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뉴스목록
-
울릉군, 전기화물차 보급전국 최고 지원금, 화물 1대당 최대 2,900만 원 ▲전기화물차 차종 사진.(사진=울릉군 제공) 울릉군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하여 올 상반기까지 전기자동차 300여 대를 보급한 데 이어, 오는 16일부터 전기화물차에 대해 구매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기화물차 지원대상 차종은 초소형 4종, 경형 1종, 소형(1톤) 4종이며, 보조금은 1대당 최대 2,900만 원까지 차종별 차등 지원하게 되는데, 이는 전국 최고 지원금액이다. 신청자격 기준일은 2020년 7월 1일 이전 울릉군에 주소를 둔 주민, 법인 등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아 전기자동차를 구매한 경우 의무운행 기간 2년을 준수하여야 한다. 보조금 지원대상 차종은 저공해 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보조금 신청은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영업점 등)와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으로 구매계약을 체결 후 지원신청서를 작성하여 판매사가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신청하게 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탄소제로 친환경섬 건설을 위하여 전기자동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에 이어 내년부터는 전기 이륜차에 대해서도 구매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
울릉군, 태풍(마이삭) 북상에 따른 어선 안전관리에 총력울릉군은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에 대비해 관내 어선 및 수산 증·양식 시설물과 각종 해상 공사장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태풍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라 태풍 ‘마이삭’은 2일 밤부터 3일 새벽 사이에 남해안에 상륙해 내륙을 통과하여 울릉도·독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울릉군은 관내 어선 및 수산 시설물 피해 예방을 위해 어선에 대한 피항과 수산 증·양식시설물 등을 결박하는 등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미리 대피하지 못하고 항포구에 정박 중인 소형어선들은 울릉(사동) 항으로 이동시켜 해상공사 바지선 업체의 협조를 얻어 육지로 인양하는 등 태풍 대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울릉군 선적 어선은 160여 척으로 그중 80여 척이 포항, 묵호항 등 육지의 안전한 항포구로 피항을 완료했으며, 그 외 어선은 관내 항·포구에 안전정박과 육지 인양을 완료해 태풍 ‘마이삭’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관리를 마쳤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관내 주요 위험시설 및 어선 인양 현장점검에 직접 나가 태풍 대비에 전력을 기울이고, 안전조치 강화를 지시하면서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예방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태풍 마이삭 대비 어선 인양.(사진=울릉군 제공) ▲태풍 마이삭 대비 어선 인양 - 사동.(사진=울릉군)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
울릉군, 가을철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실시부지갱이대 수확에 필요한 예초기 마을별 순회하여 집중수리 울릉군(울릉군수 김병수)은 8월 18일부터 27일까지 가을철 부지갱이대 수확철을 앞두고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전담팀을 편성하여 마을별로 순회하면서 예초기 등 농기계를 집중수리 한다고 밝혔다. 농기계 순회수리 일정은 2주간 동안 매주 화·수·목 오전 10시 30분부터 북면 현포항 부두를 비롯한 6개 지역에서 관내 200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예초기의 점화플러그, 오일 등 부품에 대해 무상으로 교환해 줄 계획이다. 울릉도 주요 소득작목인 부지갱이는 재배면적이 38.6ha 이며, 봄철에 부드러운 새순을 채취해 나물로 이용하고 나면, 가을철에 이르러 부지갱이대가 목질화 되는데, 적기에 대를 예초기로 베어 주어야 새순이 돋아나 자라면서 이듬해 다시 나물로 이용할 수 있다. 울릉군에서는 약성을 함유한 농산부산물인 부지갱이대를 매년 수매하여 양질의 소사료로 가공작업을 거쳐 축산농가에 공급함으로써 울릉약소 브랜드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가을철 농작업 비중이 높은 부지갱이대 집중수확 시기에 맞춰 농업인들 편의 증진을 위하여 마을별로 순회하면서 예초기 등 농기계 순회수리와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과 및 적기 농작업 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
울릉군, ‘체험! 울릉 가족여행’ 진행수도권지역 가족관광객 신비의 섬 울릉도 매력에 빠지다 수도권지역 가족관광객 신비의 섬 울릉도 매력에 빠지다 울릉군은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2박 3일 동안 총 40여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체험! 울릉 가족여행’ 행사를 진행했다. ‘체험! 울릉 가족여행’은 울릉군에서 주최하고 경북문화관공사가 주관하여 수도권 지역 가족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울릉군의 관광자원을 홍보해 관광 이미지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 참가자 여행 후기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게재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행사 기간 동안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가족 14팀(40여 명)이 참가해 울릉도의 숨겨진 문화·생태체험뿐만 아니라 독도 탐방까지 포함된 2박 3일 테마 여행을 즐겼다. 첫째 날은 생태자연의 보존지 관음도와 나리분지(너와집, 투막집) 탐방과 우리나라 유일의 문자조각 공원인 예림원을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태하 모노레일을 타고 한국 10대 비경인 대풍감을 다녀왔다. 이튿날은 저동 봉래폭포-내수전전망대를 다녀온 후 민족의 섬 독도를 방문하는 코스로 구성했으며, 마지막 날은 행남해안산책로를 거닐며 울릉도 해안 비경을 감상하고 독도 전망대를 다녀옴으로써 여행을 마무리했다. 참가한 가족들은 “계속된 장마와 기상악화로 걱정했던 것과 달리 바다도 잔잔하고 햇볕도 화창한 날씨 속에 독도를 갈 수 있어 뜻깊은 여행”이었고, “코로나19 청정지역인 울릉도에서 자연을 마음껏 느끼고 즐기며 가족들과 좋은 추억이 되었다”며 참가 소감을 말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관광패턴이 단체관광에서 개별 가족 관광으로 변화되는 추세에 맞춰 우리 군에서도 가족여행과 같은 특색있는 관광상품들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추후 호응이 높았던 관광상품들을 일반 여행업에서도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제도 등을 검토하여 좋은 관광상품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
