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칼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성화'와 '구원'에 대하여 하 승 무 목사 한국장로회신학교 역사신학 교수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1) 오늘은 저 자신을 포함해서 여러분에게 질문 하나를 던져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는 우리가 만약 성화되지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이 세상을 떠난다면 얼마나 비참한 상태에 이르게 되는지를 아느냐는 것입니다. 성경은 성화되지 못한 인생은 결...
윤 형 구 장로 본지 발행인 누가복음에 보면 “선생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라고 묻는 율법교사에게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면서 강도 만난 어떤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강도 만난 사람은 옷이 벗겨지고 때려 맞아 거의 죽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그 길을 지나가던 한 제사장과 레위인은 그를 보고도 피하여 지나갔습니다. 다만 한 사마리아 사람은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그 상처를 치료해주고 주막에 데려가서 돌보아 줍니다. ...
동성결혼과 이슬람 세력의 침투, 이단 세력확장 국가근간을 흔드는 망국적 요소 최영열편집부장 길고도 짧았던 대선전을 끝나고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했다. 15명의 후보(최종 2명 사퇴) 중 유일하게 선택을 받아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된 것이다. 국민의 한 사람이며 크리스천인 우리로서는 현재 상황마저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라 믿기에 文 대통령의 당선과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싶다. 최근까지 대한민국 역사 초유의 대통령 탄핵을 맞아 촛불과 태극기 집회로 양분된 국민...
촛불과 태극기 물결 사이에서… 최영렬 편집부장 두 나라 군대가 전쟁을 앞두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이 나라를 크게 축복하시고 은혜를 부어주셔서 전쟁에서 반드시 상대국을 물리치고 승리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믿는 두 나라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선 과연 어느 나라의 손을 들어 주셔야 하는가?’ 은혜를 나누기 위해 모인 소 모임 나눔 도중 촛불집회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는 형제를 또 다른 형제가 좌경세력이라며 비난하자, 모임은 이내 두 부류로 나눠져 서로를 비난...
윤 형 구 장로 경북하나신문발행인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엡 6:13)고 말할 때 ‘구원의 투구를 쓰라’(엡 6:17)고 한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투구’란 군인에게 있어서 머리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군인의 위용을 드러내는 기능도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십자가 군병된 우리가 구원의 투구를 쓴다는 것은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확신을 가지라는 것이다. 또한 그로 인해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라는 뜻으로 보면 될 것이다. 특별히 우리가 “구원”의 투구를 써...
윤형구 장로 경북하나신문 발행인 믿음의 방패는 마귀가 어떤 공격을 해오더라도 다 막아내는 방어 무기이다. 마귀는 우리의 믿음을 공격한다. 의심하고 믿지 못하게 하여 넘어지게 한다.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믿는 믿음을 의심하게 만든다. 믿음을 흔들어서 마음이 약해지도록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한다. 옛날에는 잘 믿던 사람이 지금은 안 믿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은 마귀의 공격에 무너진 사람들이다. 마귀의 주 무기는 거짓말이다. 거짓말쟁이, 속이는자, 이간자, 파괴자가 마귀의 이름이다. 마귀는 ...
윤형구 장로 경북하나신문 발행인 우리 인생들이 어떻게 사는 것이 평안하게 사는 것일까?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평안한 삶을 살기 위해서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재물이 많으면, 건강하면, 출세를 하면, 권력을 잡으면, 인기가 많으면 평안할까? 재벌가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여 사이비종교들을 찾아다니며 자신의 영혼이 좋은 곳에 가게 해 달라고 돈을 쓰는 경우를 매스컴을 통해서 종종 보게 된다. 인기가 많았던 연예인들이 스스로 목숨을 포기하는 소식도 자주 듣게 된다. 어떤 이들은 자연 속으로 들어가서 자연과 더불...
윤형구 장로 본지 발행인 우리는 영적 싸움을 하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진리의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라”(엡 6장14절)고 말씀하신다. 여기서 “의의 호심경”은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의롭다고 인정함을 받은 것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 23~24) 하나님은 우리에게 벌써 예수로...
윤형구 장로 본지 발행인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것 중에 첫 번째가 진리의 허리띠를 띠는 것이다. 진리의 허리띠, 양심적이고 거짓이 없는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옳고 그름을 분별해야 한다. 복음의 의미를 바르게 알아야 한다. 하나님 말씀의 뜻을 옳게 깨달아야 한다.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자세이다. 거짓말 하고 속이는 사람은 영적싸움에서 백전백패한다. 마귀가 거짓말쟁이요 속이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거짓말을 하고 속이는 사람은 영적 싸움이 필요 없는 사람이다. 마귀의 일을 하고 있...
윤형구 장로 경북하나신문 발행인 구미시장로총연합회 증경회장 요즈음 우리 주변에서 ‘이단’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한국의 주요 기독교 교단에는 이단대책위원회가 조직되어 있으며, 교회 입구에 ‘이단 출입금지’라는 문구를 붙여 놓은 교회들도 많다. 우리가 쉽게 접하는 SNS에도 이단들의 접근 방법, 이단 분별법 등, ‘이단 사이비 경계’에 관한 글과 정보들은 넘쳐난다. 그런데 과연 이단은 우리가 피하거나 두려워해야할 존재일까? 사실 이단은 에덴동산에서부터 활동하지 않았던가. 이단의 실체는 마귀가 아니던가. 따라서 ...
▲경산옥산교회 설정수 원로목사와 김진호 담임목사가 힘차게 ‘화이팅!’ 하고 있다. 경산...
▲영남협의회 주최 각 지역별 협의회장 및 노회장, 장로회장의 취임감사예배에 참석한 영남인들이 화합을 다짐하고 있다. 예장합동 제...
▲영주시 평은면 연당교회, 사랑의 지팡이 100개 기부.(사진=영주시 제공) 영주시 평은면 연당교회는 지난 8일 평은면에 사랑의...
“주님이 가장 사랑하시는무명의 기도자들께” 책소개 ❙ 이 책은 기도의 초점이 예수 그리스도이며, 기도의 방향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 되도록 영점(零點)을 ...
▲ 한국국제기드온협회 제15차 대경지역대회에 참석한 회원들의 전체 기념촬영. 한국국제기드온협회 제15차 대경지역대회가 지난 4월...
2014년, 후티(시아파 무슬림 소수 집단)는 하디 대통령에 맞서 쿠테타를 일으켰다. 하디는 사우디아라비아로 피신했고 내전은 계속되었다. 10만명의 사망자와 25만명의 실향...
▲경북도, ‘2024 찾아가는 농촌돌봄서비스’ 개최.(사진=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17일 사회적 농업*을 실천하는 농촌돌봄농장...
▲김광열 영덕군수와 주요 간부들이 행안부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과 면담하고 있다.(사진=영덕군 제공) 영덕군 김광열 군수와 ...
▲이병환 성주군수가 ‘성주참외 명예의 전당’ 개막식에 참여해 전시된 참외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성주군 제공) 성주군(군수 이...
▲경북도의 회 이칠구 운영위원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0대 후반기 제8차 정기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북도의회 제공) ...
▲봉화군, 건강관리서비스 대상자 선착순 모집.(사진=봉화군 제공) 봉화군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건강관리사업...
▲투자양해각서 체결 후 김장호 구미시장과 (주)오르타머티리얼즈 윤형석 대표(우) 기념촬영.(사진=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