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피해지역'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4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이태용 목사 영주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영주순복음교회 할렐루야!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길고 긴 코로나 상황 가운데 맞이하는 2022년 부활절은 더욱 부활의 주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나를 죄악에서 건지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은 진정으로 헌신과 사랑의 평화의 왕이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곧 나의 부활”입니다. 이제 우리는 초대교회 제자들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증거했던 것처럼,...
▲경북기총 실무임원들과 울진군기독교연합회장 이승환 목사(왼쪽 네 번째)의 기념 촬영. 경북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방영팔 목사)는 4월 4일(월) 오후 4시에 울진군기독교연합회(회장 이승환 목사)를 방문하고 산불 피해지역 교회와 교우들을 위로했다. 이날 경북기총 실무임원들은 울진군기독교연합회 임원들을 만나 울진지역 산불 화재의 근황을 듣고, 피해를 입은 교회와 교우들을 위로하는 뜻을 전하며 6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경북의 각 기독교연합회의 동참으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영팔 대표회장은 성금을 ...
나눔으로 산불피해 극복을 동참 ▲경주 서라벌교회 전경.(사진=경주시) 경주시 성건동 소재한 서라벌교회(목사 홍석하)는 21일(월) 경주시청을 방문해 경북·강원 산불피해지역 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성도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홍석하 목사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작지만 위로가 되고 삶의 터전을 복구하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산불 피해 극복에 동참해준 서라벌교회에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피해지역 이...
▲좌측부터 기아대책 미션네트워크4본부 박원진 본부장, 김천서부교회 임석호 담임목사.(사진=NGO 희망친구) 국내 최초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경북지역 이재민을 위해 김천서부교회가 3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역대 최대 피해를 남긴 이번 산불로 울진군에서만 14일 기준 1만 8천 헥타르 이상의 면적이 불에 탔으며 주택 317가구가 전소됐다. 이재민은 335명 이상이 발생했으며 산림피해액은 9천억 원에 달한다. 김천서부교회...
어모면 대형산불, 즉각 대응태세 확립 어모면(면장 조용화)에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산불감시원 대상으로 산불기계화 진화훈련과 소각산불 단속에 관한 교육을 했다. 이번 훈련은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대형산불 발생 확률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짐에 따라 초동진화 체계를 굳건히 하고 즉각적인 대응태세를 확립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조용화 면장은 “산불로 인한 산림피해가 없도록 감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로 피해지역을 최소화하는 데 모두가 노력해줄 것”...
집중호우나 강풍 등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 ▲재해위험목 정비 모습.(사진=청송군) 청송군은 각종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2022년도 생활권 주변 재해위험목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나 강풍 등으로 인명 및 재산(주택과 건물) 등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수목을 사전에 제거하여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비 대상지는 79개소 409본으로, 고소작업차(3.5t) 1대, 리프트 1대, 기계톱 등의 전문 장비를 갖추고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와 숲가꾸기 패트롤 작업단을 운영해 다...
200억 원 예산 투입, 산림 사업에 활력 불어넣어! 예천군은 군민들 삶의 질 향상과 다양한 산림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산림 분야에 200억 원 예산을 투입한다. 우선 경제‧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올해 40억 원으로 공‧사유림 960ha 규모에 숲 가꾸기와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산림재해방지,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161ha에 조림사업 등 산림경영기반을 구축해 경쟁력 있는 숲 조성에 역점을 둔다. 특히 지난해 발생한 감천면 산불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관광자원화가 가능한 수목을 군락별로 식재해 ...
산소카페 청송정원 하류 생태계 복원사업 본격 추진 ▲산소카페 청송정원 하류 생태계 복원사업 본격 추진-북측대상지.(사진=청송군)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임하댐 송강지구 홍수터(산소카페 청송정원 하류 일원)가 관광객을 위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생태관광 공간으로 바뀔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최근 파천면 송강리 293번지 일대에 면적 25만㎡의 「임하댐 송강 생태계 복원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댐 홍수터’는 집중호우로 수위가 높아질 때 상류지역에 물을...
피해 예상 추정··· 28조 8,125억원의 경제피해 13만 2,997명의 고용감소 발생 정부차원 대책마련하지 않을 경우 소송 등 강력한 조치 취할 것!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국회 소통관에서 '정부 탈원전 정책에 따른 피해지역 대응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월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정부 탈원전 정책에 따른 피해지역 대응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정부의 일방적 탈원전 정책으로 사회·경제적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에 대한 보상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
14일 최병암 산림청장과 안동지역 산림 시찰 경북 전체 피해규모의 38% 차지, 전국 최대 피해지역 올해 3월까지 피해고사목 11만 본 추정 ▲이철우 도지사(앞 우)가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지역을 항공 시찰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4일 최병암 산림청장과 함께 지역에서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가 가장 심한 안동시로부터 방제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산림청 헬기를 타고 안동지역을 항공 시찰했다고 밝혔다. 경북은 지난해 봄철 방제 완료시점을 기준으로 전체 피해규모의 38%인 약 11만 4000 본의 ...
▲ 제13회 안동지역 기독교 역사포럼이 5월 21일 안동교회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제13회 안동지역 기독교 역사포럼이 지난 ...
▲ ‘성결교회 선교 118 연차대회 및 예성 제103회 정기총회’가 열리고 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이하 예성)가 지난 5월 2...
▲ 이임 총회장 전태식 목사와 신임 총회장 이경은 목사(우) 부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하성) 제73차 총회가 5월 20...
▲ 시상식에서 회장 이덕표 집사(우측)가 상장을 수여하고 있는 모습. 영주노회교회학교 아동부연합회 주최 ‘제41회기 어린이대회’...
▲ 제28회 영주노회 교역자 가족 체육대회가 5월 14일 영주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영주노회 교역자 가족 체육대회가 5월 ...
선산읍교회(담임목사 김상로)가 설립 120주년을 맞아 지난 5월 15일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선산읍교회는 지나온 120년의 역사를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예배...
▲경북·대구 기획조정실장 공동 주재로 23일 11시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려.(사진=경북도 제공)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지난 17...
구미시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구미코(Gumico)에서 열린 2024년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국내학술대회(KCSDT 2024)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영덕울진축산농협 우분 바이오차 국내최초 생산실증시설 준공.(사진=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울진축산농협(조합장 장영락)이 가축분 ...
▲경상북도 글로컬대학 민관협력추진단 본격 시동.(사진=경북도 제공) 경상북도가 2024년 글로컬대학 최종 지정을 위한 민관협력에...
▲농업 대전환 위한 공동영농단지 조성.(사진=울진군 제공)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농업대전환을 위해 평해읍 월송들 일원에 1...
▲구미시-도레이 첨단소재 분야 투자양해각서 체결.(사진=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22일 서울 영등포 소재 콘래드 호텔에서 도레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