울릉군,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울릉군은 오는 8월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한시적으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특조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법은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등기부의 기재사항이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간소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한 특별법이다. 적용대상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인해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과 상속받은 부동산,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은 부동산 등이 해당하며, 소유권에 대해 소송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읍·면에서 위촉한 5인(변호사 및 법무사 1인 포함) 이상의 보증서를 첨부, 군청 재무과 지적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를 접수한 군은 보증서 발급취지와 사실관계 등을 현지조사 후 2개월간 공고하고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 4촌 이내 친척 등 이해관계인에게 공고 사실을 통지한 후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에 한 해 등기 신청할 수 있도록 확인서를 발급해 준다. 이번 특조법은 과거 세차례 시행된 특조법에 비해 보증 절차가 상당 부분 강화돼 꼼꼼히 따져보고 접수하여야 한다. 특히 보증인 5명 중 전문자격을 가진 보증인(변호사 및 법무사)이 1명 이상 의무적으로 포함돼야 하고, 이에 대한 수수료를 신청인이 부담해야 하므로 보증수수료도 사전에 군청 재무과 지적팀으로 문의해야 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법이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홍보를 강화하는 등 그동안 미등기로 인한 권리 제한, 사회적 갈등 등의 문제들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군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릉군 도동 전경.(사진=울릉군)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
울릉군, “일본은 독도 영토주권 침해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촉구일본 방위백서, 16년 째 ‘독도 도발’ … “일본 땅” 또 억지 주장 ▲일본 2020년 판 방위백서의 방공식별구역을 표시한 지도에 독도가 사라지고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가 등장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일본 정부가 올해 방위백서에서 독도 영유권을 또 억지 주장하고 있음을 규탄하고,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일본은 지난 7월 14일 발표한 ‘2020 방위백서’에서 작년 판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일본) 고유 영토인 북방영토(쿠릴 4개 섬의 일본식 표현)와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한다”고 억지 주장을 반복했다. 또한, 일본은 주변국 방공식별구역(ADIZ) 지도 등 여러 자료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하며 자국 영공, 영토에 포함시켰다. 일본이 방위백서에 한국이 실효 지배하는 독도의 자국 영유권을 명기하는 도발에 나선 것은 지난 2005년 이후 16년째이다. 이외에도 일본은 시마네현의 2월 22일 ‘독도의 날’ 행사 개최(15회),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로 명기한 초중고 교과서 제작 등 끊임없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펼치면서 독도에 대한 침탈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와 관련 김병수 울릉군수는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이기에 이러한 일본의 영토침탈 행위는 국제사회의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다”라고 규탄하며, “독도를 관할하는 군수로서 독도 수호의 최일선에서 일본의 영토침탈에 끝까지 맞서겠다”고 말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
울릉군, 어린 고기 방류로 풍요로운 바다 만들기울릉군(군수 김병수)은 지난 9일 경상북도수산자원연구원(원장 박성환)에서 생산한 어린 돌가자미 5만 미, 문치가자미 5만 미를 무상 분양받아 어장관리선으로 운송 후 관내 서면 통구미 어촌계와 울릉읍 저동어촌계 마을어장에 각각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하는 돌가자미의 경우 고기 맛이 담백하고 단백질이 풍부해 구이, 튀김, 회, 찜, 탕 등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는 어종으로 최대 70㎝ 정도 성장하는 대형종이며, 한방에서는 몸이 허한 것을 보하고 기력을 증진한다고 하여 약재로 사용되기도 한다. 문치가자미 또한 최대 35㎝ 정도 성장하는 대형종으로, 겨울철보다 봄철에 맛이 더욱더 좋은 어종이다. 두 어종 모두 방류 3년 후에는 성어로 성장해 자연산란에 의한 자원회복과 함께 어업인들의 경제적 소득은 물론, 울릉군 해역의 황금어장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울릉군은 올해 들어 자체 생산한 참돔 30만 미와 함께 경북수산자원연구원에서 생산한 전복 9만 미, 쥐노래미 4만 미, 도화새우 30만 미를 무상으로 분양받아 울릉도·독도 연안 앞바다에 방류한 바 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지역 특성에 맞는 어종들의 지속적인 방류를 통해 점차 사라져 가는 연안 수산자원의 회복 및 지역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
