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춘양교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3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말씀을 전하고 있는 김삼환 목사 경북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김승학 목사)가 주최하고 경북의 22개 시·군연합회가 후원한 ‘8.15 나라사랑 구국기도회’가 8월 10일(목) 안동교회(김승학 목사 시무) 예배당에서 개최됐다. 구국기도회에 참석한 500여명의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자유를 허락하신 것에 대해 감사하며 찬송과 영광을 올렸다. 이날 기도회에는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가 광복절 메시지를 전했으며,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김태영 목사, 총회...
▲ 통성기도를 하고 있는 목사와 장로들. 예장통합 영남지역노회협의회(회장:신용부 장로) 제29회 목사·장로 선교대회가 지난 7월 20일(목) 오전 10시 30분 경남 창원 양곡교회(담임목사:장형록)에서 개최됐다.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시50:5,롬12:1)’라는 주제 아래 모인 이번 대회에는 영남지역 17개 노회에서 85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예배는 회장 신용부 장로 인도로 양곡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 후 증경총회장 지용수 목사(양곡교회 원로)가 ‘한국교...
▲봉화군청 전경.(사진=봉화군 제공) 봉화군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위기 상황에 노출되기 쉬운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특별냉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1억2500만 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2,500가구를 대상으로 1가구당 5만 원을 8월 중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에너지바우처 사업과는 별도로 지원되는 것으로 신청 절차 없이 기존의 복지급여 계좌에 가구당 5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봉화군, 원전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주민서명운동 100만 달성에 힘 보태.(사진=봉화군 제공) 봉화군이 전국 원전 인근지역 동맹과 함께 추진해온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00만 주민 서명운동’에 힘을 보탰다.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00만 주민 서명운동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원전 인근지역 23개 지자체 주민 503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종 서명 인원은 134만 519명이며 이중 봉화군은 3,649명이다. 주민서명 종반에 접어들면서 수해피해 등 어려움...
▲예천 회룡포 침수.(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문화재에 대한 신속한 응급복구 활동과 더불어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변동에 따른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26일 현재, 관내 문화재 51개소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그 중 국가지정문화재 24개소, 도지정문화재 27개소가 피해를 입었다. 지역별로는 영주시와 봉화군이 각각 12개, 예천군 10개소, 문경시 7개소 등 집중호우가 심했던 지역에 피해가 집중됐다. ...
▲행안부장관 수해현장인 봉화군 우곡리 방문.(사진=경북도 제공) 올 여름 대량의 장맛비와 국지성 극한호우로 인해 대규모 수해를 입은 경북도가 재난 대응 시스템의 전면적 혁신에 나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6일 재난 관련 담당 실국장 원탁회의를 열고 “기후위기에 따른 새로운 재난에 당장 준비해야 할 것은 사람 목숨을 구하는 일”이라며 “재난이 발생한 위험지역에 안전지대를 새롭게 지정하고 재난방어체계가 설계된 안전대피건축물을 시범적으로 만들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고령군의회, 영주시 수해복구 위해 ‘구슬땀’.(사진=고령군 제공) 고령군의회(의장 김명국)는 7월 26일(수) 최근 집중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북 영주시 장수면 일대를 방문해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영주시는 지난 13~18일 내린 폭우로 예천군, 봉화군, 문경시 등과 함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이다.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수해복구를 지원하고 주민들을 위로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14여 명...
▲집중호우 피해 입은 봉화 석천계곡, 내방객 안전위해 폐쇄.(사진=봉화군 제공) 봉화군은 지난 14~15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해 진입로, 가로등, 조명, 난간, 수목 등이 유실된 석천계곡을 내방객 안전을 위해 수해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폐쇄하고 출입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석천계곡 석축이 약화하고 안전난간 및 경관조명이 유실됐으며, 계곡 내 돌다리 유실과 상류에서 흘러온 각종 쓰레기, 유리조각 등 내방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많아 부득이 수해복구가 완...
▲봉화군새마을회, 포항시·성주군새마을회와 함께 수해 피해복구 지원.(사진=봉화군 제공)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복구가 한창인 가운데 봉화군새마을회는 20일 봉성면을 방문해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수해복구 봉사활동은 봉화군새마을회원 15명과 포항시새마을회(회장 이상해) 회원 40명, 성주군새마을회(회장 유문성) 회원 35명 등 총 90명의 타시군 새마을회원들이 지원해 함께 진행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들은 봉성면 일대 수해 피해 가구를 방문해 쓸려 들어온 토사와 수...
▲경북도청 전경.(사진=경북도 제공) 지난 7월 9일부터 이어진 호우로 큰 피해를 본 영주, 문경, 봉화, 예천 지역에 대해 정부가 19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을 우선 선포하게 된 것은 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수습·복구를 위한 정부 차원의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이뤄진 것이다. 경북 북부지역은 지난 4월 이상저온으로 농민들이 큰 피해를 본 가운데, 이달 13일부터 300~60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또다시 피해를 본 영주, ...
▲경산옥산교회 설정수 원로목사와 김진호 담임목사가 힘차게 ‘화이팅!’ 하고 있다. 경산...
▲영남협의회 주최 각 지역별 협의회장 및 노회장, 장로회장의 취임감사예배에 참석한 영남인들이 화합을 다짐하고 있다. 예장합동 제...
▲영주시 평은면 연당교회, 사랑의 지팡이 100개 기부.(사진=영주시 제공) 영주시 평은면 연당교회는 지난 8일 평은면에 사랑의...
“주님이 가장 사랑하시는무명의 기도자들께” 책소개 ❙ 이 책은 기도의 초점이 예수 그리스도이며, 기도의 방향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 되도록 영점(零點)을 ...
▲ 한국국제기드온협회 제15차 대경지역대회에 참석한 회원들의 전체 기념촬영. 한국국제기드온협회 제15차 대경지역대회가 지난 4월...
2014년, 후티(시아파 무슬림 소수 집단)는 하디 대통령에 맞서 쿠테타를 일으켰다. 하디는 사우디아라비아로 피신했고 내전은 계속되었다. 10만명의 사망자와 25만명의 실향...
▲경북도, ‘2024 찾아가는 농촌돌봄서비스’ 개최.(사진=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17일 사회적 농업*을 실천하는 농촌돌봄농장...
▲김광열 영덕군수와 주요 간부들이 행안부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과 면담하고 있다.(사진=영덕군 제공) 영덕군 김광열 군수와 ...
▲이병환 성주군수가 ‘성주참외 명예의 전당’ 개막식에 참여해 전시된 참외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성주군 제공) 성주군(군수 이...
▲경북도의 회 이칠구 운영위원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0대 후반기 제8차 정기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북도의회 제공) ...
▲봉화군, 건강관리서비스 대상자 선착순 모집.(사진=봉화군 제공) 봉화군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건강관리사업...
▲투자양해각서 체결 후 김장호 구미시장과 (주)오르타머티리얼즈 윤형석 대표(우) 기념촬영.(사진=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