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이 현 세 목사 예장통합 경서노회 직전노회장 황금동교회 담임 형통이란 무엇일까요? 형통이란, 고통과 고난의 면제가 아니라 그 가운데서도 잘 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않는 것”(고후4:8~9), 이것이 형통입니다. 세상이 말하는 형통은 성공과 번영을 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형통은 “하나님의 뜻이 나로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형통의 길을 가려면,...
(사진=인터넷 캡쳐) 한국교회언론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제22대 국회의 기독의원들을 향해 “기독교 가치관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촉구했다. 언론회는 21일 ‘기독의원들, 이때를 위함이 아닌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논평에 따르면, 제22대 기독의원들은 총 87명(전체의 29%)이다. 제20대는 102명, 제21대는 125명이었다. 정당별로는(비례대표 포함) 더불어민주당 57명, 국민의힘 29명, 조국혁신당 1명이다. 선거구 지역별로는 서울 16명, ...
이 정 우 목사 안동서부교회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에게 한 가지를 요구하셨습니다. 에덴동산을 만드시고 “동산의 모든 실과는 먹되 그 중 선악과를 먹지 말라” 고 하셨습니다. 결코 어려운 요구가 아니었음에도 그들은 거역하였고 그 결과 인류에게 죽음이 왔습니다. 그 후에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요구하신 명령과 규례가 있습니다. 이 규례의 핵심은 3가지입니다. “첫째, 하나님을 경외하라. 둘째, 하나님을 섬기라. 셋째, 하나님을 사랑하라.”라는 명령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요구하시는 이...
이 정 우 목사 안동서부교회 심리학은 우리 마음이 얼마나 많은 착각과 오류, 오만과 편견, 실수와 오해로 가득차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이런 허점들이 ‘프레임’이라는 마음의 창에 의해 생겨남을 증명해 줍니다.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는 “건물 어느 곳에 창을 내도 그 창만큼의 세상을 보게 되듯이, 우리도 프레임이라는 마음의 창을 통해서 보게 되는 세상만을 볼 뿐이다.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프레임을 통해서 채색되고 왜곡된 세상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사진=고령군 제공) 성요셉복지재단(상임이사 박재철) 시설 이용인과 직원들(총 24명)은 7월 17일(월) 9박 11일 일정으로 캐나다 캘거리 일대로 홈스테이를 떠났다. 캐나다 홈스테이는 캘거리 한인성당 교포가정의 초대로 성사되었으며, 이용인들이 교포가정 체험을 통해 새로운 환경과 다양한 관계 형성을 경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중증 장애인들이 해외가정 체험으로 자연스럽게 비장애인과 함께 생활하며 장애 인식 개선과 장애 공감 문화 형성, 장애라는 선입견과 편견...
이 정 우 목사 안동서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어떠한 상황이든지 하나님의 인도하심 앞에 감사하며 그분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요셉이 총리가 된 것은 요셉이 13년 동안 참고 인내했기 때문이 아니라 13년 동안 한결같이 주님과 동행했기 때문입니다. 욥 또한 갑절의 축복을 받은 것은 수많은 고난을 당한 것에 대한 보상이 아니라 그의 믿음이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성숙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돌아본다면, 우리는 아무 공로가 없습니다. 우리가 참았다면, 그것도 하나님의 은...
이 정 우목사 안동서부교회 악기는 정기적으로 조율을 해주어야 제소리를 냅니다. 우리에게도 각자 내야할 소리가 분명 있습니다. 각기 자기의 향기가 있고, 각자 자기의 색깔이 있습니다. 영혼의 조율이 이루어져야 자기의 소리와 향기와 색깔을 잘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조율이 안 된 소리들이 너무 크게 나기 때문에 언어의 공해 속에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도 악기와 마찬가지로 조율의 시기를 놓치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생각은 급한 일...
