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가공장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3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포항시, 홍콩 수출 5월까지 36톤 수출 계약 성사 포항시는 오는 5월까지 포항사과 36톤에 대한 홍콩 수출계약을 성사시켰으며, 13일 1차 수출분 10톤에 대한 상차작업을 마쳤다. 이번 수출 건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 소비 위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포항시의 끈질긴 노력으로 이루어 낸 수출계약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포항은 1,100ha의 면적에서 연간 19,000톤 이상의 사과를 생산하는 국내 10대 사과 주산지로, 특히 서포항지역(기계·죽장·기북) 사과는 식감이 좋고 단맛과 신맛의 비율...
주말 체류형 영농현장 체험교육 참여 희망자 모집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도시에 거주하는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영농실습을 겸한 교육으로 귀농에 대한 현장감을 부여하고, 안동시로의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돕고자 주말 체류형 영농현장 체험교육을 계획하고 3월 2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최근 도시민들의 자연 친화적인 삶에 대한 갈망과 본격적인 베이비 붐 세대의 은퇴에 따라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많으나 기존의 생활 터전을 완전히 옮겨야 하고 경제적 문제, 자녀교육, 문화서비스 접근성 부족, 농업기술 부족 등...
자가격리자 여러분 힘내세요~!! 청도군(군수 이승율) 주민복지과는 지난 10일 코로나19 인해 자가격리하고 있는 가구에 청도군 제철 농산물인 딸기(1kg)와 미나리(1kg)를 제공하였다. 담당 공무원이 1:1 모니터링하고 있는 가구에 직접 대면하지 않고 가정방문을 통하여 딸기와 미나리를 전달하였으며, 매일 유선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 상태와 자가격리 생활수칙 당부와 필요한 요구사항을 수시로 확인하여 자가격리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제철 농산물 제공은 자가격리자의 면역력 향상과 ...
오는 6월 말까지 농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경주시는 쌀값 안정과 벼 이외 식량작물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올해 논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을 오는 6월 말까지 농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올해는 작물별 목표면적(전국) 조사료 8천㏊, 일반·풋거름 5천㏊, 두류 6천㏊, 휴경 1천㏊가 있어 목표면적 도달 시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신청에 유의해야 한다. 경주시의 올해 논타작물 재배지원 예산은 222㏊에 7억 2400만 원으로 지원 단가는 조사료 430만 원/㏊, 일반·풋거름작물 270...
아자개영농조합법인 13톤 수출, 앞으로 매달 26톤 수출 예정 상주 아자개영농조합법인(대표 안성환)은 지난 3월 6일 한미래식품(지역 수출업체)과 회원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쌀(아자개쌀)을 호주로 수출했다. 수출 길에 오른 쌀은 13.3톤(20피트 컨테이너 1대)이며 금액은 30백만 원 정도다. 이달 말경에도 비슷한 물량을 선적할 예정이다. 상주 쌀은 올 1월 3일 첫 수출 이후 호주 소비자들에게 품질을 인정받아 앞으로 매월 26톤 정도 주기적으로 수출할 수 있게 되었다. 호주 시장에는 201...
농어촌진흥기금 특별 상환연장, 경영안정자금 긴급 추가 지원농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사이소’ 온라인 마케팅 대대적으로 추진매주 2회 「코로나19 박살 경상북도 일제 방역의 날」 운영 경상북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안정과 농산물 판로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지역내 확산으로 경북을 찾는 방문객이 크게 줄면서, 청도, 영천을 비롯한 미나리 재배농가와 딸기농가 등 현장 직거래를 주로 하는 제철 농산물의 판매가 급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모임, 외식자제, 행사 취소 등으로 농식품...
