 조준환)는 3월 21일 총신신대원을 방문, ‘총신사랑 교회의 날’ 행사를 열고 1,000만원의 장학금을 총신대에 전달하는 등 총신 발전과 후학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했다. 이번 총신신대원 방문에는 구미상모교회 조준환 담임목사를 비롯한 교역자, 25명의 시무장로 중 9명의 장로, 국내선교위원회, 성가대원, 성도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구미상모교회...
송 용 걸 지음 304쪽 ❙ 14,000원 ❙ 2018년 4월 10일 출간 열심은 쓰임받는 최고의 도구 나는 자랑할 게 없는 사람이다 송용걸 ❙ 송용걸 목사는 연세대 신학과, 총신대, 총신대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수학했다. 1978년 나성빌라델비아교회에서 부목사로 목회를 시작했으며, 미션힐교회를 개척했고, 시카고 헤브론교회에서 20년 목회 후, 60세인 2007년에 서울 신천교회에 부임해 목회하다가 은퇴했다. 현재 부산에서 ‘가나안 성도’를 위한 사역을 하고 있다. 시카고에서 교회를 부흥...
박중옥 지음 423쪽 ❙ 16,000원 ❙ 2021년 12월 20일 출간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다 박중옥 ❙ 저자는 어려서 다섯 살 때 앓았던 천연두 후유증으로 실명하게 된 1급 시각 장애인 목사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총신대학원을 졸업했고 목사가 되었다. 지금까지 여덟 곳의 교회를 개척했고, 국내외적으로 500여 교회의 부흥회를 인도했다. 현재는 은퇴 목사로서 또 하나의 교회를 개척하고 있다. 하나님과 동행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기적을 기록한 책! 눈으로 보듯 하나님을 체험한 시각 장애인 목사의 ...
▲ 한국교회 다음세대 훈련원 2023 포스터.(사진=세계로교회) 한국교회의 무너져 가는 다음 세대를 살리기 위한 ‘목회자 세미나’가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부산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의 세계로가덕비전센터에서 열린다. 세미나 준비위원회 측은 “성장과 부흥의 동력을 잃어가고 있던 한국교회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더욱 주춤거리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가 없는 교회’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목회자들을 위해 세미나를 개최하고자 합...
예장합동 제59회기 경청장로회(회장 이관희 장로)가 1월 7일 오전 10시 30분 경산중앙교회에서 2023년 신년감사예배 및 인사회를 가졌다. 회장 이관희 장로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는 명예회장 윤두열 장로의 기도, 서기 김덕수 장로의 성경봉독, 경청한울림앙상블의 색소폰 연주 찬양 후 경산중앙교회 김종원 목사가 ‘축복의 근원’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나가도 복을 받고 들어와도 복을 받는 한 해가 되자”라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증경회장 정승복 장로), ‘총회와 총신...
‘동방번개(전능신교)’에 대해 교리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신도들을 상담해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신간이 나왔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대표회장 진용식)는 지난 7월 28일 총신대에서 ‘동방번개(전능신교)의 정체와 상담’(진용식 지음) 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저자 진용식 목사는 “동방번개는 중국에서 200만 명까지 성장했지만 사교로 규정됐고, 이후 가까운 한국으로 들어와 포교 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이 책을 통해 동방번개의 실체를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
총신대학교 이사 중 한 명이 교단 정기총회를 앞두고 ‘여성 안수를 허락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계 언론을 통해 알려진 바에 따르면, 총신대 법인이사 14명 중 한 명인 이광우 목사(사진·전주열린문교회)는 최근 SNS를 통해 “여성 안수를 허락해야 하며, 여성에게 목사 안수를 하지 않는다면 총신대와 총신 신대원에서는 절대 여학생을 받아들이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목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여성 안수에 대한 신학적 논쟁은 이미 충분히 이뤄졌고, 양쪽 의견 모두 ‘성경적’인 ...
▲경산옥산교회 설정수 원로목사와 김진호 담임목사가 힘차게 ‘화이팅!’ 하고 있다. 경산...
▲영남협의회 주최 각 지역별 협의회장 및 노회장, 장로회장의 취임감사예배에 참석한 영남인들이 화합을 다짐하고 있다. 예장합동 제...
▲영주시 평은면 연당교회, 사랑의 지팡이 100개 기부.(사진=영주시 제공) 영주시 평은면 연당교회는 지난 8일 평은면에 사랑의...
“주님이 가장 사랑하시는무명의 기도자들께” 책소개 ❙ 이 책은 기도의 초점이 예수 그리스도이며, 기도의 방향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 되도록 영점(零點)을 ...
▲ 한국국제기드온협회 제15차 대경지역대회에 참석한 회원들의 전체 기념촬영. 한국국제기드온협회 제15차 대경지역대회가 지난 4월...
2014년, 후티(시아파 무슬림 소수 집단)는 하디 대통령에 맞서 쿠테타를 일으켰다. 하디는 사우디아라비아로 피신했고 내전은 계속되었다. 10만명의 사망자와 25만명의 실향...
▲경상북도 글로컬대학 민관협력추진단 본격 시동.(사진=경북도 제공) 경상북도가 2024년 글로컬대학 최종 지정을 위한 민관협력에...
▲농업 대전환 위한 공동영농단지 조성.(사진=울진군 제공)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농업대전환을 위해 평해읍 월송들 일원에 1...
▲구미시-도레이 첨단소재 분야 투자양해각서 체결.(사진=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22일 서울 영등포 소재 콘래드 호텔에서 도레이와...
▲경북도, ‘2024 찾아가는 농촌돌봄서비스’ 개최.(사진=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17일 사회적 농업*을 실천하는 농촌돌봄농장...
▲김광열 영덕군수와 주요 간부들이 행안부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과 면담하고 있다.(사진=영덕군 제공) 영덕군 김광열 군수와 ...
▲이병환 성주군수가 ‘성주참외 명예의 전당’ 개막식에 참여해 전시된 참외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성주군 제공) 성주군(군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