울릉군, 2020년도 지방세(주민세) 한시적 감면울릉군(군수 김병수)은 코로나19 여파로 관광객 감소와 소비위축이 지속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사기진작 및 납세부담을 덜고자 주민세(개인균등, 법인균등, 개인사업, 재산분)를 2020년 한시적으로 감면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감면은 지난 26일 울릉군 제250회 정례회에서 지방세감면동의안이 통과되면서 법적 근거가 마련돼 오는 7월(재산분), 8월(개인균등, 법인균등, 개인사업)에 부과 예정인 주민세에 적용되며, 총 1억 상당의 감면혜택을 받게 된다. 동의안에 따르면 사업소 연면적에 따라 신고하는 재산분 및 울릉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법인에게 부과되는 세액을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직권으로 전액 감면 처리하게 된다. 한편, 김병수 울릉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가 불러온 관광객 감소,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코로나19 피해 회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울릉군청 전경.(사진 제공=울릉군)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
울릉군 ‘2020 사회복지인 역량 강화 교육’ 실시울릉군은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6월 15일(월)부터 16일(화)까지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 시설 및 단체 14개소 종사자들과 지방보조금 담당 공무원 총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0년 사회복지인 역량 강화’를 위한 보조금 회계교육을 했다. 첫날 교육에서는 보조금 회계처리 기준, 보조금 집행 시 유의사항 등 보조사업자가 사업 수행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교육해 보조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둘째 날 노인장기요양기관 회계실무자를 위한 특강에 보조금 담당 신규공무원이 함께 교육에 참여하여 앞으로 울릉군 지방보조금 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 책임성을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보조금이 건전하고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하며, 사회복지시설(단체)에서 보조사업 행정 절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다양한 지원을 받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
김병수 울릉군수,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간담회 참석해 해운법령 개정 건의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 주최로 5월 25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협의회 소속 10개 지역의 시장·군수를 비롯해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인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육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이 정체되어 온 섬 지역이 최근 가치 변화에 따라 국가 미래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해양관광 트렌드 변화로 가능성이 무한한 섬 발전에 대해 전략과 현안을 논의하고, 국회와 지자체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의 주요현안으로 △ 울릉군의 해운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 건의 △옹진군의 연안여객선 출항통제기준 합리적 개선 △보령시의 연안여객선 운임지원 확대 △여수시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고흥군의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및 규제 완화 등 총 9건의 제안이 나왔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도서지역과 육지간의 신선화물 물동량이 증가하는 현실에 맞추어, 현재 다량의 물류를 수송하고 있는 화물선보다 신속하게 신선화물을 수송할 수 있는 여객전용여객선에 일정 규모 이상의 화물 공간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관련 법령 개정을 건의하였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도서지역에서 신선화물의 물동량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이번 건의로 화물선보다 신속하게 수송이 가능한 여객전용여객선으로 신선화물 등을 수송할 수 있는 명문화된 근거가 마련되어 도서지역의 불리한 물류 수송 여건을 개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 지자체 간 연대와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공동번영을 추구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설립됐으며, 경북 울릉군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옹진군, 전남 여수시 등 10개 시군으로 구성돼 섬 발전에 관한 정책연구 및 제안, 전략적인 홍보사업 추진 등 섬 발전을 도모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use' in /home/jane82850/public_html/theme/wide01/mobile/sub.php on line 36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skin' in /home/jane82850/public_html/theme/wide01/mobile/sub.php on line 38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use' in /home/jane82850/public_html/theme/wide01/mobile/sub.php on line 36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skin' in /home/jane82850/public_html/theme/wide01/mobile/sub.php on line 38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use' in /home/jane82850/public_html/theme/wide01/mobile/sub.php on line 36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skin' in /home/jane82850/public_html/theme/wide01/mobile/sub.php on line 38