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사랑의교회, “적법한 건축이었다”며 반발 서울시 서초구가 도로 지하에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 예배당 건축을 허가한 것은 재량권을 남용해 위법이라는 대법원 최종 판단이 지난 10월 17일 나왔다. 서초구는 지난 2010년 4월 건축 중이던 사랑의 교회 건물 일부를 어린이집으로 기부채납 받는 조건으로 서초동 도로 지하 1,077㎡에 대한 도로점용허가 처분을 내려줬다. 이에 황일근 당시 구의원은 2011년 12월 서울시에 감사를 청구했고, 서울시는 이듬해 서초구에 2개월 안에 도로점용 허가 처분을 바...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평신도”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5회 삼남연회 평신도수련회가 지난 8월 30일~31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삼남연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 임경엽 장로) 주관으로 열렸다.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평신도’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특히 역대 수련회 최다 인원인 1,100여 명이 참석해 연회 안팎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개회예배는 준비위원장 하옥산 장로의 사회와 배덕수 장로의 기도, 남선교회 지방연합회 회장 일동의 특송, 삼남연회 김종복 감독의 설교 등의 순서로 드려졌다....
서울고법, “서울남연회 선거권자 선출 하자, 이철 피선거권 하자” 지적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회) 전명구 감독회장(사진)의 직무가 서울고등법원의 판결로 인해 또 정지돼 감리회 수장직이 다시 공석이 됐다. 지난달 23일 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이해연 목사가 전명구 감독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직무정지가처분 이의신청(2018 라 21535)을 받아들인다고 결정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10월 22일 6개월 만에 복귀한 전명구 감독회장이 9개월 만에 또다시 직무가 정지되는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감리회 언론 보도...
한동대 초대 총장을 지낸 김영길전 총장이 향년 81세로 별세했다. 한동대에 따르면 김영길 전 총장은 지난 6월 30일 새벽 3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소천했다. 김 전 총장은 지난 5월부터 숙환으로 서울 아산의료원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경북 안동 출신의 김 전 총장은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유학길에 올라 미주리주립대학교에서 금속공학석사, 렌셀러폴리테크닉대학교에서 재료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전 총장은 온누리교회 장로와 한동대 초대 총장(1995~20...
“사랑과 화합”, “평화통일” 유언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창천감리교회 장로,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가 지난 6월 10일 향년 97세로 별세했다. 이희호 여사는 “우리 국민들이 서로 사랑하고 화합해서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바란다. 하늘나라에 가서 우리 국민을 위해,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유언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난 이희호 여사는 이화여고, 이화여전,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유학을 한 후, 귀국해서는 YWCA 초대 총무를 맡는 등...
56년간 릴레이 기도회, 한국교회 기도의 터전애향숙‧감리교신학대 주최 제3회 학술세미나 열려 한국기도원의 본산이자 성령운동의 진원지로 꼽히는 용문산기도원(원장 나서영 목사)의 역사적 의의에 대한 재조명이 활발히 이뤄지는 가운데, 최근 용문산기도원이 56년째 이어오는 릴레이 구국기도회에 대한 국가 무형문화재 지정 추진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용문산기도원의 구국기도회는 지난 1963년 4월 30일 새벽에 시작되었으며, 지금까지 단 1분도 쉬지 않고 기도가 이어지고 있다. 기도를 희망하는 예정자들이...
▲회의를 마친 후 참석한 내빈들과 신임 이사들의 기념 촬영. 지역 봉사단체인 ‘구미 샘물호스피스’가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이를 위해 구미 샘물호스피스 이사회는 지난 15일(금) 9명으로 구성된 법인이사회를 조직하고, 초대 이사장에 이상영 장로를 추대했다. 상임이사는 이기우 장로, 이사는 조민상 목사, 진상권 목사, 윤형구 장로, 이준욱 장로, 장재철 장로, 감사는 전명수 장로와 한상봉 장로가 선출됐다. 이날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이사장 원주희 목사는 “기독교인 중심으로...
윤형구 장로 경북하나신문 발행인 믿음의 방패는 마귀가 어떤 공격을 해오더라도 다 막아내는 방어 무기이다. 마귀는 우리의 믿음을 공격한다. 의심하고 믿지 못하게 하여 넘어지게 한다.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믿는 믿음을 의심하게 만든다. 믿음을 흔들어서 마음이 약해지도록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한다. 옛날에는 잘 믿던 사람이 지금은 안 믿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은 마귀의 공격에 무너진 사람들이다. 마귀의 주 무기는 거짓말이다. 거짓말쟁이, 속이는자, 이간자, 파괴자가 마귀의 이름이다. 마귀는 ...
윤형구 장로 경북하나신문 발행인 우리 인생들이 어떻게 사는 것이 평안하게 사는 것일까?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평안한 삶을 살기 위해서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재물이 많으면, 건강하면, 출세를 하면, 권력을 잡으면, 인기가 많으면 평안할까? 재벌가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여 사이비종교들을 찾아다니며 자신의 영혼이 좋은 곳에 가게 해 달라고 돈을 쓰는 경우를 매스컴을 통해서 종종 보게 된다. 인기가 많았던 연예인들이 스스로 목숨을 포기하는 소식도 자주 듣게 된다. 어떤 이들은 자연 속으로 들어가서 자연과 더불...
윤형구 장로 본지 발행인 우리는 영적 싸움을 하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진리의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라”(엡 6장14절)고 말씀하신다. 여기서 “의의 호심경”은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의롭다고 인정함을 받은 것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 23~24) 하나님은 우리에게 벌써 예수로...
▲영주시 평은면 연당교회, 사랑의 지팡이 100개 기부.(사진=영주시 제공) 영주시 평은면 연당교회는 지난 8일 평은면에 사랑의...
“주님이 가장 사랑하시는무명의 기도자들께” 책소개 ❙ 이 책은 기도의 초점이 예수 그리스도이며, 기도의 방향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 되도록 영점(零點)을 ...
▲ 한국국제기드온협회 제15차 대경지역대회에 참석한 회원들의 전체 기념촬영. 한국국제기드온협회 제15차 대경지역대회가 지난 4월...
2014년, 후티(시아파 무슬림 소수 집단)는 하디 대통령에 맞서 쿠테타를 일으켰다. 하디는 사우디아라비아로 피신했고 내전은 계속되었다. 10만명의 사망자와 25만명의 실향...
▲ 예천 풍양면 서동교회(기독교한국침례회 경북지방 소속)에 세워진 종탑. “때앵~ 땡~ 때앵~ 땡~” 한국교회에서 종소리는 큰...
(사진=인터넷 캡쳐) 한국교회언론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제22대 국회의 기독의원들을 향해 “기독교 가치관을 실현하는 데...
▲이철우 도지사가 포항지역발전협의회·포항시의정회 초청 특별강연회에 참석해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
▲형산강 유채꽃 단지현장.(사진=경주시 제공) 경주 형산강변이 황금빛 유채꽃 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시는 서천교 인근...
▲경상북도·고령군, 합동 배회대처 모의훈련 실시.(사진=고령군 제공)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5월 9일(목) 우곡면 도진리 치매...
▲최첨단 통합RPC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사진=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10일 선산읍 화조리에서 농협 쌀 조합 ...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장학생 274명 선발.(사진=영주시 제공)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9일 개최된 제53차 이사회에서 올...
▲울릉군, 바다식목일 기념행사 대통령 표창 수상.(사진=울릉군 제공) 울릉군이 5월 10일 경북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해양수산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