(사진=고령군 제공) 해군 고령함 함장(김지훈 소령)외 간부들이 3월 28일 고령군을 방문하여 이남철 고령군수를 고령함 명예부대원으로 위촉하는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고령군수실에서 개최된 위촉식은 작년 12월 취임한 김지훈 고령함장과 고령군의 상견례를 겸하는 자리로 김명국 고령군의회 의장도 참석하여 상호 인사 및 담소를 나누었다. 또한, 위촉식과 별개로 고령함 장병 10여 명이 성산면에 소재한 성요셉재활원에 방문하여 청소 및 무거운 짐 옮기기 등 봉...
▲ 이순창 신임총회장이 선서를 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제107회 총회가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시50:5, 롬12:1)를 주제로 9월 20일 창원 양곡교회에서 개회됐다. 이번 총회에는 전국 69개 노회에서 목사총대 681명, 장로총대 685명, 총 1,366명의 총대들이 참석해 총회 임원선거를 비롯한 헌법, 규칙 제·개정과 인사, 총회 주요정책 등의 과제를 해결했다. 회무처리에 앞서 개회예배는 제106회기 총회장 류영모 목사의 인도로 드렸으며, 제107회기 총회장 이순창 목사의 설교,...
자신의 교향곡을 연주하라 조병우 목사 김천제일교회 역사 속에는 수많은 승리의 이야기가 있다. 일반적으로 상대를 이기는 사람이 영웅이라는 찬사를 받는다. 남을 이긴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능력이 아닐 수 없다. 사람들은 승패를 걸어놓고 이기는 사람과 패배한 사람을 나누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그리고 이기는 자에게는 온갖 명예와 부귀까지도 가지게 한다. 반대로 패배한 사람에게는 패배를 실패로 규정해서 짓밟아 버리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그러나 진정한 승리는 상대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다. 위...
▲경산옥산교회 설정수 원로목사와 김진호 담임목사가 힘차게 ‘화이팅!’ 하고 있다. 경산...
▲영남협의회 주최 각 지역별 협의회장 및 노회장, 장로회장의 취임감사예배에 참석한 영남인들이 화합을 다짐하고 있다. 예장합동 제...
▲영주시 평은면 연당교회, 사랑의 지팡이 100개 기부.(사진=영주시 제공) 영주시 평은면 연당교회는 지난 8일 평은면에 사랑의...
“주님이 가장 사랑하시는무명의 기도자들께” 책소개 ❙ 이 책은 기도의 초점이 예수 그리스도이며, 기도의 방향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 되도록 영점(零點)을 ...
▲ 한국국제기드온협회 제15차 대경지역대회에 참석한 회원들의 전체 기념촬영. 한국국제기드온협회 제15차 대경지역대회가 지난 4월...
2014년, 후티(시아파 무슬림 소수 집단)는 하디 대통령에 맞서 쿠테타를 일으켰다. 하디는 사우디아라비아로 피신했고 내전은 계속되었다. 10만명의 사망자와 25만명의 실향...
▲경상북도 글로컬대학 민관협력추진단 본격 시동.(사진=경북도 제공) 경상북도가 2024년 글로컬대학 최종 지정을 위한 민관협력에...
▲농업 대전환 위한 공동영농단지 조성.(사진=울진군 제공)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농업대전환을 위해 평해읍 월송들 일원에 1...
▲구미시-도레이 첨단소재 분야 투자양해각서 체결.(사진=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22일 서울 영등포 소재 콘래드 호텔에서 도레이와...
▲경북도, ‘2024 찾아가는 농촌돌봄서비스’ 개최.(사진=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17일 사회적 농업*을 실천하는 농촌돌봄농장...
▲김광열 영덕군수와 주요 간부들이 행안부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과 면담하고 있다.(사진=영덕군 제공) 영덕군 김광열 군수와 ...
▲이병환 성주군수가 ‘성주참외 명예의 전당’ 개막식에 참여해 전시된 참외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성주군 제공) 성주군(군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