기존의 9개 직불제 중 6개를 기본형과 선택형으로 개편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올해부터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공익직불제를 시행한다고 밝히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다. 공익직불제는 쌀 수급 균형 회복과 농가 소득안정, 농업 활동을 통한 환경 보전 등 공익창출을 통해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로서, 기존의 직불제 9개 중 6개를 통합해 기본형 공익직불제(쌀, 밭, 조건불리)와 선택형 공익직불제(논 이모작, 친환경, 경관 보전)로 새롭게 개편된다. 이전의 직불제가 재배작...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6일 새김천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김천딸기 태국 수출 선적식’을 갖고 딸기 286kg을 태국으로 수출길을 열었다. 이날 선적식에는 서범석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새김천농협조합장, 감로딸기영농조합법인 생산자 등 6명이 참석했다. 감로딸기영농조합법인(대표 고성택)은 태국과 산타, 알타킹 딸기 286kg을 1차분 첫 선적하여 5월까지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천시에서는 이번에 태국으로 수출되는 김천딸기는 태국 상류층을 대상으로 백화점과 프리미엄 마트에 납품될 예정이며, 태국 진출에...
상주시 농업의 6차 산업 도약 위해 교육 과정 운영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가 상주 시민을 대상으로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취득반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농업의 6차 산업화에 대비해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는 농산물 가공기술을 보급하고, 실제 농산물 가공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기술을 보급하려는 것이다. 식품의 성분·영양 등 기초이론과 사과젤리제조·연식품제조 등 실습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생 모집은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이며, 모집 인원은 40명이다. 교육 신청서는 농업기술센터와 시청 홈페이지에서 모집...
11일 첫 수출에 이어 오는 3월까지 매주 1톤 수출 안동시가 2월 11일 안동 딸기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첫 수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제일의 신선농산물 수출도시로 자리매김한 안동시가 수출국 다변화를 모색하며, 러시아 등 수출 시장 개척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결과다. 이번에 수출하는 딸기는 안동시 풍천면 기산리 일원에서 재배되는 딸기로, 420kg(2kg, 210상자) 첫 수출을 시작으로 매주 1톤을 오는 3월까지 계속해서 수출하게 된다. 안동 딸기의 대부분은 ‘설향’ 품종으로 육질이 단...
▲ 제13회 안동지역 기독교 역사포럼이 5월 21일 안동교회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제13회 안동지역 기독교 역사포럼이 지난 ...
▲ ‘성결교회 선교 118 연차대회 및 예성 제103회 정기총회’가 열리고 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이하 예성)가 지난 5월 2...
▲ 이임 총회장 전태식 목사와 신임 총회장 이경은 목사(우) 부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하성) 제73차 총회가 5월 20...
▲ 시상식에서 회장 이덕표 집사(우측)가 상장을 수여하고 있는 모습. 영주노회교회학교 아동부연합회 주최 ‘제41회기 어린이대회’...
▲ 제28회 영주노회 교역자 가족 체육대회가 5월 14일 영주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영주노회 교역자 가족 체육대회가 5월 ...
선산읍교회(담임목사 김상로)가 설립 120주년을 맞아 지난 5월 15일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선산읍교회는 지나온 120년의 역사를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예배...
▲경북·대구 기획조정실장 공동 주재로 23일 11시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려.(사진=경북도 제공)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지난 17...
구미시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구미코(Gumico)에서 열린 2024년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국내학술대회(KCSDT 2024)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영덕울진축산농협 우분 바이오차 국내최초 생산실증시설 준공.(사진=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울진축산농협(조합장 장영락)이 가축분 ...
▲경상북도 글로컬대학 민관협력추진단 본격 시동.(사진=경북도 제공) 경상북도가 2024년 글로컬대학 최종 지정을 위한 민관협력에...
▲농업 대전환 위한 공동영농단지 조성.(사진=울진군 제공)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농업대전환을 위해 평해읍 월송들 일원에 1...
▲구미시-도레이 첨단소재 분야 투자양해각서 체결.(사진=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22일 서울 영등포 소재 콘래드 호텔에서 도레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